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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바이든 통화 언제…트럼프 땐 아베보다 한발 늦어

천사요정 2020. 11. 13.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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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바이든 통화 언제…트럼프 땐 아베보다 한발 늦어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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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당선된 시기는 2016년 11월입니다. 트럼프 취임식은 2017년 1월 20일에 있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2017년 5월9일 대선을 통해 당선됐습니다.

당시 탄핵 시국으로 정권 인수위도 없이 5월10일 국회 내부 호텐더홀에서 

500여명의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20분간의 조촐한 취임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우리보다 日스가 먼저 바이든 통화” 보도에 청와대 답변

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처음 정상간 통화를 가진 12일, ‘미·일 정상보다 통화 시점이 늦었다’는 일부 보도가 나오면서 청와대가 반박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을 만나 “한국이 일본보다 30분 늦게 통화를 했다라는 마치 일본이 이겼다 이런 식의 기사가 있었다”며 “이번 통화 시간 9시는 우리 입장을 반영한 것”이라 밝혔다.

이 관계자는 “우리가 먼저 9시에 정하고 난 뒤 미·일 정상 통화가 이뤄졌다”며 “10시 정도를 생각했다가 가장 편안한 시간대, 업무를 시작하는 9시 정도로 정하게 됐다. 우리가 정하고 바이든 당선인 측에서 공감을 해서 9시에 하게 됐다”고 거듭 강조했다.

출처 : 미디어오늘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274

 

“우리보다 日스가 먼저 바이든 통화” 보도에 청와대 답변 - 미디어오늘

문재인 대통령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처음으로 정상통화를 갖고 북핵문제를 비롯한 한반도 비핵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두 정상은 바이든 당선인 취임 이후 직접 만남을 갖기로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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