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일) ‘한겨레 라이브’ 특별 방송에서는 하어영 <한겨레21> 정치팀장이 출연해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수차례 접대했다는 건설업자 윤중천씨의 진술을 듣고도 검찰이 이를 수사하지 않았다는 의혹을 집중 보도했다. 특히 ‘2013년 ‘윤중천 리스트’ 수사기록에 윤석열 검찰총장의 이름이 등장하지 않으며, 윤중천이 윤 총장을 안다고 볼 아무 자료가 없다’는 취지의 대검찰청 해명을 하나하나 재반박했다. 정주용 피디 j2yong@hani.co.kr
윤중천, 윤석열 검찰총장 접대 의혹’ 단독 보도한
하어영 한겨레21 정치팀 기자 출연
하어영 한겨레21 정치팀 기자 출연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hanitv/hanitv_general/912928.html#csidxa2d8f556d00ad6cbf55d3e013fbaebd
[인터뷰] 하어영 "윤석열 접대, 3명 이상 핵심 증언 있다"
윤석열, 윤중천 원주 별장서 접대 의혹
13년 수사자료 검토후, 윤 씨 진술확보
檢 오보 반박? 보고 묵살한 것이 핵심
채동욱 프레임? 취재가 되면 기사 쓸뿐
더보기
https://www.nocutnews.co.kr/news/5226144
'진실은밝혀진다 > 삼권언론정치기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앙일보 칼럼 “윤석열 법무장관 발탁하라” (0) | 2019.10.24 |
---|---|
윤석열 '임은정 고발건' 발언두고 발끈, 검·경 신경전 고조되나 (0) | 2019.10.21 |
MB는 국정원 ‘논두렁 시계’ 언론 공작 몰랐나 (0) | 2019.10.14 |
'사회적 박탈감'으로 포장된 권력 카르텔의 '반격' (0) | 2019.09.08 |
영장 기각 틈타 '파기'된 대법 자료..검찰 "책임 묻겠다" (0) | 2018.0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