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애플 등 미국 대기업, 고용 및 지출 둔화될 가능성. 경기침체 우려 등이 반영
ㅇ 미국 7월 NAHB 주택시장지수, ’20년 5월 이후 최저. 금리 상승 등에 기인
ㅇ 러시아 가즈프롬, 유럽 지역에 대한 가스 공급을 보장하기 어려운 상황
ㅇ 중국 정부, 금융권에 모기지 상환 거부 관련 건설업체를 지원하도록 권고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경기침체 우려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약화
주가 하락[-0.8%], 달러화 약세[-0.6%], 금리 상승[+7bp]
ㅇ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주요 IT 기업들의 고용 둔화 예상 등으로 매도 증가
유로 Stoxx600지수는 광산 및 에너지 관련주 강세 등으로 0.9% 상승
ㅇ 환율: 달러화지수는 연준의 7월 1.0%p 금리인상 전망 약화 등이 원인
유로화와 엔화가치는 각각 0.6%, 0.3% 상승
ㅇ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급격한 금리인상 관측 후퇴 등이 영향
독일은 ECB의 금리인상 폭 감소 가능성에 따른 위험자산 선호로 8bp 상승
※ 원/달러 1M NDF환율(1318.9원, +1.5원) 0.1% 상승, 한국 CDS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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