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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읽었던 글인데 그때는 그냥 흘려 보냈다 다시 보니 새롭고 정감이 가네요
진정 걱정되어 쓴 글이구나 라는 눈에 보이네요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articleId=571452&bbsId=D125&pageIndex=1
한국부동산시장" 현제 정보화 시장 단계가 아니다..
선진국들이 10년이나 20년 전부터 겪었던 후기 산업의 부동산 시장이다.
시장 참여자들 자체가 그 정체성에 머물러 있다..
한국의 부동산 시장은 현제 어떻게 변해가고 있는 것인가.
이러한 고민을 한다면,( 산업. 교육 .물류. 생산. 문화적인 면에서 부동산을 파악하게 됩니다.)
지방과 수도권 부동산 진화의 대세적 특징은 “산업기반과 물류적인 특성과 이동성의변화를 통해서“ 부동산의 특징적인 대세적 흐름을 대략적이거나 구체적인 면들을 흐름으로파악할수 있게 됩니다.
지금현제 진행되거나 파악되어 지는 한국 부동산 시장의 정책과 개연성을 살펴 본다라면 ,구체적으로 나열하거나 큰 맥락에서 적시하게 된다면 아래와 같게 분류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1. 수도권 지역
1) 도시철도 연결 프로젝트 2020 전 경기도권의 도시철도. 철도 복선 ING 중
2) 서울의 재조. 상업 .산업의 수도권 이주 ING 중
3) 경기도 신도시 보금자리 뉴타운 재건축 재개발 고층화
4) 산지 구릉지수변지역의 저층 ART HOUSING 저층 저밀도화
2. 지방
1) 고속철도의 전 국토 연결 광역화 ING 중
2) 중부내륙 산업기반 물류에서 서해안 산업화 동해안 산업화 ING중
3) 애그플레이션 대책의 일환으로 농업이 국가안보산업으로 진화중 ING중
4) 지방재정의 붕괴.4대강 산업으로 인한 농업의 기반성 변환 ING중
지방은 고용불안과 은퇴 물가불안 노후대책등으로 귀농인구 증가중
지방과 수도권의 부동산 가치의 변화의 특징을 더 세밀하고 심리적인
특징적 면까지 고찰하게 된 다라고 한다면“
수도권의 경쟁력은 고용 교육 보건의료 교통 적인 면에서 우세를 차지하며
지방은 은퇴세대. 애그플레이션 불안 고용불안 .물가불안. 관광.지방공사의 이전
12-18 시간 교통권의 국토 교통 축소화 면에서 시간적인 우세적인 특징을
가추게 된다고 파악되어 집니다.
이중 서울은 교육과 보건 금융 행정 인프라 면에서 우세적인 특징을
즉 2002년 전의 산업과 물류 유통적인 우세적인 측면이 다분하게
사라지고 써비스 적 산업 이 점점 확대되어 가는 특징을
가지며“ 이에 반해 수도권 경기, 인천 지역은 물류 산업 관광 인프라 고용 생산성 면에서 서울권 보다 성장속도가 빠른 특징을 가지고 있음을 파악하게 됩니다.
한예로,,파주의 2012년 관광인구는 980만명으로 집게 되었습니다.
즉 남쪽의 제주도의 관광 인프라와 관광객 증가..파주의 관광객의 매년 10% 이상의 성장과 인구 유입은 기록적으로 증가할수 있는 예사을 뛰어 넘을 가능성이 높음,,
한예로 문발ic 를 거점으로 하는 북부축은 LCD와 반도체 조립 방송 문화 콘텐트와 일상 킨텍스와 한류우드를 연결하면서 한국의 문화 콘텐츠 시장이 상암DMC를 출발하여. 고양시 삼송지구의 애니메이션산업 파주의 출판 관광 쑈핑과 어우러 지며.. 고양시 마두동 일산 호수공원이 방송의 매카로 떠오를 가능성 높으며 이러한 방송 컨텐츠 시장은 필수 저임금 노동자와 기타 하부 저가사업 구조를 필이 필요하게 되는데 그러한 역할은 장항선 라인의 양주와 의정부 북부지역이 담당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러한 저임금 저가 산업구조의 역할은 사리현동을 출발하여. 광적산업단지와 삼송 애니메이션 지구가 1지구 축을 이루고.파주 북부 낙후지역인 법원읍 적성면 파평면 방향에서 공단이 조성될 가능성이 높고저임금 외국인 노동자 집단을 이룰 가능성이 매우 높게 보임.
