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시베리아 타이가 깊은 숲속에서 조상 대대로 살아가고 있는 50대의 여인. 사람들의 삶의 양식이 달라져야 한다고 강하게 호소한다. 그녀의 호소의 핵심은 ‘가원’에 있고 사람들이 가원에서 살아갈 때, 본연의 자기 모습을 찾을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단순히 말로만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 본연의 모습이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스스로 보여주고 있기도 하다. 러시아에서는 아나스타시아의 사상에 따라 가원을 이루는 마을이 수백여 곳이 생겨났고 여러 나라에서 가원을 소망하는 움직임이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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