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윤리환경/상처는

위장전입에 '무늬만 농부'까지…422억 불법투기 백태 / JTBC 뉴스룸

천사요정 2022. 5. 19. 07:28

3기 신도시에서 부동산 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고양 창릉과 남양주 왕숙이 대표적입니다. 무늬만 농부인 사람도 있고 조사 나올 걸 대비해 실제로 사는 것처럼 꾸며놓은 사람도 있습니다. 적발된 사람만 122명, 금액이 모두 422억 원에 이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rvmfhyfuG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