이런 혜택을 받는 지역은 산업 양극화의 단면적 방향을 보여주게 될수 있는데
이러한 남죽 축들이 만나는 파주는 문발IC 주변 방송 콘텐츠 단지.2014년 완공에정,,
주변 롯데와 신세계 기타 관광 쑈핑단지, 일산은 장항동 한류우드와 킨텍스라인
상암 DMC와 그리고 상암과 강남 연결 구간인 대곡과 능곡역 주변이 돌 가능성이 매우 높음..
수도권 부동산
서울은 sevice 도시로 진화..금융과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2015년 기점으로 5지구의 100층 초고증 건물의 완성,,5대 권역 촉진지구 그중 미아.상봉을 제외한 천호 맨하탄 프로젝트. 구로구 카이브 씨티. 마곡지구,상암 DMC용산 금융써비스 지역의 분산 효과를 누릴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ㅛ,,그러한 이유로
그 구시가지인,,마포시가지와 여의도 주변의 오피스텔 시장은 상당한 타격을
입을 가능성이 높아보임,,
경기도는 제조업 물류로 진화
즉 현제 수도권만을 놓고 본다면 서울은 써비스 적인 도시로
경기도는 산업 물류 관광적인 범광역 도시로 진화되고 있는 특장점 을
가추고 진화해가고 있음을 파악되어 지며 이 특장점 들의 진화는 지방정부 중앙정부의 계획대로 진행된다고 한다면..더욱더 빠르게 수도권의 진화의 특장점 더욱더 빠르게 진화해 갈것 으로 파악되어 지고 있습니다.
즉 서울은 써비스 산업의 메카로 경기도는 제조업 물류시설의 메카로 자리매김해
간다고 하여도 무리가 없을 것입니다.
이러한 특장점 들은 산업국가의 도시집중화를 거친 나라들에게서 공통되게 나타나는 현상으로서 순서로는 OECD 국가 순으로 나열한다면 영국 프랑스. 미국. 이탈리아. 일본의 경우가 이에 해당하게 됩니다.
결론은 문화 콘텐츠 시장으로 이미 산업과 자본이 이동 중이며,
이러한 문화 콘텐츠는 관광지역의 특수와 물류의 해안 이동화와 차별화를 주문할수박에 없슴,,
즉 서해안의 산업밸크와 동해안의 에너지 밸크가 모두 서해 고속도로에 따라서,,
동해 고속도로에 따라서 해안으로 집중 저변 확대 연계와 시너지 화는 필할수 없을것,
내륙의 특히 경부선 라인의 수요는 해안라인으로 더더욱 이동이 가속화할 전망으로 보임,ㅡ
이미 선진국 독일과 영국은 도시 생산화 문화와 단계로 진입중
특징적인 요소로는 산업시대 도시집중화 이농, 단계에서
후기 산업시대 집단 소비화 도시외곽 이주, 단계가 두드러진 특징을 가지게 된다라는 점입니다. 이중 영국이나 독일은 좀 더 진화해서 지방정부가 문화도시라는 ART DIRECTING 이라는 도시재생 프로젝트 단계까지 진화한 경우를 보게 되는데
특징은
구도심이나 침체기의 도시를 산업기반 도시 또는 물류도시로의 진화가 아닌
예술이나 문화적인 산업을 육성해서 도시 자체의 정체성과 생명력 자생력을
같게 함으로서 대형박물관 초현대 미술관 지역문화센터 지역교육센터
생태문화 학습센터 같은 고차원적인 인간과 문화의 결합이라는 도시문화 상품으로서의 고용 생산성을 높이는 단계입니다.
