1인가구가 서울에서 방을 구할 때, 지원제도 안내부터 집 보기 동행까지 서울시가 도와드립니다. 지난 7월부터 시작한 ‘1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가 5개 자치구에서 14개 자치구로 확대돼 더 많은 1인가구들을 지원합니다. 이제 혼자서 끙끙대던 집 문제, 서울시 ‘주거안심매니저’와 상의하세요!
서울시는 기존 5개 자치구(중구‧성북구‧서대문구‧관악구‧송파구)에서 추가 공모를 받아 9개 자치구(성동구, 중랑구, 강북구, 도봉구, 노원구, 강서구, 영등포구, 서초구, 강동구)를 선정, 19일부터 서비스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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