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3. 8
민족지로서 민족의 정의를 으뜸가는 가치로 내세우는 조선일보. 1937년부터 40년 폐간까지 매년 새해 1면을 일왕 부부의 사진으로 채웠습니다. 동아일보도 마찬가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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