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실적발표가 나오고 있다.
아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좀비기업이 50%상태이다.
비공개로 다이루어지고 있어서
모니터링을 하고있는데 한국의 주요 업종별 내용을 말씀은 못드리겠는데 하반기 크레딧 리뷰포인트 ,
한국기업평가에도 다나왔다.
유튜브에 주식유도한거와고는 전혀 딴판이고
실적도 그렇고
코로나19사태의 한 가운데: 드러난 실적과 방향성
지표얘기는 내후년 정도의 얘기를 하고있고 이런 얘기를 말씀드리는데
답을 알기전에 분위기가 어떤지 말씀드리는거다.
여러분의 생각하는 그게 아니다. 보여줄수가 없어서 법적으로 안되서 말씀드리기 어렵고
사이트 보면 된다.
주류 업계만 순풍이다.
자산시장에서 개박살나는사람은 회복하지 못한다.
부동산 공인중개사들도 거리에 내몰릴거 같다. 공인중개사가 100만명이다.
100만명이 공인중개할 나라는 아닌거 같다.
부동산거래시스템이 도입될예정이다. 이게 미쳐버리는거다. 무슨얘기냐 하면 게 여러분들이 공인중개사들을 안두고 거래하면 된다. 여러가지가 나오는데 시스템이 전부다 나오고있다.
거래 800억
통계... 300억
에스크로바 .... 다만들었다.
RHMS 임대 세금
블록체인만 진행되면 공인중개사 70~80% 필요가없다.
기술은 3D , 실시간기술 . 증강기술 ....
공간스페이스 정보도 다끝났다.
감정평가. 안정 평가 다끝났다.
데이터 ... 플랫폼... 대기업
플랫폼.. 실집처럼 보고
쇼핑 인터넷 주문하듯이 집을 본다.
코로나 사태가 이런걸 확산시킨다.
온갖 정보를 플랫폼 실시간 보여주고
플랫폼 비교 확인해서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다.
직빵.. 대표 플랫폼화 예이다.
국가꺼를 불러와서 하는거다.
VR모델하우스를 도입한다.
기장.. 회계.. 기장
증강현실 , 내부 누가찍으러 가야 하냐 , AI가 알아서 하는거냐 ? , 시장에서 이베이 하는거로보면된다.
찾는사람도 있고 찾지않으면 안해도 된까 부동산거래시스템 ,
종합부동산거래시스템, 전자 계약시스템
플랫폼은 종합적이어야 된다.
우리는 규격화 되어있다는게 문제다.
증강현실이라서 문을 열을 필요가 없다.
신용평가에서 코로나 자료가 나왔고 주식이번에 들어간분들은 뭐라고 얘기해야 하나 .
좀비기업이 35%에서 1년만에 50%로 넘어갔고 사실상 경제 부도상태이다. 2곳중에 1곳이 망한회사이다.
무슨발표가 났나면 지금 언론하고 투기꾼들이 공용 카톡방을 만들어 사기치고 있고 조작하고있는데
심리지수 8월 심리지수가 나왔다.
● ‘20. 8월 전국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20.3로 전월(121.2) 대비 0.9p 하락
- ‘20. 8월 수도권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24.9로 전월(127.9) 대비 3.0p 하락
● ‘20. 8월 전국 ‘주택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22.8로 전월(123.8) 대비 1.0p 하락
- ‘20. 7월 수도권 ’주택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27.7로 전월(130.9) 대비 3.2p 하락
멸망하는지역 : 노원구 송파구 강동구 강남구 서초구 강서구 은평구 김포 이런데가 멸망하기 시작했다.
최고점에서 내려가기 시작했다.
공포사기를하면 심리지수가 올라간다. 펌프질해도 시장에서 안먹힌다. 주택소비심리지수에서 최고점에서 떨어지기 시작했다.
잘못하면 주식하고 부동산하고 멸망하게 생겼다. 최고점에서 꺽이는거라 고점에서 꺽이면 지옥이다. 빨강색이 고점에서 낙하하기 시작하면 지옥이다. 내려가는것밖에 없다.
계속내려간다.
오피스텔 빌라 팔아넘긴걸로 나왔다. 지방대비 떨어지는속도가 8배이다. 수도권도 마찬가지다. 떨어지기 시작하면 끝난거다. 고점에서끝난거다.
흰사똥팔 평택 지금부터 사야 한다. 빨강색이 죽음의 색깔이다.
팔때가 흰사똥빨 흰색때사고빨강색일때판다. 7월이 마지막에 팔았으면 부자고 지금팔면 손해다.
좀비기업 50% 유튜버에서 떠들었던사람들 도덕적으로 범죄집단이다.
투기꾼들은 정신병자 이고 범죄집단이다. 니네가 한강다리로 멸망한다하더라도 이상할게 없다.
심리적으로 거래도 없고 끝났다.
기업이 50%가 망할회사이다.