그렇다면 한국부동산 시장은 어디에 있는 것인가..도데체..
“우리가 사는 현제는 정보화중기, 그러나 부동산 시장은 산업화 후기에 시장단계“
이중 한국 부동산 시장의 흐름으로 보았을 경우 산업도시의 후기의 해당되는
것으로
정보화 사회로 진입한지 10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후기산업화의
타 자본주의 국가의 후기산업화 부동산 시장의 패러다임을 따라간다는 면에서
아직 한국의 부동산시장의 참여하는 투자자 또는 이해 당사자들의
특징이 산업화 시대에 정체되어 있음을 파악하게 됩니다.
즉 시대는 정보화시대에 살고 있지만 부동산은 후기 산업화 시대의
머물러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미 실증적으로 구체화 되었거나 사실로 들어나 "브레그 이론"
이 도시화 이론 단계는 브레그의 의해서 구체화 객관화 실체화 검증화
되었는데.. 이 이론의 발췌는 아래와 같습니다..
Leo van den Berg의 도시발전단계론
-도시의 규모와 기능의 발전에 따라 나타나는 성장과 변화과정을 이론화시킨 것을 도시발전단계론이라고 하며, 이 중 Berg의 도시발전단계론은 인구성장률에 따라 변화되는 도심지역과 교외지역간의 관계를 도시발전단계로 보고 이를 모형화한 것임.
Berg는 도시발전단계를 도시화(urbanization), 교외화(suburbanization), 탈도시화(desurbanization) 및 재도시화(reurbanization)의 4단계로 구분하였는데,
이 중에서 도시화와 교외화단계는 도시 인구의 전체성장(집중)과정이고 탈도시와 재도시화단계는 전체쇠퇴(분산)과정으로 보고 있음. 또한 도시를 도심지역, 도시권, 주변지역으로 구분하여 각각의 지역에서 인구의 자연증가율과 이동에 따라 나타나는 인구변화의 성격을 절대적 집중, 절대적 분산, 상대적 집중, 상대적 분산의 4가지 분류타입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음
-이 이론에 따르면 어떤 도시가 도시화를 거쳐 교외화 단계에 이르면 도심에서 교외로의 인구이동률이 자연증가율을 능가하면서 도심의 인구가 감소하고 교외의 인구가 증가하는 절대적 분산단계에 진입하게 되고 이후 탈도시화단계에 이르러서는 도시 전 지역에 걸친 인구분산단계를 거치게 됨. 그리고 탈도시화단계를 거친 일부 서구의 후기산업도시에서는 도심지역으로 인구가 다시 집중되는 현상을 볼 수 있는데, 이를 재도시화단계라고 할 수 있음“
“즉 지금의 부동산 시장은 탈도시화의 산업화 후기의 시장의 단계라는 점이 이 논리가 가져다주는 특혜
그렇다면 탈 도시화를 겪은 타 자본주의 국가의 부동산 시장은
어떻게 되었을까 라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프랑스 .미국 .일본의 경우를 본다면..
탈도시화가 진행된 미국의 경우 뉴욕의 할렘.프랑스의 파리의 도심 슬럼화 파리구역의 이민자 집단 거주화. 슬럼화
"일본의 도심 부동산 폭락을 96년부터 경험한 사실은 현제도 진행중임..""
선진국의 탈도시화 단계를 거친 부동산 시장은 도심공동화 즉 도심의 부동산
침체화 도심 주거지의 임대율하락율과 장기 침체를 공통적으로 격게 됩니다.
서울과 경기를 여기에 대입한다면..
