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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17일 '조선총독부' 땅이 아직도 한국에? [오래 전 '이날']

[경향신문] 1960년부터 2010년까지 10년마다 경향신문의 같은 날 보도를 살펴보는 코너입니다. 매일 업데이트합니다. 옛 조선총독부 청사 사진. 경향신문 자료사진 ■1990년 1월17일 ‘조선총독부’ 땅이 아직도 한국에? “다시는 일본에 지지 않겠다.” 지난해 8월2일 일본의 수출규제가 본격..

文 대통령 발언 중 "기자단 나가라" 큰소리..日에 항의

[뉴스데스크] ◀ 앵커 ▶ 이틀전 어렵게 중국에서 만났던 한·일 정상. 당시 문재인 대통령의 모두 발언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일본 당국자가 취재진 들을 철수 시키면서, 소란스러운 상황이 벌어 졌습니다. 외교부는 이에 대해 분명한 '외교 결례' 라면서, 일본 측에 강한 유감을 표명 했..

日 원자력규제위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방출 가장 타당”

후케타 위원장 “대기방출은 더 어려워”… 저장탱크 용량 감안 결정 빨라질 수도 [서울신문] 일본 후쿠시마 원전의 방사능 오염수 저장탱크. 2019.1.23 EPA 연합뉴스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나오는 오염수 처분 방법을 최종 결정하는 권한을 행사할 후케타 도요시 일본 원자력규제위원..

한일정상회담, ‘강제동원’ 입장차만 확인한 이유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후 중국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지난해 10월 대법원 강제동원 판결 이후 처음으로 회담했지만 해당 문제에선 입장차만 확인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50분간 진행한 한일정상회담 이후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강제동원 관련해 양 정상은 서로 입..

'병사 70명에 위안부 1명' 기밀문서..아베 정부, 첫 인정

<앵커> 일본이 과거 전쟁을 벌이던 때 병사 70명당 위안부 1명이 필요하다고 일본군이 의견을 냈던 게 공식 확인됐습니다. 이런 내용이 담긴 외교 문서가 존재한다는 것을 일본 정부가 처음으로 시인한 것입니다. 도쿄 유성재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1938년 6월 29일 중국 칭타..

"너희 나라 하는 일이 다 그렇지"..日 우익 '유니클로 불매' 조롱 메시지

서경덕 교수, 일본우익 메시지 공개.."일본 상품 없으면 못사는 한국인들" "친일파들 더 큰 문제..'혼자 외친다고 되냐' '한국인 본모습' 비난" 서경덕 교수 인스타그램 캡처© 뉴스1 (서울=뉴스1) 이승환 기자 = "일본 상품 없으면 못사는 한국인들" "너희 나라 하는 일이 다 그렇지." 서경덕 ..

일, 4달 만에 불화수소 수출허가..WTO 협의 꼼수?

[앵커] 한·일 관계에서는 조그만 변화가 있었습니다. 일본이 반도체를 만드는 데 꼭 필요한 불화수소의 한국 수출을 처음으로 허가했습니다. 일방적으로 수출을 막은 지 넉달 만인데요. 하지만 규제를 완전히 푼 게 아니라서 세계무역기구, WTO를 의식한 '꼼수'라는 지적이 많습니다. 전..

[여름비단 영상/시사저널/통일뉴스] 38선은 일본이 그었다는 기사들 모음

[여름비단] 38선은 일본이 그었다!게시일: 2019. 10. 11.https://www.youtube.com/watch?v=ZZaiG4qohkk [시사저널] 38선은 일본이 그었다박성준 기자 (snype00@sisapress.com)승인 2005.04.25 00:00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101747 [통일뉴스] 곽동의, "일본에서부터 38선 없어졌다"재일본 민단, 24일 6.15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