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기무사령관, 박근혜 국회 탄핵 당일 청와대 들어갔다 조현천, ‘촛불 계엄령’ 모의 의혹 군 고위직 “문고리 권력 전화 받고 관저서 박 대통령 만난 걸로 알아” 조현천 전 기무사령관.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조현천 전 국군기무사령관이 불법 계엄을 한창 준비하던 와중에 청와대를 방문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더구나 방문 시점은 박.. 진실은밝혀진다/이명박근혜황교안 2018.08.22
[탐사K] 그 많던 댓글 부대, 그들은 ‘기계’였다 편집자주 / KBS 탐사보도부는 정치권에서 벌어진 '여론 조작' 사실을 처음 확인해, 지난주 집중적으로 보도했습니다. 6년 전 여야 대선 캠프에서 자행된 일입니다. 2012년 하반기 한글로 된 트위터 빅데이터 9억 700만 건을 분석한 결과, 구체적인 흔적을 확인했습니다. 취재 과정에서 확인된 .. 진실은밝혀진다/댓글알바가짜뉴스 2018.08.21
Dancini의 댓글6 Dancini3분전문재인처럼 편하게 대통령 생활 하는 사람이 없다. 정말 유유락락 한 게 안 보이나? 느껴지지 않나? 경제 정책 잘못되면 김동연 후려치면 되고 휴가 갈 땐 대 놓고 간다고 보도자료 뿌리고 편하게 가고 (배가 넘어가도 안 온다는 거지) 여기저기 몇번 가서 쇼좀 해주고 맥주, 커피.. 진실은밝혀진다/댓글알바가짜뉴스 2018.08.21
sksmswkclddornrwk sksmswkclddornrwk13분전극편파주의자 문재인은, 국가요직에는 전라도 사람들로 거의 다 채우고, 타지방사람들을 들러리로 세워, 밍국병인사라져가는지역감정을 부추기고, 북한을 주적으로 못 부르고, 지난 판문점 회담 때 北살인마 김정은을 상전 모시듯이 한 국가관과 사상이 아주 의심되는.. 진실은밝혀진다/댓글알바가짜뉴스 2018.08.21
왕요 DAUM 바로가기왕요의 댓글779 왕요2분전대법원 판례를 전부다 보면 상하는 분명하나 남자와 여자사이에 남녀로 유대를 형성할만한 정황이 없고 오직 상하가 일과 작품을 위해서 뭉친 사이에 자신에 욕심을 채우기 위한 수단으로 한 행위가 미투에 본질입니다. 안희정은 미투에 조건은 갖.. 진실은밝혀진다/댓글알바가짜뉴스 2018.08.21
"VOA는 언론인가, 선전도구인가" 한국언론재단은 지난 11일부터 25일까지 '인터넷 저널리즘'이라는 주제로 제8차 해외단기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해외연수에는 <인터넷한겨레>,<이데일리>,<머니투데이>,<오마이뉴스>,<프레시안>,<조인스닷컴>,<디지털조선>,<동아닷컴>이 참석하고 있다. .. 진실은밝혀진다/조중동국한VOA 2018.08.20
노회찬 의원 불법자금 의혹 언론보도 어땠나 동아일보 “정의당, 노회찬 의혹 규명 앞장서야” 조선일보 “지지자들이 배신감에 휩싸였다” 중앙일보 7월9일자에서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와 ‘드루킹’ 김동원씨가 같은 지면에 등장했다. 이 신문은 “허익범 특검팀이 수천 만 원 상당의 돈다발이 찍혀있는 사진을 확보해 수사 중.. 진실은밝혀진다/조중동국한VOA 2018.08.20
[팩트체크]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이 국가보안법 위반? - 지만원씨, 임 실장 북한에 저작권료 불법 송금 주장 - 임 실장 활동한 '경문협'은 적법 단체 (사진=블로그 '지만원의 시스템 클럽')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이 자신을 ‘주사파’라고 한 극우논객 지만원씨를 고소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에 지씨는 지난달 31일 ㈜뉴스타운(대표 손.. 진실은밝혀진다/댓글알바가짜뉴스 2018.08.20
밝은웃음 흰눈 밝은웃음의 댓글12 밝은웃음조금전헌구두 헌가방만 새거로 바꾸곤 뭐한다고 뻥뻥 헛소리하던자가 헛짓에 사과한단다. 그래도 제잘못아니고 전 정부나 남탓 날씨탓 하는 같은패보다는 낫다??? 김상조, '취업알선' 검찰기소에 "비리 통감..국민께 사과"답글 작성댓글 찬성하기0댓글 비추천.. 진실은밝혀진다/댓글알바가짜뉴스 2018.08.20
"MB에 30억 지원했는데.. 파렴치한이다" 검찰은 이팔성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의 비망록을 공개했다. 이 전 회장이 이명박 피고인에게 수십억원을 건넸지만 인사 청탁이 성사되지 않아 괴로움을 토로한 내용이다. ■ 8월6일 이명박 횡령·뇌물 등 17차 공판 이명박 피고인은 공직 임명 등의 대가로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 진실은밝혀진다/이명박근혜황교안 2018.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