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은밝혀진다/댓글알바가짜뉴스

이동건

천사요정 2018. 10. 19. 09:40

이동건9시간전

박원순, 뭐라고? 비리 밝혀지면 시정하겠다고? 똑똑히 들어라, 비리 밝혀지면 법의응징 받아 감옥이다. 감옥,


  • DAUM 계정요정조금전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80324&utm_source=dable 그래 밝혀지면 그에 응당한 조치를 받아야지 당연히 그런데 혐의없으면?? 명예는 어떻게? 니들은 책임질거야? 함부로 지껄이는거? 글을 쓸때는 지운다고 되는게 아니야 자신에게 떳떳해야지 덩다리 처럼 마구 쓰면 되나? 여러 방면으로 기사를 읽어 봤어?? 그래서 자신있게 감옥이란 글을 쓴거야??

이동건의 댓글88

  • 이동건10시간전

    뭐라고? 나이롱군대로 만들겠다고? 군대가 무슨 직장이며, 산보하느곳이냐? 이 정책 입안한놈을 적폐청산, 법으로 응징하라.

    장거리 행군 대신 차량 이동..육군 '알보병' 사라진다
  • 이동건2018.10.16.23:49

    잡소리 닥쳐라. 제티비시. 대통합에 다리가 부들부들? 국민들 대한민국을 지키는 우파보수 대통합은 역사적인 필연의 법칙이다. 왜 뜳어? 니놈들 이나라의 기본(자유대한민국 시장경제.자본주의 경쟁체제)이 흔들리지 않는다. 착각치 말라. 이 혼이 없는고깃덩어리 인간들아.ᆢ 줄줄이 묶여 어디로 행진하고 있냐. 불쌍하고 비참한 인간들아.

    '물갈이' 대신 "대통합"..한국당, 유승민·조원진에도 '러브콜'
  • 이동건2018.10.16.23:31

    유치원공개? 좋다. 동시에 예산집행 공무집행기관 전수조사해서 적폐청산해라.

    반발에 막혔던 사립유치원 감시·감독.."유치원장 실명도 공개"
  • 이동건2018.10.16.20:16

    핵.미사일폐기?종전선언? 평화? 이를 믿는 국민이 있어? 대한민국 살길은 단 하나..#핵무장#이다.

    "NLL 인정 못 해" 北 다시 경고방송..잠잠하다가 왜 또?
  • 이동건2018.10.16.19:52

    이따위 북괴집단을 믿어? 종전선언? 평화협정? 국민현혹 하지말라.

    "NLL 인정 못 해" 北 다시 경고방송..잠잠하다가 왜 또?
  • 이동건2018.10.16.12:19

    한반도 비핵화라고? 대한민국이 핵을 갖고 있냐? 잡소리 집어치고, 신(新)적폐청산 대상임을 자임했구나. 대한민국 군(軍)4성장군 출신 맞어?한심한 인간.

    정경두 국방, 아태지역 18개국에 '한반도 비핵화' 당부
  • 이동건2018.10.16.04:00

    정부예산 집행의 총체적인 무능. 책임감의 증발인 공직체계 부실인것 아닌가. 이 꼴을 보면서 수십조원을 퍼부어 대는 일자리창출을 기업이 아닌 공무원증원은 만용인것, 정부운용 시스템을 직무분석해봐라. 경쟁이 치열한 "대기업 직원 100명. 공무원 100명을 무작위 지명해서 1프로젝트를 위임해서 결과물을 측정해봐라. 어떤 결과물이나오는지. 결과는 대기업 직원이 100이면 공무원은 50도 않될것이다. 지방자치단쳬. 중앙공무원 할것없이 근무태도를 암행감사해봐라. 이결과를 갖고, 현 공무원 숫자를 절반 감축하여, 작은 정부를 지향

    한해 2조 원 지원에도 깜깜이 회계.."비리 유치원 무관용"
  • 이동건2018.10.16.03:41

    내돈 아니니까 팍팍질러대는 눈 먼돈, 피땀의 국민세금이다. 먼저 본 놈이 임자라는 인식 팽배.2조원 정부지원? 예산을 집행만 하고, 사후 관리감독 하지 않은 담담부서 책임자를 직무유기 국고손실 법적책임을 물어 중징계하라. 국가 보조예산이 줄줄이 새나간 유치원은 빙산(氷山)의 일각일것이다.감사원은 허수아비? 모두를 적폐청산해라. 성공한 정부는 작은정부를 지향. 공무원들 처우를 개선 능률을 극대화 시켜 활력을 불어넣도록 하고, 공무원 숫자를 현재의 절반으로 줄여도 원할하게 작동될수있다. 이 판에 증원은 만용일 뿐이다.

    한해 2조 원 지원에도 깜깜이 회계.."비리 유치원 무관용"
  • 이동건2018.10.15.21:44

    새로운 자유한국당 탄생. 대한민국을 지켜라.

    한국당 조강특위 "MB·朴대통령 법정에 몇 분이나 가봤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