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거래량 70% 축소·미분양 7만5000가구 돌파[부동산360]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0228000013
1월 전국 미분양 주택 7만5359가구…전월대비 10.6%↑
http://www.nspna.com/news/?mode=view&newsid=622952
주택 거래 1년새 '40%' 줄어… 아파트 -27%, 빌라·오피스텔 -54%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3022718182393312
다주택자도 둔촌주공 '줍줍'…무주택·거주지 요건 없어진다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23022877736
다주택자도 ‘줍줍’… 둔촌주공 850채 첫 혜택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30301/118117753/1
"2억 더 내라니"…분담금 폭탄에 둔촌주공 패닉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31606635515112&mediaCodeNo=257&OutLnkChk=Y
시공단 지난 21일 조합에 '추가분담금' 책자 배포
로열동, 층, 향에 따라 조합원 세대당 평균 1.2억
유상옵션비용만 7000만원·이주비 대출이자 1억원
4월 부동산원 공사비 검증 결과 공사중단 우려도
평균 권리가액은 동호수 추첨에 따른 로열동, 층, 향에 따라 4억4700만원에서 10억4700만원대로 레버리지가 큰 편이다. 이 때문에 분담금은 가구별로 다르지만 2단지만 놓고 보면 기존 전용면적 52㎡ 소유자가 84㎡를 분양받으면 최대 약 2억원 가량의 분담금을 내야 한다는 계산이다. 반면 조합원이 기존 보유하던 아파트보다 새로 분양받는 아파트 면적이 작아지면 환급받을 수도 있다. 여기에다 공사 기간 지연에 따른 이주비 대출이자 부담도 조합원들의 불만을 고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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