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육배움/웃음은

속단으로 보는 우리나라의 우월성 ㅋ

천사요정 2020. 2. 6. 22:45

매에는 장사 없다.    소나기는 잠시 피해가라 ...흐름에 묻어가라...


두마리 토끼를 쫓다간 한마리도 못 잡는다...


중국의 손자병법이 한민족에겐 무용지물이 되었다.....


왜일까 ?


그들의 이론은 실전위주의 한민족에게는 씨알이 먹히지 않았기 때문이다.


즉 중국은 머리 굴리며 싸울 궁리에민 능했고 한민족은 실제 전투에서 집중력을 발휘하도록 훈련을 하여 

중국 이론이 통할 기회를 주지 않았다..


일제 역시 업도적인 무기 조총을 믿고 초기 우세한 전투로 기세를 올렸으나 애당초 상대를 잘못 골랐고

때리다가 얻어터진 역전극이 벌어진 것이다..


당시에도 일본과 중국이 붙었다면 일본이 우세했을거란 이유는 후에 청일 전쟁에서 중국이 패배하였고 러시아 역시 노일전쟁에서 백기를 들었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중국과 일제는 한민족이 넘사벽이었고 일대일 전쟁에서 절대 이길수 없는 약체들이었다...


36계는 빛좋은 개살구였다....이론에 충실했지만 한민족에게는 통하지 않은 무용지물이었다....


속이고 분열시키고 적을알고 등등 쓸데없는 잔소리가 거추장 스럽다.. 말이 너무 많다는 야기다..

한민족의 특징은 장황하지 않아도 장황한 친구들을 눌러준다는 기이함이 있다....


한민족의 실전계는 단순해 보이지만 전투에서는 강했고 중국 36계는 장황하지만 한민족과의 실전에서는 아무 소용이 없었다...


한민족의 실전계중 한가지만 소개하면 " 급한불부터 먼저 꺼라, 호랑이한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등잔 밑이 어둡다, 되로주고 말로 받는다. 미운놈 떡하나 더 준다, 중이 제머리 못 깍는다, 때린놈은 구부리고 자고 맞은놈은 다리 뻗고 잔다, 아쉬운 놈이 우물 판다, 버스 떠난뒤 손흔든다 , 가랑비에 옷 젖는다, 물 들어올때 노 저어라, 중이 염불에는 마음이 없고 잿밥에만 신경 쓴다, 세살 먹은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 못난 강아지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겅보고도 가슴 쓸어 내린다, 때리는 시어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 백짓장도 맞들면 낳다, 화가 나면 열까지 세어라,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치 사람 맘속은 모른다, 돌다리도 두드리며 걷는다  등등   " 같이 즉각적인 효과를 나타내는 의미이고  이미 생활화되고 체질화되어 있어 중국 36계같은 이론이 필요치 않다는 특징이 있다...단순하면서도 강한 실전위주의 전략은 여러 잔소리가 필요치 않다..  붙어보면 별것 아닌것들이 폼은 가지가지로 잡는다...


실전위주의 전투계가 이미 장착되어 있고 그것은 태어나면서 듣고 배우는 생활속에서 익혀지는 것이다..


임진왜란에 패한 일제가 전쟁보다 비수를 품은체 웃는 얼굴로 조선 조정에 들어와 모사를 치다가 인마이 포켓할수밖에 없었던것은 전쟁으론 승산이 없다는것을 경험을 통해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일제에게 한민족은 넘사벽이었고 사기 모사로 근근히 합병한 연후에 그제서야 동남아로 진주할수가 있았다.

지금도 아베가 오직 일편단심 오 !  옛날이여를 외치며  한반도를 탐하는 이유가 한반도를 넘지 못하면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불쌍한 놈들 ~  신의를 나불거리는 놈들이 정작 하는 짓은 왜구스러운 모사만 치고 있으니 참 한심스럽기 그지없다.... 먼저 인간이 되어라..


본능이 이론을 앞서고 당당함이 모사를 물리친다...


그외 주옥같은 한민족의 어록들


어? 하다 당한다.

제발등 찍는다..



똥묻은 개가 겨묻은개 나무란다.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꼴뚜기가 뛰니 망둥이도 덩달아 뛴다.


뛰어봤자 벼룩이다.


번데기 앞에 주름 잡는다.


하다 그만두느니 안하느니 못하다.


가재는 게편이다.


천리길도 한걸음 부터


호랑이가 없는 곳에 여우가 왕노릇 한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


누워서 감떨어지기를 기다린다.


누워서 침밷기다.


뛰는자위에 나는자가 있다.


낯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동뀐놈이 성낸다.


빛좋은 개살구


하늘이 무녀져도 쏟아날 구멍 있다..


까마귀 검다하고 백로야 웃지마라.


뱁새가 황새 따라하다 가랑이가 찢어진다.


미친개는 몽둥이가 약이다.


하늘 높은줄 모르고 까분다


묵은 솔이 광솔이다.


구관이 명관


매에는 장사 없다.  


소나기는 잠시 피해가라


흐름에 묻어가라...


손주녀석 오냐오냐 했더니 수염을 잡아 당긴다..


콩심은데 콩나고 팥 심은데 팥난다.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잘될 나무는 떡잎부터 다르다.....


두마리 토끼를 쫓다간 한마리도 못 잡는다...







이렇게 즉시성과 임기응변성이 강한 실전용 계를 살면서 듣고 배우고 익히고 깨달으며 응용하니 중국 대군과 








일제 오합지졸들이 어찌 당할수가 있겠는가 ?


한민족은 실전에 특화되도록 발전한 민족이다.. 그것을 소중히 하고 가꾸어 우리와 후손들의 길이 되게 하라  


애들이 까불고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