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은하 연맹"은 이스라엘과 미국과 수년 동안 접촉 해 왔지만 인류가 준비 될 때까지 히스테리를 방지하기 위해 비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2020 년 12 월 10 일
렌즈 형 은하 인 NGC 4866은 2013 년 7 월 19 일에 제공된이 NASA 유인물에 나와 있습니다. 지구에서 약 8 천만 광년 떨어진 곳에 위치한이 이미지는 NASA / ESA 허블 공간의 도구 인 조 사용 고급 카메라로 캡처되었습니다. 망원경
(사진 제공 : REUTERS / EUROPEAN SPACE AGENCY / NASA / ESA HUBBLE SPACE TELESCOPE / HANDOUT VIA REUTERS)
이스라엘 국가는 외계인 과 접촉 했습니까?
은퇴 한 이스라엘 장교이자 현 하임에 셰드 교수에 따르면 대답은 '예'이지만
"인류가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에"비밀로 유지되고있다.
Eshed 는 거의 30 년 동안 이스라엘의 우주 프로그램 책임자로 일했으며 이스라엘 보안 상을 3 회 수상한 Yediot Aharonot 와의 인터뷰에서 이스라엘과 미국은 모두 수년간 외계인을 다루어 왔다고 설명했습니다. .
그리고 이것은 결코 이민자들을 의미하지 않으며, Eshed는 "은하 연맹"의 존재를 명확히했습니다.
87 세의 전 국방부 우주 국장은 외계인과 미국 사이에 어떤 종류의 합의가 이루어 졌는지에 대해 더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우주." 이 협력에는 미국인과 외계인 대표가있는 화성의 비밀 지하 기지가 포함됩니다.
사실이라면, 이것은 미국과보고 된 사이에 이런 종류의 관계가 얼마나 오래 지속되었는지는 분명하지 않지만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미군의 다섯 번째 지점으로 우주군을 창설 한 것과 일치 할 것입니다.
외계 동맹.그러나 Eshed는 트럼프가 그들을 알고 있고 그가 그들의 존재를 공개 할 "가까운 상태"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은하 연맹은 그가 인류가 "진화하고 우리가 우주와 우주선이 무엇인지 이해할 수있는 단계에 도달 할 필요가 있다고 느꼈기 때문에 대량 히스테리를 예방하기를 원했다"며 그가 그렇게하는 것을 막은 것으로 알려 졌다고 Yediot Aharonot 는 보도했다.
그가 지금이 정보를 공개하기로 선택한 이유에 대해 Eshed는시기가 단순히 학문적 환경이 얼마나 많이 변했는지, 그리고 그가 학계에서 얼마나 존경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5 년 전 오늘 내가 무슨 말을했다면 병원에 입원했을 것 입니다. "라고 그는 Yediot 에게 설명했습니다 .
그는 "오늘날 그들은 이미 다른 말을 하고있다. 나는 잃을 것이 없다. 학위와 상을 받았다.
트렌드도 변화하는 해외 대학에서 존경 받고있다"고 덧붙였다.
Eshed는 그의 최신 저서 인 The Universe Beyond the Horizon 에서 더 많은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Haim Eshed 교수와의 대화 , 외계인이 어떻게 핵 종말을 막았는지, "우리가 Men in Black에 뛰어 들어 방문 할 수있는시기"와 같은 기타 세부 정보도 함께 제공했습니다.
이 책은 현재 NIS 98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Eshed의 주장을 뒷받침 할 수있는 증거가 있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 2019 년에 이스라엘이 달에 우주선을 착륙시키려는 시도에 실패한 그룹 인 SpaceIL 의 최근 발표에 앞서 나왔습니다 .
"다시 흥분 할 준비가 되었습니까?"
라는 텍스트와 함께 소셜 미디어에 업로드 된이 발표에는 "달로 돌아 가기"라는 텍스트와 함께 2020 년 12 월 9 일 날짜가 뒤 따르는 15 초짜리 달 동영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Beresheet 우주선에 대한 후속 조치 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우주선은 착륙으로 인해 몇 분 전에 엔지니어가 연락을 잃은 후 추락했습니다.