도심의 범 광역 외곽화의 영향은 “도심의 공동화의 심화 즉 서울 같은 경우 인구의 감소와 집중도시의 공동화현상을 시간이 갈수록 구체화 객관화 될수 있는 점입니다.
그렇다면 인구가 경기도로 빠져 나갔을 경우 경기도의 집값은 오를 가능성은 있는가..
범광역화 개발의 광역화는 도심 외곽의 집값불안을 야기했었음을“ 이들 국가의 부동산시장 흐름을 통해서 예측 가능하게 할 수 있다. 생각 되어 집니다.
이러한 영향은 결국 통상 20%-최대 일본의 80% 까지 영향을 끼첬음을 선진국들의
부동산 시장의 특징을 통해서 미리 엿보게 됩니다.
탈도심화 부동산시장의 가속 패달은 전국토의 광역 교통이 주도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articleId=252799&bbsId=D125
즉 전국토가 2016년까지 12시간 생활권
전 수도권의 2시간 생활권은
가장 큰 타격의 대상이 서울의 구도심 지역“
강남 (위례신도시.잠실. 영향).노동강(갈매.진접.도농별내 등13개 신도시 지역 이주화) 은평( 고양 .파주.행신. 화전.16개 신도시)의 주거지 아파트의 하락폭이 생각보다 큰 폭으로 하락할 우려가 있을 구체적 가능성이 상당하게 높을수 있다라는 점이며.서울 신도심 서장은 구도심 거주지역의 악몽으로 다가올 개연성이 매우 높음“
도심 거주자와 구도심 거주자의 차이는 더더욱 시간이 갈수록 벌어질 것으로
그러한 이주화와 서울내의 신 지역의 성장( 구로(가리봉 재정비 촉진지역.청량리.촉진지역.잠실.용산.마곡) 의 영향이 급격하게 성장할수록 구 도심의 부동산 주거지의 침체화가 장기간 하락화의 영향의 낙폭이 상대적으로 클수 있다라는 점입니다.
경기도는 김포 신도시를 출발하여 소규모 신도시와 남부 중부 북부 서부 증의 43개의 대규모 미니 신도시의 영향도 이러한 침체의 핵심 원인을 제공할 가능성 큽니다.
그러나 “산업 후기화 부동산 침체과정을 겪은 선진국과 다른 전세제도와 DTI 특정지역에 대한 계급 교육 의식의 영향으로 양극화 부동산 계급간 격차화 심해지거나
특징적 특징이 나타날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현제 15-20% 2006 년 11월 기준가 보다 하락한 수도권 부동산 시장은
올해 하반기 공급되는 13만 가구와 아직 공급되지 않은 21만 가구
그리고 신도시들마다..
앞으로 물가 고공과 2년간 년 130% 인플레 화폐가치 총량으로 따져도
2-3년 부동산 침체는 예견된 수순 약 20% 정도 더 빠져야 회복가능
문제는 신도심의 성장이 구도심 부동산 침체 장기화 가능성 마져 매우 높다라는
사실"" 그러나 신도심의 막대한 프리미엄 입주는 부동산 자살폭탄""
전월세는 공급이 신도시에서 계속 추가공급되는 2012년은 6월 이후
경매 대란의 해를 피할수 없을 것이며.,
이러한 개인 파산의 대란시기..주택시장은 큰 혼란에 빠질수 박에 없고,
이런 대혼란 기간에..대한민국 건국사상 최대의 건설사 부도와
최대의 개인 파산을 거치는 기간내내..
이른바 2만달러 이후의 주택시장의 개막을 알리게 되는 계기가 될것,..
