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윤리환경/사람은 96

두달 만에 또 무더기 동시 하한가…거래소, 매매거래 정지(종합3보)

https://www.sedaily.com/NewsView/29PKQ6C82S 또 터진 CFD 반대매매…하한가 속출 신호탄인가[선데이 머니카페] 증권 > 국내증시 뉴스: 소시에테제네랄(SG)증권발(發) 주가 폭락 사태의 충격이 채 가시지도 않은 가운데 차액결제계좌(CFD) 반대매매 쇼크가 또다시 증... www.sedaily.com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002794?sid=101 두달 만에 또 무더기 동시 하한가…거래소, 매매거래 정지(종합3보) 주식 커뮤니티 추천종목 '공통점'…금융당국, 불공정거래 여부 긴급 점검 증권팀 = 지난 4월 말 소시에테제네랄(SG)증권발 급락 사태와 유사한 '동시 하한가' 사태가 약 두 달 만인 14일 주식시장 ..

하루에 약 70개의 기저귀를 가는 요양보호사의 양심고백

https://www.youtube.com/watch?v=PboF22WHmDM&ab_channel=%EC%94%A8%EB%A6%AC%EC%96%BC 이번 설 명절에 할머니, 할아버지를 만나러 요양원에 다녀오신 씨리즌 분들이 계신가요? 아직 우리 부모님이, 내가 갈 곳으로 생각하기엔 거리가 좀 있는 장소로 느껴지는데요. 씨리얼 팀이 요양보호사 선생님들을 만나 요양원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요양원에 부모를 맡기는 자녀의 이야기부터 요양원에서 삶을 마감하는 이들의 이야기까지 들어봤는데요. 근데 이곳에서 일하는 요양보호사들이 꼭 할 말이 있다고 합니다. "지금의 요양원이 바뀌지 않는다면, 저는 나중에 늙어도 절대로 요양원 가지 않을 겁니다. " 이렇게 말하기까지 어떤 일들을 겪었던 걸까요? 그 이야기를 지금 ..

이글을 가난한 사람들이 싫어합니다.

가난한 사람은 절대로 사장을 해서는 안된다. (이글을 가난한 사람들이 싫어합니다.) 부동산,주식,그리고 자영업 ​ 현시점에서 세가지에 공통된점은 무었일까요? ​ 바로 '최악' 속된말로 좆망했다 라는 것입니다. ​ ​ 이글은 상위10% 잘나가는 부동산,주식투자자,자영업사장님은 안보셔도 됩니다. ​ 그리고 저같은 돈없는 사장이 음식점 장사를 할때에 대해 말씀드리고자합니다. ​ 하지만 저같은 악덕사장 밑에서 수년간 고생해가며 벌은 근로소득을 모아 전재산을 가게오픈에 영끌해서 시작하시는 ​ 젊은 사장님,혹은 지금 가게가 싸게 나왔다고해서 풀대출로 시작하려는 사장님은 꼭 봐주시길 바라겠습니다. ​ ​ 저는 사장님이 되면 최소 300만원 버는거아닌가? 사업하면 400-500은 벌거같은데? 유튜브등을 접하며 ​ 어?..

약속을 소홀히 한 결과

조선 역사상 가장 긴 10년 동안이나 우의정에 이르렀던 '정홍순'의 예화입니다. 정홍순은 비 올 때 갓 위에 덮어쓰는 갈모를 다른 사람에게 빌려주기 위해 늘 두 개씩 가지고 다녔습니다. 하루는 당시 왕이었던 영조의 행차를 구경한 뒤 집으로 돌아가는데 마침 비가 내렸고 정홍순은 급히 갈모를 쓰고 옆을 보니 젊은 선비가 갈모가 없어 나무 밑에서 비를 피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젊은 선비에게 갈모를 하나 빌려주었고 가까운 골목 어귀까지 함께 걸었습니다. 이윽고 서로의 집으로 가기 위해 정홍순이 갈모를 돌려받으려 하자 젊은 선비는 간곡히 요청했습니다. "죄송하지만, 비가 그칠 기미가 안 보이니 갈모를 좀 빌려주시면 안 될까요? 내일 되돌려 드리겠습니다." 몇 번이나 간절히 부탁하는 젊은 선비의 말에 그는 자기의 ..

