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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ifrs17

천사요정 2022. 12. 28. 02:49

[보험업 판도 바꾸는 IFRS17] 미국·중국·일본 "계획 없다"…대만은 2023년에나

2017.05.01 17:20 

https://www.hankyung.com/news/article/2017050112521

 

[보험업 판도 바꾸는 IFRS17] 미국·중국·일본 "계획 없다"…대만은 2023년에나

[보험업 판도 바꾸는 IFRS17] 미국·중국·일본 "계획 없다"…대만은 2023년에나, IFRS17 외국에선 국내서도 도입 유예 목소리 있어 정부 "신뢰의 문제…도입 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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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SB, IFRS17 시행 2023년으로 1년 연기 합의

2020.03.18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0031894466

 

IASB, IFRS17 시행 2023년으로 1년 연기 합의

IASB, IFRS17 시행 2023년으로 1년 연기 합의, 이사회 14명 중 12명 찬성해 안건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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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도입되는 IFRS17·K-ICS, 보험업계에 미치는 영향은

 2021.12.06 06:59 

 

현재 보험업계에 적용되는 회계 기준 IFRS4와 감독 기준 RBC(지급여력비율)가 2023년부터 국제회계기준(IFRS17)과 신지급여력제도(K-ICS)로 전환된다. [사진=뉴스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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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도입되는 IFRS17·K-ICS, 보험업계에 미치는 영향은

[뉴스투데이=고은하 기자] 현재 보험업계에 적용되는 회계 기준 IFRS4와 감독 기준 RBC(지급여력비율)가 2023년부터 국제회계기준(IFRS17)과 신지급여력제도(K-ICS)로 전환된다. 이에 따라, 보험업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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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전망] IFRS17 도입…보험사별 명암 '뚜렷'

2022.12.28 02:00

1월 'IFRS17' 전면 시행…보험부채 시가로 평가

기존比 경상이익 개선, 이익창출력 비교 가시화

새 회계기준 도입으로 보험사의 재무정보는 다양한 영역에 걸쳐 변화가 예상된다. 서울 여의도 증권가 전경.ⓒ연합

2023년 보험 산업의 최대 화두는 새 회계제도 도입이다. 새 회계기준 도입으로 보험사의 재무정보는 다양한 영역에 걸쳐 변화가 예상된다.

 

대다수의 보험사 이익이 상당 폭 증가할 것으로 보이지만, 보험사별 이익창출력에 대한 명암은 뚜렷하게 갈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내년 1월부터 보험사의 보험부채를 원가가 아닌 현재의 가치로 평가하는 새 회계기준 'IFRS17'이 전면 시행된다.

 

이에 보험사의 건전성 지표인 지급여력제도도 모든 자산과 부채를 시가로 평가하는 신지급여력제도(K-ICS·킥스)로 개편된다.

 

현행 RBC 제도에선 일부 자산 및 부채를 원가로 평가하지만, 신지급여력제도는 모든 자산과 부채를 시가로 평가한다.

 

IFRS17로 전환되면 대부분의 보험사들은 기존보다 경상 이익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최근 금리 상승이 가팔랐던 만큼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이익규모는 더 커질 수 있다는 기대감도 높다.

 

당초 생명보험업의 경우 부채 특성 상 금리 확정형 비중이 높아 제도 도입 부담이 클 것으로 예상됐으나 최근 금리상승로 우려 상당부분을 해소했다는 시각이 높다.

 

아울러 킥스 도입후 요구자본이 크게 증가하나, 가용자본의 증가로 영향을 상쇄시킬 전망이다. 예외적으로 일부 생보사들은 킥스 비율이 현행 RBC비율보다 현저히 낮아질 가능성이 존재한다.

 

업계에선 위험자산 비율이 높아 요구자본이 큰 폭으로 증하는 경우 보유계약의 질이 낮거나 금리상승기 불리한 자산, 부채 듀레이션 구조를 보유한 경우 어려움이 자중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손해보험업의 경우 이익증대 효과가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된다. 회계기준 변경에 따라 보험수익, 사업비 인식 기준이 변경돼 결손계약 부채 적입에 따른 이차역마진이 해소될 전망이다. 다만 계리적 가정에 따라 수익 인식 패턴과 변동성이 크게 달라질 수 있는 점은 주의해야한다.

 

나이스신용평가는 '신제도 도입에 엇갈리는 보험사별 명암' 보고서를 통해 "보험영업 부문 이익창출력이 높은 보험사는 그렇지 못한 보험사에 비해 우수한 수익성을 시현할 가능성이 높고, 보험사별 사업위험은 차별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신제도 도입 이후 보험영업 부문 이익창출력에 대한 비교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내다본 것이다.

 

보고서는 "대형 보험사의 경우 보험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위험이 분산돼 있고, 오랜 업력에 기반해 정교한 가정치를 산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우수한 이익창출력이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제했다.

 

그러면서 "종신보험, 보장성 인보험 등 장기 보장성상품은 신계약가치의 질적 수준이 높을 뿐 아니라 초기 사업비 부담이 완화된 만큼 장기 보장성보험 비중이 보험사는 보헙 영업 부문에서 우수한 이익창출력을 시현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자본적정성에 있어 포괄적 자본관리능력의 상대적 중요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보험부채가 시가평가되면서 자산 부채관리 전략에 따라 보험사 순자산의 변동성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자본적정성이 사업위험 및 재무위험의 관리 결과에 따라 종속적으로 나타나는 특성을 감안하면, 정량지표의 절대적 수준과 더불어 요구자본 관리 능력, 보완자본 활용 정도, 배당 통제력, 자본의 질적 수준 등 다양한 요인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바라봤다.

 

개별 보험사 규제 대응력 수준에 따라 신제도 도입에 충실히 준비해 온 보험사의 자본적정성은 그렇지 않은 보험사 대비 우수한 수준을 시현할 것으로 봤다.

 

김한율 연구위원은 "신제도 도입 이후 보험사별 신용위험은 차별화될 전망이다. 보험포트폴리오 구성에 따라 과거 대비 높은 수익성을 시현하는 보험사가 있는 반면, 높아진 보완자본 의존도로 수익성 및 자본적정성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보험사가 존재할 수 있다"며 "결과적으로, 보험 업권에 있어 양적·질적 자본확충 부담은 지속적인 이슈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https://www.ebn.co.kr/news/view/1559492/?sc=Naver 

 

['22 전망] IFRS17 도입…보험사별 명암 '뚜렷'

2023년 보험 산업의 최대 화두는 새 회계제도 도입이다. 새 회계기준 도입으로 보험사의 재무정보는 다양한 영역에 걸쳐 변화가 예상된다.대다수의 보험사 이익이 상당 폭 증가할 것으로 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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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이 말

DSR~3차실시 2023년 7월 

현금지급능력을 보는것임

 

내환위기 중소기업 하부 부터 부도사태

윤 ㅎㅎ

69시간이 2차 대전때 홀로코스트 유대인 노동시간 비슷
잔업수당 주는 대신 주유수당 없애는거 같다 노동자는 XX나는거 같은데
헬리오 분양가 8.5정도 였음 그럼 지금 내린다 해도 원 분양 받은자는 손해가 아님 

고점에 들어간 분들이 다 떠 안는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