즉 중상층 이상은 도심근교의 오프로드 자동차 문화 관광의 중상층 문화 다양성
개인화,,이러한 다양성 개인화는 중 고급 브랜드의 선진국의 단독개념 아파트의
특장점을 합친,,소규모 공동체 단독화 즉 계층 차별화 문화 다양화 현상은 더 화대될 전망이 크며..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338862
이른바,,모듈라 디자인 주택시장의 개막은 계층 차별화,,양극화 문화 다양화를 나타내는 첨병이며,,달라진 주택시장의 미래를 내다볼수 있는 창이 될 가능성이 높음..
이러한 확대 양극화 계층 문화의 다양화는 선진국의 예처럼,, 이른바 공장형 소품종 대량생산 주택 시장의 개막을 알리고 있으며.., 이러한 소품종 대랭생산 공장형 주택의 개막은 인부,,감리 기타 시공기간의 축소로,..공장형 투자를 할수있는
건설사와 기업만이 살아남을 가능성이 더더욱 커질 것입니다.
즉 산업화 주택시장의 붕괴는 어차피 필현이며.,.
계층간의 주택 시장 차별화는 더 가속화할 전망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아래는..
모듈라,,공장형 주택에 대한글,,
도시 외곽 이주화는 빠르게 진행 되어 갈 것으로 생각되어 지고 있습니다..
재생재열의 시대..우리는 어떤 주택 문화를 맞고 있는가.
에너지 패러다임은 경제를 바꾸고 우리들 삶을 바꾼다.
보통 학교에서 배우는 거시경제는 mv=pQ입니다, 즉
화폐유통량이 물가상승률이라는 것입니다.
저는 좀 다른 방식으로 말을 할까 합니다. 인류의 경제는 불=즉 온도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인류는 불을 발견함으로서 경제발전이 있어왔다라는 것이 제 결론입니다.
에너지를 사용함으로서 경제의 1차 청동. 2차 철기시대 .3차 철기응용시대.4차 복합합금시대. 시기를 겪게 된다고 봅니다.
1차 시기는 선사시대로서 낙뢰를 통해서 불을 발견함으로서 인류는 따뜻함과 환한밤을
보내게 되었고 청동기시대 1000*C 미만의 시대를 보내게 됩니다.,
즉 청동기 경제권이지요. 그러나 BC5000년경 목탄의 발견으로
인류는 목탄 경제권에 들어서게 됩니다. 목탄은 섭씨 1100*C에서 타게 되는데
암석을 녹여 철주조물을 생산할수 있는 철기시대를 진입시키게 됩니다.
전쟁과 문명을 만들기 위해서 목탄생산은 그 나라의 주요생산품이자 소비품이 되었으면
18세기 이르러 중국 유럽 인도 북아프리카의 산림지의 80% 이상이 황폐화 시킵니다.
즉 인류가 겪은 최초의 에너지 위기 입니다.
이때 영국은 산림자원의 90%가 사라지면서 영국런던의 목탄값은 천정부지로 치솟았고
중국또한 마찬가지로 전세계가 숲이 사라지는 환경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환경속에서 노천에 깔려있는 석탄이 대체적 에너지원으로 떠오르기 시작합니다.
온도경제의 미학
중국은 이때. 나무를 태우는 에너지양을 최소화 시키면서 밥을조리하거나
음식을 조리하는 얄고 가벼운 양쪽에서 들수있는 냄비를 계발하고 지금으로 치면 최소한의 에너지 소비입니다.
영국은 노천의 석탄을 이용량이 증가함으로서 더 깊이 파 들어가게 되며
이 석탄이 아래로 내려갈수록 지하수가 차오르는 수륙갱면을 해결할 방법을 모색하게 됩니다.
엔지니어들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석타늬 열로 동력을 삼아 물을 퍼올리는 증기기관을
발견하게 되었고 이 증기기관은 열차가 되어서 석탄을 싫어 나르고 석탄이 철을녹여 증기기관이나
증기선박을 만드는 순환구조인 석탄산업 즉 1차 산업혁명이 이때부터 발생하게 되는것입니다.
