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씨인터뷰] 변상욱 대기자 [뉴비씨인터뷰] 변상욱 대기자 그 동안, 언론이 얼마나 썩어왔는지..알 수 있는 인터뷰입니다. 지금 청와대 청원중에.. 청와대 기자단 해체 청원이 있는 이유가 인터뷰를 통해 보시면,,알 수가 있습니다. 언론도 성숙된 국민의 감시대상이 되어야 나라가 바뀝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 정치경제법률/사회는 2017.12.11
1조원 깎인 복지예산 뜯어보니…문재인케어 2200억 삭감, 아동수당·기초연금도 축소 2018년도 보건복지부 소관 예산이 국회 예산심사 과정에서 1조원 넘게 깎여 최종 확정됐다. 건강보험 보장 범위를 늘리는 ‘문재인 케어’를 앞둔 상황에서 건강보험 국고지원액이 역대 최저치로 줄었고, 아동수당과 기초연금도 지급범위가 줄어들거나 지급시기가 미뤄져 줄줄이 깎였다... 정치경제법률/사회는 2017.12.11
‘문재인케어’ 반대 의사 3만명 거리로 ㆍ“건보 재정 파탄·의료쇼핑” 밥그릇 지키기 비난 제기도 4년 만에 의사 3만명 대규모 집회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방안을 담은 ‘문재인케어’ 추진을 반대하는 의사들이 10일 서울 중구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문재인케어 반대 및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반대 전국 의사 총궐기대회를 진.. 정치경제법률/사회는 2017.12.11
똑같은 예산으로 국회의원 400명을 쓸 수 있습니다 [하승수 칼럼] 2020년 총선, 국회 개혁 계기로 삼자 최근 내년 예산안이 심의되는 과정에서 국회의원들이 자기들 연봉(세비)를 올리고 8급 보좌진을 한명 늘리기로 한 것 때문에 논란이 많았습니다. 여론의 비판이 따가웠지만, 결국에는 세비인상과 8급 보좌진 늘리는 안이 모두 국회를 통.. 정치경제법률/문전통 2017.12.11
비트코인 개발자는 호주 사업가 라이트…7년만에 정체 밝혀져(종합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5/02/0200000000AKR20160502145451009.HTML BBC 등과 인터뷰서 시인…"혼자 만든 것 아냐, 앞으로 날 좀 내버려달라"(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7년간 '나카모토 사토시'란 가명으로만 알려진 비트코인 개발자의 정체가 호주 사업가 겸 컴퓨터 공학자인 크레이그 스.. 정치경제법률/언론은 2017.12.10
[단독] “보험사 파산땐 계약자도 손실 분담”…예보, 개선 검토 예금보험공사가 보험회사의 파산에 대비한 시스템 정비에 나섰다. 은행 파산 때 예금 원금과 이자가 5000만원까지만 보장되듯이 보험사 파산 때 보험 계약도 고객이 일부 손실을 분담하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과거에는 보험 계약을 다른 우량 보험사에 이전해 줘 고객이 종전 계.. 정치경제법률/경제는 2017.12.09
박주원, 23년간 검찰 수사관…한나라당서 안산시장 지내 서울지검 특수부.대검 정보실 근무 국민의당 창당때 ‘스펙’ 좋아 합류 최고위원 당선 뒤 ‘천안 통합파’로 김대중 전 대통령 비자금 의혹 사건의 제보자였다는 보도로 논란이 불거진 국민의당 박주원 최고위원이 8일 저녁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 정치경제법률/정치는 2017.12.08
추가조사위 "사법부 블랙리스트 조사 미루고 있다" 법원 내부망에 직접 속사정 밝혀2017-12-08 18:45CBS노컷뉴스 최인수 기자 (사진=자료사진) 이른바 '사법부 블랙리스트' 의혹을 조사 중인 대법원 추가조사위원회가 진상을 밝혀줄 법원행정처 컴퓨터를 확보해놓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 추가조사위는 8일 오후 법원 내부전산망에 현.. 정치경제법률/언론은 2017.12.08
금융감독원 보도해명 언론의 잘못된 기사들과 그 글의 대한 내용을 해명하거나 재대로 알려주는 글 http://opm.wikitree.co.kr/opm/sub.php?opm=fsstree&c=753 금강원 소식들 http://opm.wikitree.co.kr/opm/sub.php?opm=fsstree&c=751 정치경제법률/문전통 2017.12.08
'고득점 흙수저' 점수 깎고 '무자격 금수저' 뻥튀겼다 공공기관 채용비리 '천태만상'…2234건 적발해 44건 수사의뢰 정부가 공공기관을 상대로 벌인 채용비리 전수조사에서 2천건 넘는 사례를 적발, 143건은 징계 등 문책조치하고 23건은 수사를 의뢰했다. 채용비리신고센터에도 290건의 제보가 접수돼 이 가운데 21건이 수사에 들어갔다.지난 10.. 정치경제법률/언론은 2017.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