직장다니는사람 50%가 실업자 되어야 한다.
피치 무디스니 imf니 협박하는거밖에 없다.
일본은 부채쓰다가 망하고 스웨덴은 부채줄이다가
복지국가가 된나라가 되었다는 말이있다.
스웨덴 자본주의 끝판왕 부채 줄이고 , 부채늘려서 재앙의 디플레가 된 일본
개인이 부채늘려서 망할일밖에 없다.
좀비기업이 1년만에 50%가 되었다. 무디스 피치가 이상한 말을 하겠지...
엄청 충격적이다.
유투브 사기꾼얘기를 듣지마라.
imf 까지 언급하면 밤을 새야 한다.
신용평가사에서 부정적이라고 하는데 나보고 어떡하나...
작년부터 자살자가 38명이고 올해 40명 넘을거 같다.
서울 세종시 심리에 막장을 갔다. 꺽였다. 8~9월달에 뉴스기사가 엄청난데
재건축 초과이익 현금5억씩 내년 6월까지 납부하라고 발송되었다.
반포 3주구 가구당 4억 재건축 부담 쇼크가 장난아니다. 2차지원금 하는데 다 폐업이다. 5억 3억 얼마 안된다매... 있을까... 재건축 폭망
국가신용등급 강등위기가 오고있다.
강등위기 는 곧 실업이고 신용평가체제이고 체제가 시장을 만든다. 바젤 3 = 신용평가 시스템
개인재산 가치 투자 하지마라 오너리스크가 있는곳이 무슨 가치투자인가? 뽕 해외로 사라질지 모르는데...
가치투자는 역사적으로 생활공공용품말고는 없다. 원당주 주당주 꼭필요한것들 말고는 가치투자가 필요없다. 장치산업은 한번몰락하면 끝이다. 유니레버가 가치투자이다. 장치산업은 가치투자가 없다.
사업은 회복할수 있어도 자산시장은 절벽에서 뛰어내리면 회복이 안된다. 일은 긍정적으로
투자는 부정적으로 봐야 한다.
집에 다쳐박혀있는데 무슨 주식시장인가? 전부 지금 부자되는 사람은 양떼몰이 한사람 밖에 없다.
www.bok.or.kr/portal/bbs/P0002223/view.do?nttId=10059720&menuNo=200082
1.무디스 신용 등급 하락 경고의 의미
한국의 주식이나 채권에 투자하는 모든 외국인 투자자들이 가장 먼저 참고 하는 기준점이 바로 무디스 신용 등급 평가 보고서임.
따라서 지금 무디스의 국내 기업 신용 등급 하락을 경고하는 상황은 조만간 빠르면 4/4 분기나 늦어도 연말이나 내년초에 국가 신용 등급 하락까지 이어진다는 것을 의미함. 몇 달전에 피치에서 가계 부채 경고를 했다.
이것이 신호다. 피치나 무디스, S&P 는 모조리 다 뉴욕에 본사를 둔 차로 30분 거리에 있는 동종 업종이다.
개별 회사가 아니라 셋 중 하나가 신호가 나왔으면 이미 그 판데기는 끝이라는 것이다.
한국하고 똑같이 애들도 동종 업계 끼리 밥 먹고 술 쳐 먹고 전화 하고 같은 학교 출신들이다.
가계 부채로 걸고 넘어질 떄부터 한국 기관에서는 미친듯이 팔아 치웠다.
2.주식과 부동산 시장의 상관 관계
일반인들은 보통 주식과 부동산이 무슨 관계가 있냐고 하는 소리를 하는데 실제로 한국 같은 조그만한 소규모 개방 경제에서는 엄청난 상관 관계가 있음.
다 떄려 치우고 간단히 말해서
A . 글로벌 경제가 호황일 때 : 주가가 하락이나 떨어져도 부동산 시장은 빠르면 2~3년 안에 집값이 상승해서 자산 시장의 마이너스 부분을 감쇄 시켜 주는 효과를 나타나기 떄문에 실제로 일반 가정에서 느끼는 체감 경기는 크게 차이가 없음. 그래서 80년대 주가 쇼크= 중동 오일 머니로 극복/ 97년 IMF 쇼크= 미국 경제 호황/ 2008년 리먼 쇼크= 중국 경제 경기 부양으로 극복. 이렇게 극단적인 위기 상황마다 한국은 해외의 거대한 내수 시장을 가진 블록 경제권에 의존해서 돌파해 나갔기 떄문에 진짜 자산 하락 효과를 실제로 피부로 체감해 본 적이 단 한 번도 없음. 반대로 주가가 상승하거나 글로벌 경기 호황에 편승해서 주가가 올라갈 경우 부동산 시장은 더 빨리... 그리고 집값이 빠르게 상승함. 하지만 지금 상황은 전혀 180도 다름.