인류는 이제 2000*C 온도의 세상에서 더 많은 생산품과 더많은 철제품으로 윤택해지기 시작합니다.
20세기 들어 이 석탄의 문명도 위기를 맞게 되는데. 이때 발생한 1차 2차 세계대전 덕분에
인류는 석유라는 섭씨3000도씨의 효율적인 경제체제를 같게되고 석유의 발견은 자동차산업의 연관경제를
끌어 올리게 됩니다.
그러나 20세기말 들어 석유의 고갈 위기는 서유럽의 에너지 효율성 이라는 에너지 합리화로
주택과 산업전반에 불게 되면서.. 이러한 인류의 문화마다 주택의 변화도 같은방식으로
변화한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어서 지금까지 쓰게 된 것입니다.
모듈러 주택시장이 한국에서 이제 개막하고 있다.
동굴.초가.,돌.시멘트.,철골자제로 변화하는 흐름을 보아 주시기 바랍니다.
주택산업또한 아파트에서 재생재열이라는 새로운 주거문화를 추구하게 됩니다.
즉 공장형 주택의 시작입니다.
에너지의 효율성과 합리성 재생성을 말하는 재생재열 경제를 말합니다.
1980년대 부터 아파트 폭파운동이 불기 시작하면서, 2만달러 수준의 국가에서는
불어 닥치는 공장형주택시장..
우리나라도 지금 언론에서는 소개도지 않지만,
엄청난 열기로 시장을 넓이고 있습니다. 1부는 여기서
공장에서 집을 찍어낸다. 단독주택 5층 주택 그리고 집을 해체해도
최하 초기투자 비용의 40%가 회수 가능하며 아파트보다 내구성과 방온 방습 환경성은
2배이상 뛰어난 주택...
그리고 한국에서 불고 있는 지금의 열풍
집을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집을 있는 그대로 소비하다 재생가능한 주택
열효율과 안정성이 탁월하면서 디자인과 효율성이 아파트에 비해 2배는 더 뛰어나며
재생가능..관리비는 40% 이상 절감..
가격은 아파트 분양가의 40-60%
그러한 주택시장이 있을까요..
이미 선진국들은 경험하고 있고..이미 우리나라도 제도를 준비하고 시험판매하고 있습니다.
아파트는 아시다시피. 폐기물과 독성물질로 짓고 있습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25&articleId=155877
원래 서민들 집단거주지이며,,뭐라 할 사항도 아닙니다.
모듈러 하우스 라고 합니다. 아마 정부의 규정과 규제가 본격적으로 시행 된다면
엄청나게 공장에서 모듈러 하우스를 공급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모듈러 하우스 입니다.
이미 선진국에서는 대세적으로 자리잡은 주택시장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SK-DND가 인터넷으로 주문받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http://www.storysearch.co.kr/story?at=view&azi=116998
공장에서 하루면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3달정도면 아무리 늦어도 입주가 가능합니다.
주택을 인터넷으로 접수하고 판매하고 있습니다.
즉 주택시장의 패턴이 재생가능의 주택시장으로 지금 재편중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것입니다,
아직 정부의 규정과 규제가 1년에서 2년정도 후에 발의하게 된다라면
대기업 건설사부터 이 모듈로 주택산업으로 모두 뛰어들기 위해서
많은 예산과 연구인력을 투입중입니다.
아파트라,, 재생가능한가요..
아니 이미 일반국민들은 이 모듈러 주택이 저렴해 질때ㅡㅡ모두 아파트 빚에 짖눌린 신세들일 것입니다.
지금의 아파트의 광끼는 제가 보기에 이제 마지막입니다.
이미 정부는 준주위 주택산업 30만호를 5년전 발표 했습니다.
즉 저밀도 산지나 구릉지에 모듈러 주택개념으로 대규모 모듈러 주택시장을 열겠다라는
것입니다.. 5층이하의 주택시장으로 친환경 재생재열 가능한 시장 말입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articleId=252799&bbsId=D125
이렇게 3년후부터 한국의 주택시장은 모듈러시장으로 본격적 진입을 앞두고 있습니다.
