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6,500만원을 넘게 받는 직업이 있는데요.
얼마전 한 지자체 시의원이 시의원보다 월급이 100만원 이상 많고 신의 직장이라는 발언이 화제가 됐었습니다.
그 직장은 바로 환경미화원입니다.
과거에는 무시받는 직업이었지만 요즘 경쟁률이 50:1이 넘고
20대, 여자들까지 도전하면서 고시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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