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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내년 10억7000만원 사회공헌활동에 출연

천사요정 2017. 12. 29. 16:25
지난달 한화생명이 신나는 조합과 함께 개최한 시니어 창업경진대회에서 본선 수상자들이 새로운 도전을 위한 각오를 다지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한화생명 제공]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한화생명은 2018년 사회공헌활동을 지원할 지정법인 출연금을 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출연금액은 10억7000여만원으로 2017년 출연금 대비 약 1억3000만원 증가한 금액이다.

한화생명은 사회적 약자 지원에 함께 할 지정법인 8개도 선정했다. 녹색교육센터는 창의적인 숲 프로그램을 개발해 취약계층의 아동 치유를 담당한다. 기아대책은 강동경희대병원에 도담도담지원센터를 개설해 미숙아 재활치료와 부모 정서지원을 돕는다. 또한, 신나는 조합과 함께 은퇴 후 제 2의 인생을 준비하는 시니어들의 창업 및 취업 활동도 지속 지원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월드비전, 동북아 평화연대와 파트너십을 맺었다. 드림터치포올,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는 소외계층 아동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운영을 함께 할 예정이다


한화생명은 사회적 약자 지원에 함께 할 지정법인 8개도 선정했다/당신들이 대한생명으로 부터 인수해간 참사랑 보험이나 제대로 이행하라/금융권이 망하면 인수할때 서민의 연금보험 약관도 같이 가져가야 되는데/당신들 맘대로 뜯어 고쳐서 약관 이행을 안했고 그거 하나만 바라보고 /힘들어도 꼬박 넣었다 그런데 이제와서 푼돈으로 년 120정도라니 그게 말이되나/모든 금융권은 서민 파 빨아 기득권들 배 채운다 나쁜 사람들/

1992년에 가입해 30년인데... 어떻게 년 120만원대로 받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1&sid2=259&oid=018&aid=0004001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