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한국당 위헌 주장은 북한을 국가로 인정하는 것" "북한은 헌법상 '국가' 아니라 조약 체결 대상 아냐" 자유한국당이 '평양 공동 선언'과 '남북 군사 합의서'를 정부가 국회 동의 없이 비준한 것은 위헌이라고 주장하자, 청와대는 "위헌이라는 주장 자체가 오히려 위헌적 발상"이라고 24일 정면 반박에 나섰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일부.. 정치경제법률/정치는 2018.10.25
자유한국당은 태극기 부대를 끊어낼 수 있을까 성한용 선임기자의 정치 막전막후 235 5일 만에 팔 자르고 목숨 건진 '127시간' 연상 전원책, "태극기 부대 극우 표현 지나친 왜곡" 김병준, "전체를 통합해야지 선 그으면 안 돼" 조선일보 김대중 고문, 탄핵 공개적 사과 요구 [한겨레] 박근혜 전 대통령의 1심 선고 공판이 열린 4월 6일 오후 .. 정치경제법률/정치는 2018.10.23
정세현의 일침...보수 주장대로 하면 미국만 득본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81526&utm_source=dable [주장] 대북제재 보조 맞춰라? 주목해야 할 미국의 '성동격서' 전략 ▲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자료사진). ⓒ 권우성 "남북관계와 북미관계 또는 남북관계와 북핵문제가 같이 가야 한다고 그러는데 기본적으로 같은 방향으로 .. 정치경제법률/정치는 2018.10.23
한국당 ‘서울교통공사’ 이슈에 올인…4가지 이유 있다 ① ‘국감 존재감 제로’ 속 분위기 ‘반전’ 발판 ② 문재인 정부 공공기관 정규직화 비판 ③ 민주노총·통진당까지 보수층 ‘입맛’ 소재 ④ 박원순 시장까지 ‘동시 타격’ 1석4조 김성태 원내대표를 비롯한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18일 서울시에 대한 국정감사가 열리고 있는 서울시청.. 정치경제법률/정치는 2018.10.19
한국당 "문재인·박원순·민주노총 게이트".... 왜 나왔나 '서울교통공사 정규직 전환 108명 직원 친인척' 결과 놓고 공세...노조 "정당한 채용 절차 거쳐" 자유한국당(한국당)이 서울교통공사의 채용비리 의혹을 두고 연일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한국당은 "문재인 대통령, 박원순 서울시장, 민주노총이 관여한 권력형 채용비리 게이트"라며 적극적.. 정치경제법률/정치는 2018.10.19
"친·인척 정규직 전환, 이게 정의로운 서울시냐" 고용세습 질타 [경향신문] ㆍ행안위 국감…야 “공정성 의심” 여 “감사 요청 잘한 일” 공방 ㆍ박원순 “정규직화는 시대 요구…비리 밝혀지면 시정하겠다” ㆍ김성태 대표 ‘시청 항의 방문’에 한국당 의원들 합류로 ‘파행’ 박원순 서울시장(앞쪽)과 김태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이 18일 서울시청에.. 정치경제법률/정치는 2018.10.19
새누리당 지도부서 5.24 대북 제재조치 해제 요구 목소리 나와 새누리당 김태호 최고위원이 4일 오전 국회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윤창원 기자) 새누리당 지도부에서 5.24 대북 제재조치의 해제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김태호 새누리당 최고위원은 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 회의에서 "남북관계가 물꼬를 트지 못한 가.. 정치경제법률/정치는 2018.10.18
김성태, 서울시 국감 중 시청 기습진입 ‘고용세습’ 규탄 한국당, 청사 안에서 서울교통공사 친인척 채용 비리 의혹 규탄대회 열어… 민주당 “국회 권능 무시 국감 방해 행위” 18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서울시 국정감사가 열리는 와중에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청년일자리 탈취 고용세습 엄중수사 촉.. 정치경제법률/정치는 2018.10.18
'세금도둑' 국회의원 추적① 이은재, 보좌관 친구 명의 계좌 이용 비자금 조성 의혹 자유한국당 이은재 의원실은 제 3자 계좌를 차용해 국회 예산을 1000만원 이상 빼돌린 것으로 확인됐다. 사실상 비자금을 조성한 건데, 이 의원실은 이 돈을 어떻게 사용했는지 제대로 해명하지 않고 있다. “보좌관 친구에게 소주 한잔 얻어먹고 통장 빌려줬다” 자유한국당 이은재 의원.. 정치경제법률/정치는 2018.10.18
청와대 "업무추진비로 2차 갔다? 사실 아냐" 심재철 의원 주장에 '동일 부서 내 다른 팀 사용 내역' 반박 ▲ 이정도 청와대 총무비서관이 지난 9월 28일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청와대 "업무추진비 의혹"과 "회의 자문료 의혹"과 관련한 해명 회견을 하고 있다. 이 비서관은 관련 의혹에 관해 "단 한 건도 투명하게 집행하지 않은 .. 정치경제법률/정치는 2018.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