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 신도시 유력 후보지 도면 유출"...수사 착수 2018년 10월 31일
www.ytn.co.kr/_ln/0103_201810311713570292
‘3기 신도시’ 도면 유출 사태 놓고 김현미 지역민과 신경전
국토부 관계자는 "2018년 이 지역 거래 건수는 2017년(384건)이나 2016년(612건) 등과 비교해 오히려 적거나 비슷한 수준"이라며 "유출로 이 지역에서 투기가 실제로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박상길기자
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9061602109932036002
2.4 공급 대책 후 집값 '안정' …전국 아파트 매매·전세값 하락 2021.3.7
http://www.newstomato.com/snsshare.aspx?no=102916
공감언론 뉴시스 2·4대책 후 매매수요 3주째 '감소'…집값 하락으로 이어질까 기사등록 2021/03/06
newsis.com/view/?id=NISX20210305_0001360626&cID=10401&pID=10400
공감언론 뉴시스 "매수·매도자 눈치싸움"…'거래 절벽', 집값 하락으로 이어지나 기사등록 2021/02/28
1월 주택 거래량 9.1만 건…전달比 35% 하락
newsis.com/view/?id=NISX20210226_0001353440&cID=10401&pID=10400
[복덕방기자들]"집값 강남부터 빠진다…이젠 팔아야 할 때" by김나리 기자 2021.02.19 16:59:53 이광수 미래에셋대우 수석연구위원 인터뷰 "무주택자 매수 비추천…다주택자 매도는 추천"https://m.edaily.c
www.edaily.co.kr/news/read?newsId=03673606628952160&mediaCodeNo=257&OutLnkChk=Y
폭등론자였던 차트쟁이도 팔았다…"서울 집값, 최고 52% 하락"
news.mt.co.kr/mtview.php?no=2021021111493385080
박근혜때도 LH투기 의혹 있었으나 알고도 묻음!! 빚더미 LH..직원들은 부동산 투기 입력 2014. 10. 07. 17:41 https://news.v.daum.net/v/20141007174104634
LH 땅투기, 6년 전 박근혜정부 때 막을 수 있었다 머니투데이 세종=최우영 기자 | 2021.03.13 08:41 https://m.mt.co.kr/renew/view.html?no=2021031217274290331&type
[YTN단독] 3기 신도시 후♡ 도면 유출...투기꾼들이 '싹쓸이' 2018년 10월 31일 https://www.ytn.co.kr/_ln/0103_201810310846584630
정세균 "LH 신뢰회복 불능..변창흠 조치 심사숙고" 2021.3.11 https://news.v.daum.net/v/20210311151005218?x_trkm=t
靑 "비서관급 이상 368명 조사..부동산 투기 의심 거래 없어" 2021.3.11 https://news.v.daum.net/v/20210311145022032?x_trkm=t
LH직원 땅 투기 못 막는 진짜 이유 있었다 2021.3.11 https://news.v.daum.net/v/20210311150900135?x_trkm=t
민변, 법·제도 허점 분석.. 민간인 '불법 주식 거래'보다 약한 처벌, 대담한 투기 불러
김태년 당대표 직무대행 "부패 방지 5법 최우선 처리" https://news.v.daum.net/v/20210311111444667
[속보]김태년 "300명 국회의원 전원 부동산 투기 전수조사 제안한다" 2021.3.11 https://news.v.daum.net/v/20210311093953890
강남 땅 투기 원조는 박정희였다 2017.1.9 https://news.v.daum.net/v/20170109092604475
MBC 〈스트레이트〉 “집값 폭등 주범은 ‘주택3법’…”주호영, 6년 새 23억원 벌고 아파트 분양권 2채 확보”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35844
민주당, ‘LH 5법’ 추진···“부당이익 최대 5배까지 환수” 2021.3.11 https://news.khan.kr/h9HY
與 "강기윤, 투기에 셀프세금감면법까지..사퇴해야" 2021.3.4 https://news.v.daum.net/v/20210304120820887?x_trkm=t
'母 광명 투기 논란' 양이원영 "처분 후 매각대금 기부할 것" 2021.3.11 https://news.v.daum.net/v/20210311114928437?x_trkm=t
"기획부동산 회사를 통해 매입한 토지 중 실제 개발로 이어진 사례는 단 한 건도 없으며, 따라서 토지거래를 통해 얻은 시세차익도 전혀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
최양희 후보자 '고추밭 논란', 누가 심었냐는 질문에.. 2014.7.14
https://news.v.daum.net/v/20140707142607931