아파트.. 글세요..
2만달러 이하 후진국 중진국 경제의 대명사 이자 선망아파트
경제의 패러다임이 바뀌면,,인간문명의 주거 패러다임도 바뀌게 됩니다.
70년대 산업화초기,,선진국의 쓰래기 재생과 함께 들어온 아파트문화
홍콩과 대한민국 대만
그리고 지금은 베트남 중국 인도차이나
우리는 지금 어떤 주거문화로 가고 있겠습니까??
3년후부터 본격적이며 대규모로 진행되는 모듈러 주택시장..
글세요,,아파트 선전하는 모든 언론들이 사기꾼들로 제눈에는
보입니다. 암튼,,,주택시장은 지금 진화중인지 어떤지 모르겠으나
많은 사람들이 뭐가,,다양한것을 원하는 욕구가 무척이나 강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부동산의 근본은 땅이 그 근본입니다.
참고로 모듈러는 100년이 가고 아파트에 비해서 50% 이상 단열성이 높고,에너지 효울성도 마찬 가지입니다.
해체시 40% 이상의 투자비 회수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암튼.. 선진국들 대세적이었던 시장이 아파트 다음에 이 시장입니다.
도움이 되실까..수정합니다.
블록 쌓듯… 50평주택 짓는데 하루만에 ‘뚝딱’
한국건설기술硏 주택공법 발표회
공장에서 벽·창·바닥 등 상자로 미리 만들어
조립 4시간이면 OK… 타운하우스에 적합
“구들 원리로 아파트 층간소음 차단” 발표도
이영완 기자 ywlee@chosun.com
입력 : 2007.06.21 00:33 / 수정 : 2007.06.21 03:17
유닛 모듈라 주택
하루 만에 집이 만들어진다. 아이들이 장난감 레고 블록을 쌓듯 집을 미리 상자 형태로 조각내 만든 다음 현장에서 조립만 하는 것이다. 바닥에는 우리나라 전통 구들의 원리를 이용해 아래위층 사이에 전달되는 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인다. 최근 국내에서 개발된 새로운 주택 건설 기술이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20일 경기도 고양시 한국국제전시장(KINTEX)에서 제19회 연구성과 발표회를 개최했다. 발표된 연구 성과 중에는 ‘유닛 모듈라(unit modular) 주택’이 눈길을 끌었다.
◆ 하루 만에 짓는 집
유닛 모듈라 주택은 기존의 주택과 달리 공장에서 상자 모양의 구조체 내부에 벽이나 창, 바닥, 전기 수도시설을 미리 만들고, 현장에서는 조립만 하는 형태다. 건설기술연구원 임석호 박사는 “강원도 평창에 다락방까지 방 4개와 욕실 1개가 있는 50평 단독주택을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유닛 모듈라 공법으로 세웠다”고 말했다.
조립형 주택의 장점은 무엇보다 공사기간이 짧다는 데 있다. 임 박사는 “평창 주택의 경우 조립에 4시간 10분이 걸렸으며, 지붕까지 하루 만에 완성했다”고 말했다. 조립에 앞서 진행되는 기반 공사, 공사 후 집 주변 마무리, 가구·주방기기·욕실 설치 등에 이어 도배까지 합치면 40일 정도. 한 달 반이면 새로 지은 집에 이사를 갈 수 있는 것이다.
공사기간이 짧아지는 것은 건설 현장에서 기반 공사를 진행하는 동시에 공장에서 벽과 바닥이 될 상자형 구조체를 만들기 때문이다. 현장에서 이뤄지는 작업은 전체의 20%에 지나지 않는다. 당연히 현장의 인건비도 그만큼 줄어든다. 나중에 집을 해체하면 상자형 구조체를 이루는 철골이나 강관을 90% 이상 재활용할 수 있어 건축 폐기물 문제도 해결된다.