손석희 “그냥 내게 ‘헤어질 때’가 온 것이었다”

단독 저서에서 “삼성과의 고리 끊지 않으면 JTBC뉴스는 생존할 수 없다고 봤다” “보도 전권 맡긴 최고 경영진의 약속은 지켜졌다” 하차 과정도 구체적으로 밝혀 언론인 손석희가 최근 출간한 단독 저서 ‘장면들’에서 “사주 간의 인척 관계는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었다. 그러나 그것을 극복하지 못하면 언론매체로서의 JTBC는 삼성 관련 이슈가 나올 때마다 끊임없이 오해받고 공격당할 것이었다”면서 “일반의 인식 속에서 삼성과의 고리를 끊지 않으면 JTBC라는 매체의 뉴스는 생존할 수 없다고 봤다”고 술회했다. 이는 손석희가 JTBC 보도를 이끌며 삼성이라는 ‘어젠다’에 집요하게 주목했던 이유였다. 손석희는 2013년 10월14일 ‘2012년 S그룹 노사전략’이란 이름의 삼성그룹 노조 무력화 문건 JTBC 단독..

헤르메스 7대 원리: 키발리온에 따른 우주의 법칙

우주는 자연 법칙에 따라 움직입니다. 사과가 떨어집니다. 새들이 날아다닌다.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죽어. 시간을 내어 이러한 법칙을 이해하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중력에 대항하여 날아갈 수 있습니다. 우리는 언젠가 죽어야 하는 지식을 사용하여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문명이 시작된 이래로 우리 중 가장 현명한 사람들은 이러한 자연 법칙이 무엇인지 발견하려는 이러한 노력으로 단결해 왔으며, 따라서 우리는 자연 법칙에서 배우고 그것을 사용하여 우리 시대에 더 많은 행복, 의미 및 우리 삶에 대한 통제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가지고 있다. 오늘날 이러한 추구는 서점의 자조 및 개인 성장 섹션의 상단 선반으로 나타납니다. 그러나 거의 2,000년 전에 ..

살면서 미루지 말아야 할 세 가지

살면서 미루지 말아야 할 세 가지 한 사업가가 있었습니다. 그는 돈은 많이 벌었지만, 인간관계가 원만하지 않아 주위 사람들로부터 안 좋은 말을 많이 들어서 늘 고민이었습니다. 어느 날, 그는 지인을 찾아가 도움을 구했습니다. 지인은 그의 고백을 듣고 충고를 해주었습니다. "자네는 삶에서 미루지 말아야 할 일이 있는데 그 세 가지를 계속해서 미루는 것 같네." "네? 그것이 무엇입니까?" 그러자 지인은 미루지 말아야 할 세 가지를 알려주기 시작했습니다. "첫째는 빚을 갚는 일인데 누군가로부터 받은 미소, 다른 사람으로부터 받은 도움을 갚는 것인데 그런 것을 미루어서는 안 된다네." 그는 이 말을 듣곤 자신에게 친절과 도움을 주었던 사람들을 곰곰이 생각해보았습니다. 지인은 그에게 이어서 말했습니다. "둘째는..

왜 난 몰랐을까... 꼭 피해야할 남자

자라면서 왜 어떤 남자가 좋은 남자인지 알려주지 않을까? 심지어 난 장녀이고, 멘토라 할 친한 선배 언니도 없다. 친한 친구들도 끼리끼리 논다고 다 장녀다. 똑같은 것들끼리 고민을 나눈 셈이다. 가부장적인 가정 환경에서, 남성 중심적인 대한민국의 문화 속에서 당연하게 자라온 나는 남자는 좀 강해야 된다. 너무 착한 남자는 능력이 없다는 이야기를 들어왔다. 드라마의 남자 주인공들은 터프했고, 벽치기 키스는 여자들에게 설렘을 자극했다. '나쁜남자'가 트랜드였다. 반면, 요즘 여자애들 같지 않게 참하다는 말을 뿌듯해하며 최고의 칭찬으로 받아들이며, 결혼하고 싶은 여자가 되려고 노력해 왔다. 요즘은 많이 바뀐 것 같다. 드라마의 남자 주인공들은 이제 벽치기를 하지 않는다. "키스해도 될까요?"라고 물어보고 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