B. 글로벌 경제가 불황일 떄 : 만약 이 상황에서 주가가 하락하거나 떨어질 경우 주가가 폭락한 시점에서 3~6개월 안에 극단적인 부동산 시장의 쇼크로 인해 빠르게 가격 조정을 받게 됨. 처음에는 거래 절벽으로 시작해서 경매와 급매로 가격 조정이 강제로 이루어 지게됨. 나이든 분들은 살면서 예전에 거래 절벽이라는 소리를 한번 정도 들어 봤을 것임.. 이게 여기에 해당됨. 즉... 지금 이 나라의 위치는 냉정하게 A 가 아니라 B 구간임. 결론: 정말 똑같이 완벽하게 판박이로 12년전 리먼 쇼크로 박살 나기 7개월전에 무디스에서 신용 등급 강등 한다는 소리부터 나오고 난리 법썩을 떨었다. 지금 예전과 똑같이 무디스에서 기업 신용 등급 하락 경고 신호가 나오고 있다. 그런데 왜 지금 2,30대 애들이 영혼까지 끌어 모아서 주식 사고 투자를 했느냐 .. 12년 전에는 애들은 중고딩 애들이였기 떄문이다. 한 마디로 쓴맛을 본 적이 없기 떄문에 시장이라는게 어떻게 굴러가는지를 모르기 떄문이다.
아파트만 하더라도 5,60대들은 팔아 치울려고 입 싹 다물고 아무말 안 하고 영끌 소리 나올 때 막차라고 물건 다 던지고 은퇴할려는 거고. 2.30대 애들은 말 그대로 시장 싸이클 전체를 겪어 본 적이 단 한 번도 없기 떄문에 아무 의심 없이 유튜브 시기꾼들의 설탕발림에 홀라당 넘어가서 은행 가서 노예 계약서에 도장 찍은 것이다.
문제는 앞으로 이 빚잔치의 끝이 너무나 잔인하게 끝날 것이라는 것이다..
한 마디로 돈 좀 까먹고 술집 가서 소주 한잔 마시고 그냥 훌훌 털어 버리고 내일 일하러 가자는 수준이 아니라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한국이라는 나라는 안 망한다... 그리고 한국에서 외환위기도 안 터진다.. 그 이유는 지금 미국에서 풀린 달러만 7조 달러다.
리먼 쇼크 전에 시중 유통 달러가 8500억 달러 수준이였다.. 다 개소리다.
그리고 자기 집 한 채 가지고 있고 공무원이나 약사 같은 전문직인 일반인들은 가만히 있으면 그냥 다 휩쓸고 지나갈 떄 중립 지대에서 그냥 평범하게 살아가는 것이다..
그럼 뭐가 문제냐... 이 무풍 중립 지대에 있는 부채 없고 집 한채 자가 소유에 직업 하나 가지고 있는 사람들 빼고는 모조리 싹 다 허리케인에 휘말려 대대적인 말 그대로 역사상 본적이 없는 초 양극화 사회로 간다는 것이다.
한국 대기업들이 한 일은 97년이나 2008년 경제 위기 떄마다 파산한 알짜 중소 기업을 헐값에 사들여서 한 짓거리가 간판 바꾸고 알짜 자회사로 만들어서 상속 시키는 것이였다.
회사가 망하면 그냥 사라지는게 아니라 알짜는 인수 합병 되고 인력 강제 구조조정 되고 자금 수혈되서 대기업 자회사로 변신하는 것이다. 그리고 망해서 길거리에 거지들이 득실되고 성매매와 범죄율은 폭증하게 될 것이다.
지금도 90년대 일본 버블 경제 파산으로 우에노 공원에는 노숙 텐트촌이 있다.
가 보면 이게 한국의 미래다.
2020년에서 2024년에 경제 위기가 오면 싸그리 다 망하는게 아니라
중산층은 대폭 줄어 들고 나머지는 초약극화로 갈라져서 양극단으로 간다는 것이다.
이게 현실이기 떄문에 한국의 부자들은 승자로 남기 위해서 2년 전부터 집안 금고에 필사적으로 현금을 쌓아 놓고 기다린 것이다.
애들이 그 동안 유튜브 보고 얼마나 비웃었을지는 안 봐도 비디오인 것이다.
이 나라가 어느 정도 미친 나라냐 하면 이젠 2.30대 영끌로 다 빨아 먹고 씨가 마르니까
유튜브에 설치는 놈들이 공중파 방송에 아침 마당 같은 노인네들이나 주부들이 보는 프로까지 나와서 집에 현금 쌓아 두면 도둑 맞으니까 주식 사고 부동산 사라고 하는 쓰레기들이다 지금 이 정도로 개막장인 나라다..
아예 애들은 이제 씨를 말려 버릴려고 작정을 한 애들 같다. 그냥 악마들이다. 영혼을 팔아 먹은... 앞으로는 진짜 홧김에 불 지르고 사람 찌르고 볼만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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