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3일 daily] 세계 각국(영국·스위스·대만 등), 금리인상에 동참. 일본은 통화정책 완화 유지

■ 주요 뉴스: 세계 각국(영국·스위스·대만 등), 금리인상에 동참. 일본은 통화정책 완화 유지      ㅇ 미국 주간 신규실업급여 청구건수, 전주 대비 소폭 증가. 노동수요는 여전히 견고      ㅇ ECB 슈나벨 이사, 경기악화 가능성에도 추가적인 금리인상 필요        ㅇ 일본, 엔화 약세 방지 위해 외환시장 개입. 환율 안정 효과의 지속 여부는 불투명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연준의 긴축 기조 장기화 전망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약화                        주가 하락[-0.8%], 달러화 강세[+0.6%], 금리 상승[+18bp]     ㅇ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국채금리 상승에 따른 기술주 약세 등이 반영                 유로 Stoxx600지수는 기술주 및 여행관련주 매도 증가 등으로 1.8% 하락      ㅇ 환율: 달러화지수는 안전자산 선호 강화 등이 영향                 유로화가치는 약보합, 엔화는 당국의 시장개입으로 1.2% 절상        ㅇ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공격적인 통화긴축 예상 등으로 ‘11년 2월 이후 최고치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과 유사한 이유 등으로 ’13년 9월 이후 최고 수준         ※ 원/달러 1M NDF환율(1405.4원, -4.3원) 0.2% 하락, 한국 CDS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