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장로 대통령’ MB청와대 ‘이슬람·불교 사찰 보고’까지 받았다 [2018 국정감사]무슬림 ‘지방성원 독자세력’ 확산 우려 등 포함 ‘조계종 총무원 분위기’ 문건 보고…기독교 동향도 이명박 전 대통령이 지난 3월17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자신과 관련된 검찰의 수사에 대한 입장을 밝히던 도중 기침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 진실은밝혀진다/이명박근혜황교안 2018.10.10
시청자위원회로 노조가 방송장악? 조선일보의 ‘오버’ [비평] 시청자위 개선 권고안을 ‘지침’ ‘의무화’로 표현, ‘노사합의로 위원 추천위 구성’을 ‘노조 참여 의무화’로 호도 ‘노동조합’은 한국사회에서 부정적인 시선을 받고 있다. 특히 노조의 ‘무리한 요구’와 ‘횡포’ 프레임은 분노를 유발하는 단골 소재다. 이 같은 분노.. 진실은밝혀진다/조중동국한VOA 2018.10.09
조·중·동, 소득주도성장 집요한 공격…이 기시감 뭐지? [한겨레21] 15년전 “좌회전 깜빡이 켜고 우회전” 비판 받아 문재인 정부도 노무현 정부처럼 실패하려는가 문재인 정부는 노무현 정부와 다를 수 있을까. 2003년 6월 이건희 삼성 회장의 이야기를 듣고 있는 노무현 전 대통령(왼쪽). 문재인 대통령(오른쪽)은 지난 7월 인도 국빈 방문 중에 .. 진실은밝혀진다/조중동국한VOA 2018.10.07
MB와 광물공사 5화: '볼레오'의 진실 “볼레오 동광산 사업권 인수, 이사회 보고없이 진행된 계약이었다” (2012년 광물공사 핵심 임원 증언) 멕시코 볼레오 동광산 사업은 이명박 정부 시절 한국광물자원공사(이하 광물공사)가 벌인 최대 해외자원 개발사업이자 첫 운영사업이었다. 광물공사가 이 사업에 쏟아 부은 돈은 모두.. 진실은밝혀진다/이명박근혜황교안 2018.10.06
전두환 부하들이 만든 회사 '기무사 B망 충호회'에 돈 댔다 1979년 10.26 이후 12.12 군사쿠데타를 일으킨 전두환의 부하들이 모여 만든 광고회사가 기무사령부(현 군사안보지원사령부, 이하 기무사) 퇴역군인들의 친목단체 ‘충호안보연합’에 재정 지원을 해 온 사실이 뉴스타파 취재결과 확인됐다. 또 이 회사의 설립, 운영에 참여한 쿠데타의 주역.. 진실은밝혀진다/서북청년당하나회 2018.10.06
[단독] 에스더, 박근혜 국정원에 ‘우파 청년’ 양성자금 요청 [가짜뉴스의 뿌리를 찾아서] ④보수의 새 아이콘 에스더 대선 때 ‘인터넷 사역’ 집중 활동 박근혜 당선 뒤 “43억 예산 필요” 국정원 간부에 사업안 직접 보내 우파 청년들 육성 사업안 짜 극우와 기독교가 만나는 곳에 ‘가짜뉴스 공장’이 있었다. <한겨레>는 <한겨레21>과 함.. 진실은밝혀진다/이명박근혜황교안 2018.10.02
홍영표 “박근혜 정부 때 ‘통일 혜택 6800조원’ 분석 있어”조선일보 2014년 1월6일자 1면 보수 야당 “판문점선언 이행 전체 비용 밝혀라” 주장에 홍영표 통일연구원 “6800조원 효과” 분석 결과 제시 “통일 혜택 누구나 아는데, 남북관계 개선 반대 심정 아니냐”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강창광 기자 정부가 국회에 4·27 판문점 선언 비준동의안을 제출하면서 내년.. 진실은밝혀진다/조중동국한VOA 2018.10.02
'댓글공작' 충호안보연합, 기무사·국정원 지원받아 활동 이명박 정부 이후 각종 정치사건에 개입하고, 인터넷 댓글공작에도 동원된 의혹이 제기된 기무사령부(현 군사안보지원사령부, 이하 기무사) 퇴역군인단체 ‘충호안보연합’이 국정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활동해 온 정황이 뉴스타파 취재로 확인됐다. 또 기무사가 ‘충호안보연합’에 사.. 진실은밝혀진다/이명박근혜황교안 2018.09.30
모두가 빠른 비핵화 대신 완전 비핵화 말하는데… [아침신문 솎아보기] 조선일보만 미국 태도변화에 불편한 기색 역력, 삼성 노조파괴 수사발표에 조선일보, 강성노조 탓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비핵화 시한에 쫓기는 “시간 게임(the time game)은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년이 걸리든, 3년이 걸리든, 5개월이 걸리.. 진실은밝혀진다/조중동국한VOA 2018.09.28
조선일보 난민르포가 말하지 않는 3가지 사실 정말 예멘인이 방만해져 어업을 그만뒀을까? 외국인 선원 노동여건과 이탈은 오랜 문제 예멘 난민 “선원 일만 아니면 뭐든 할 수 있다” “일 들어가면 힘들어서 그만두는 것들이 뭔 일자리가 없다 그러나? 죽음을 피해 목숨 걸고 넘어왔다며?” 제주에 머무르는 예멘인 취업 실태를 다.. 진실은밝혀진다/조중동국한VOA 2018.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