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중앙일보 기자님, 욕은 제가 먹겠습니다만…” 홍석천, ‘폐업, 최저임금 여파’ 강조한 보도 제목에 “의도와 달라”… 중앙일보 제목 수정 방송인 홍석천씨가 자신의 의도를 잘못 전한 중앙일보 기자를 비판했다. 중앙일보는 18일 온라인 기사를 통해 홍씨의 이데일리 인터뷰를 인용 보도하면서 제목을 “홍석천 ‘이태원 가게 2곳 .. 진실은밝혀진다/조중동국한VOA 2019.01.20
‘이낙연 총리 삼성 불쑥 방문’ 조선일보 보도 오보 “사실관계를 확인해 조치할 예정”이라던 조선일보 “이재용 찾아가 李총리 ‘불쑥 와서 미안하다’” 기사 12일에 바로잡아[미디어오늘 박서연 기자]조선일보가 오보를 인정하고 기사를 바로잡았다. 조선일보는 지난 11일자 정치면에서 실린 “이재용 찾아가 李총리 ‘불쑥 와서 미안.. 진실은밝혀진다/조중동국한VOA 2019.01.20
TV조선 기자, 드루킹 사무실 절도 혐의 벗었다 TV조선 기자, 드루킹 사무실 절도 혐의 벗었다 검찰 “공익 목적으로 들어간 것” 불기소 처분…TV조선 기자 “검찰 판단 존중”[미디어오늘 김도연 기자]‘드루킹’ 김동원씨가 활동한 사무실을 무단 침입하고 물품을 절도한 혐의를 받아온 최아무개 TV조선 기자가 19일 검찰의 불기소 처.. 진실은밝혀진다/조중동국한VOA 2019.01.20
조선일보·TV조선의 압도적인 ‘김태우·신재민 보도량’ TV조선 ‘이것이 정치다’ 61.2% 할애…조선일보 김태우 기사, 중앙·동아의 2배 민언련 신문·방송 모니터 결과 의제편향 뚜렷…MB정부 ‘민간인 불법사찰’ 보도량 대비[미디어오늘 정철운 기자]조선일보·TV조선이 김태우·신재민 이슈에 보도량을 집중시켰던 것으로 나타났다. 두 언.. 진실은밝혀진다/조중동국한VOA 2019.01.20
무려 13분간... 하지 말라는 것만 골라 한 'TV조선' [민언련 종편 모니터] 조재범 전 코치 성폭행 의혹 보도의 문제점 [오마이뉴스 이봉우 기자] 지난 8일 심석희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가 조재범 전 대표팀 코치를 성폭행 혐의로 추가 고소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장기간 폭행도 모자라 성폭행까지 가했다는 조재범 전 코치의 행각이 보.. 진실은밝혀진다/조중동국한VOA 2019.01.20
“윤세영 SBS 회장, 기자 불러 4대강 사업 취재 말라” SBS노조 방송사유화 진상조사 특위 출범 ▲8월29일자 SBS 노보 캡처. 전국언론노동조합 SBS본부가 ‘방송 사유화 진상 조사 특별위원회’를 출범시켰다. 권력에 장악돼 공영방송 기능이 망가진 KBS와 MBC 못지않게 SBS도 대주주가 정권의 입맛에 맞는 방송을 내보내며 방송의 독립성과 공공성.. 진실은밝혀진다/태영건설과SBS쑈 2019.01.19
SBS도 적폐청산 대상이다 [김종철 칼럼] ‘사유화’ 멍에 벗고 자주적 민영방송으로 다시 태어나야 최근 공영방송인 KBS와 MBC는 ‘태풍의 눈’이 되어 있다. KBS의 양대 노조인 전국언론노조 KBS본부(새노조)가 오는 9월4일, KBS노동조합(구노조)이 사흘 뒤인 7일부터 총파업을 시작하기로 결정했고, 언론노조 MBC본부.. 진실은밝혀진다/태영건설과SBS쑈 2019.01.19
SBS 대주주 윤세영 태영건설, 이명박 정권서 4대강 사업 수천억 수주 [뉴스워커_미디어팀] SBS 대주주인 윤세영 태영건설 회장이 논란에 휩싸였다. 윤 회장이 이명박 정권 당시 4대강 사업에 대한 비판보도를 막았다는 의혹과 함께 태영건설이 4대강 사업에서 따낸 2200억원 규모(윤 회장 측 주장)의 수주 배경을 두고 검찰 수사 가능성도 제기된다. 지난 11일 .. 진실은밝혀진다/태영건설과SBS쑈 2019.01.19
태영건설, SBS 대주주서 '이명박근혜 적폐' 급전직하? "비판보도 막고 4대강 사업 수천억 수주, SBS 전방위 동원" [프라임경제] 김장겸 MBC 사장 퇴진 요구에서 촉발된 공영방송 정상화 요구가 지상파 3사 전체로 확산된 가운데 SBS(034120) 대주주인 윤세영 태영건설 회장이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됐다. 윤 회장이 이명박 정권 당시 4대강 사업에 대한 .. 진실은밝혀진다/태영건설과SBS쑈 2019.01.19
“SBS는 태영건설 ‘바람잡이’인가” SBS노조 폭로, 윤석민 인수한 ‘인제 스피디움’ 자금난에 SBS 동원…‘인제 스피디움’ 숙박권 SBS 등 계열사에 강매 2017년 09월 13일 수요일 윤세영 회장이 다수 직책을 내려놓으며 지난 11일 “언론사로서 SBS가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은 적은 없었다”고 했지만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다. S.. 진실은밝혀진다/태영건설과SBS쑈 2019.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