그러나 Beresheet 2라는 후속 프로젝트는 준비되기까지 3 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예루살렘 포스트 직원이이 보고서에 기여했습니다.
"외계인은 이미 지구에 와 있다"
미지의 존재인 외계인이 인류와 조우했다는 공식 기록은 아직 어디에도 없다. 다만 우주에 정통한 학자 중 일부는 외계인이 지구에 이미 존재하며, 인류의 과학수준이 발전할 때까지 존재를 숨기고 있다고 주장한다.
이스라엘 유력지 예디오트 아하로노트는 1981~2010년 자국 우주방어프로그램 책임자였던 하임 에쉬드(87) 교수의 인터뷰를 통해 이 같이 전했다. 교수는 인류가 이미 외계인과 접촉했으며, 각국 정부가 이를 비밀로 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학자 중 한 명이다.
하임 에쉬드 교수는 인터뷰에서 “미국과 이스라엘 정부 관계자 일부가 이미 외계인과 접촉했다”며 “현재 인류의 과학기술로는 이들의 존재를 감당할 수 없다는 판단에 기밀이 유지되는 중”이라고 언급했다.
미지의 외계생명체와 인류의 접촉을 그린 SF영화 <사진=영화 '컨택트' 스틸>
교수에 따르면, 한때 이 기밀이 일반에 폭로될 위기상황이 벌어졌다. 최근 미국 대통령선거에서 조 바이든에 패배한 도널드 트럼프가 외계인의 존재를 밝히려 했다는 이야기다.
하임 에쉬드 교수는 “트럼프 대통령은 금방이라도 외계인의 존재를 공개하려 했다”며 “‘인류의 준비가 될 때까지(과학이 발전할 때까지) 아직 공표하지 말아달라’는 외계인의 부탁에 겨우 사태가 진정됐다”고 밝혔다.
그는 “외계인들은 자신들의 존재가 드러나면서 인류가 충격에 빠지는 사태를 피하려 한다”며 “그들의 열망은 인류를 제대로 이해시키는 거다. 인류가 진화해 우주와 우주선에 대해 대략적으로라도 이해할 수 있는 단계에 이르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교수는 영화나 SF소설에 자주 묘사되는 외계인들의 지적 및 과학수준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는 “외계인들은 인류에 비해 고도의 과학기술을 갖고 있다”면서도 “그들마저 아직 우주의 수수께끼를 완전하게 해명할 수준에 이르지는 못했다”고 말했다.
우주인이 지구에 정착해 살아간다는 설정의 SF영화 <사진=영화 '디스트릭트9' 스틸>
외계인이 인류와 접촉하려는 목적에 대해 하임 교수는 “아직 정확한 언급은 없다”고 답변했다. 그에 따르면, 외계인들은 인류와 함께 지구상에서 어떤 실험을 진행한다는 모종의 계약을 미국 정부와 비밀리에 맺었다.
하임 에쉬드 교수는 “외계인들은 우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며 “그들 입장에서 인류는 ‘조수’다. 화성에는 이미 그들의 지하기지가 있고 외계인 대표자와 미국 우주인이 만나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황당하게만 들리는 이 이야기들은 왜 이제 공개된 걸까. 하임 교수는 “5년 전만 해도 이런 이야기를 했다면 아마 정신병원에 보내졌을 것”이라며 “지금 사람들의 반응은 그때와는 다르다. 진실을 원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비밀을 털어놓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저는 국제적인 큰 상도 탔고 해외 대학에서도 존경받고 있다. 잃을 게 없다”면서 “흐름은 분명히 바뀌고 있다. 수많은 정부 인사들이 그간 외계인의 존재를 시사했지만 밝히지 못했다. 사람들은 진실을 알 권리가 있다”고 지적했다.
하임 에쉬드 교수의 주장대로 외계인이 이미 지구에 와 있다는 실제 증거는 없다. 최근 우주과학자들 사이에선 외계에 지적 생명체가 존재할 확률이 거의 없다는 연구결과도 속속 나오고 있어 교수의 이야기가 진실인지를 놓고 논란이 예상된다.
정이안 기자 anglee@sputnik.kr
https://sputnik.kr/news/view/3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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