장관후보 청문회 황당어록 '시끌'..땅을 사랑했을뿐 투기는 아니에요 2008.3.2 https://news.v.daum.net/v/20080302213013863
공공주택 특별법, 공직자윤리법, 이해충돌 방지법, 토지주택공사법, 부동산거래법
경찰, 770명 규모 ‘LH 특별수사단’ 구성…“전국 의혹 다 들여다 보겠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86207.html
[단독]윤석열 총장 장모, 양평군 땅 5필지 부동산실명제 위반 의혹 2020.8.26 https://news.v.daum.net/v/20200826164021776
2.4 공급 대책 후 집값 '안정' …전국 아파트 매매·전세값 하락
http://www.newstomato.com/snsshare.aspx?no=1029169
[한경]"1억씩 내려도 전세 안나가요"..초조한 대치·목동 집주인들 2021.3.10 https://news.v.daum.net/v/20210310171002101
[한겨레]41평 아파트서 4년 전세 살고선.."집없는 설움 잘 안다" 2012.10.11 https://news.v.daum.net/v/20121011210011075
[동아]안철수, 1988년 철거폭력 판자촌 딱지 사고.. 2012년엔 "강제철거 반대" 2012.9.4 https://news.v.daum.net/v/20120904031317691
박범계 "LH 수사서 검찰 배제? 수사권 있을 땐 뭐했나"(종합) 2021.3.11 https://news.v.daum.net/v/20210311110836409?x_trkm=t
문 대통령 ‘좀스럽다’ 글에 쏟아진 비판
이날 아침신문은 12일 문재인 대통령의 SNS 게시글과 이로 인한 논란을 적극적으로 다뤘다. 12일 문재인 대통령은 SNS를 통해 사저 의혹과 관련 “선거 시기라 이해하지만, 그 정도 하시지요. 좀스럽고 민망한 일입니다”라고 밝혔다.
보수신문은 발언을 적극 비판하며 쟁점화했다. 조선일보는 “문 사저 796평, MB의 2.5배... 경호동 건축비는 박의 2배” “문 ‘좀스럽다’ 글, 청 일부서도 말려... 여 내부 ‘대통령이 직접 쓴 것 맞나’” “야 ‘국민 겁박하나... 사저 부지 논란 문 대통령이 해명하라’” 등 3건의 기사를 냈다. 중앙일보는 “문 대통령 ‘좀스럽고 민망한 일’ 페북 글에 댓글 1만9000개‘” 기사를 통해 “문 대통령의 발언으로 인한 정치적 논란이 커지고 있다”고 했다.
▲ 15일 조선일보 기사
조선일보는 문 대통령 사저를 전직 대통령들 사저와 비교한 기사를 통해 “문 대통령 양산 사저는 면적과 국고 투입 규모에서 이명박,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와 비교해 작지 않다”며 “문 대통령 사저 부지 면적이 이 전 대통령 사저보다 2.5배 큰 셈이다. 경호시설 건축 예산은 문 대통령 사저가 박 전 대통령 사저보다 21억8900만원 더 많은 39억8900만원이 투입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했다. 조선일보는 팔면봉을 통해 “문, 사저 논란에 ‘어느 나라가 물고 늘어지나.’ 나라는 몰라도 MB사저로 그리 했던 정파는 기억 납니다만...”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다만, 조선일보 기사 후반부에는 법 개정으로 외각경비가 경찰에서 경호처로 이관돼 방호직원 근무 공간 증가 등에 따라 예산 28억원이 증가해 경호 관련 비용 62억원에 포함됐다는 사실은 후반부에 청와대 관계자 멘트로 다뤘다. 이들 신문은 사저 면적과 예산을 비교했으나 서울과 경남 양산의 지역 차이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한겨레, 문 대통령 메시지 변화에 주목
사저 논란을 쟁점화하는 보수신문과 달리 중도·진보 성향 신문에선 다른 결의 보도가 이어졌다. 한국일보는 사설을 통해 정부여당과 야당 모두를 비판했다. 한국일보는 문재인 대통령 페이스북 글을 가리켜 “일을 키웠다”고 지적한 뒤 윤영석 의원의 ‘감정조절 장애’ 등 발언을 언급하며 “이어진 여야 공방은 더 한심하다”고 했다. 한국일보는 “민심을 못 읽고 냉소를 부르기로는 여야가 뒤지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 15일 한겨레 기사
한겨레는 문재인 대통령의 바뀐 소통 방식에 주목했다. 한겨레는 문재인 대통령의 LH 직원 투기 논란, 사저 논란에 대해 전과 달리 강경한 메시지를 내놓았다며 “전문가들은 초조함 때문이라고 본다. 정권 내내 가장 큰 위협 요인이었던 부동산 문제가 결국 임기 말까지 발목을 잡은 데 대한 당혹감도 깔려 있다”고 했다.
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2385
출처 : 미디어오늘(http://www.med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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