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6
청량리 밥퍼 본부 '무단 증축' 혐의…주민들도 '혐오시설' 민원 제기
최 목사 "이념으로 밥퍼 판단 말라…소외계층 해결책 모색하자"
(서울=연합뉴스) 조다운 기자 = 14일 오전 11시께 밥퍼 도시락 나눔이 시작된 '청량리 쌍굴다리' 모습. 2022.1.14 allluck@yna.co.kr
https://www.yna.co.kr/view/AKR20220115048152004
https://www.yna.co.kr/view/AKR2022012108560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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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7522843&code=61121111&cp=nv
https://www.yna.co.kr/view/AKR20220928174400004?input=1195m
인간이라면 최소한 밥 그릇은 차지 않는 법이다...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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