▲강원도 평창에서 조립 중인 유닛 모듈라 주택. 하루 만에 지붕까지 완성했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제공
◆ 타운 하우스에 적합
물론 고층 아파트는 이 방법으로 지을 수 없다. 미국과 일본, 유럽에서 이런 조립형 주택이 일반화돼 있는 것도 우리나라와 달리 단독주택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기술적으로는 5층 건물까지도 조립형으로 지을 수 있지만 경제성이 없다. 기존의 철근 콘크리트 주택과 달리 철골이나 강관을 사용하는 조립형 주택은 불에 견딜 수 있는 값비싼 내화(耐火) 도료를 칠해야 하기 때문이다.
대신 임 박사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타운 하우스(town house)를 목표로 하고 있다. 타운 하우스는 1~2층의 단독주택이 10~100가구씩 모여 정원과 담을 공유한다. 사생활을 보호하는 동시에 방범·방재 등 관리의 효율성을 높인 주거형태다.
물론 유닛 모듈라 주택은 아직 기존 주택보다 비싸다. 그러나 철강재로 집의 골격을 만드는 비슷한 성격의 스틸 하우스(steel house)와는 건축비가 비슷한 수준이다. 임 박사는 “대량 보급이 이뤄지면 자동화 생산공정을 운영할 수 있어 건축비가 크게 줄어들 것”이라고 기대했다. 건설기술연구원은 8월 말 연구개발 과제 수행이 끝나면 건설업체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 기술의 상용화에 나설 예정이다.
▲전통 구들에서 불길이 지나는 길인 고래처럼 온돌판 아래에 빈 공간을 둔 이중바닥 온돌 시스템.
빈 공간에는 홈네트워크를 위한 장비나 케이블을 넣을 수도 있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제공
◆ 구들 원리로 소음 차단
이날 발표회에서는 아파트의 층간 소음 문제를 우리 전통의 건축 기술로 해결한 연구결과도 주목을 받았다. 조동우 박사가 개발한 이중바닥 온돌시스템은 전통 구들처럼 온돌 바닥에 빈 공간을 둔 것이다.
우리 전통 온돌은 불길과 연기가 나가는 고랑인 고래를 두고 그 위에 넓고 얇은 돌인 구들장을 얹은 형태다. 조 박사팀은 온돌판 아래에 고래와 같은 빈 공간을 두고 그 사이에 60㎝ 간격으로 고무막대를 설치해 위를 받치게 했다. 고무막대는 위에서 전달되는 진동을 흡수해 소음을 줄인다.
아파트 층간 소음에는 식탁을 끌거나 물건을 떨어뜨릴 때 나는 가볍고 딱딱한 느낌의 경량(輕量) 바닥충격음과 아이들이 뛰어다니는 것과 같이 무겁고 부드러운 중량(重量) 바닥충격음이 있다. 현재 기준치는 경량이 58dB(데시벨, 소리의 단위), 중량이 50dB이다. 실험 결과 이중바닥은 경량은 39~41dB, 중량은 43~44dB로 사람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조용하다는 느낌을 주는 수준을 달성했다.
이중바닥은 중간에 빈 공간을 뒀음에도 불구하고 기존 온돌 바닥과 두께가 같다. 기존 온돌 바닥은 단열재와 완충재를 넣고 그 위에 액체상태의 기포 콘크리트를 채운 뒤 온돌 파이프를 설치한다. 파이프는 나중에 시멘트에 모래를 섞고 물로 갠 모르타르(mortar)로 감싼다.
반면 이중바닥은 기포 콘크리트 층을 비웠다. 기포 콘크리트는 물처럼 흘러서 아파트 바닥의 수평을 잡게 해준다. 이중바닥에서는 곳곳에 가구 다리처럼 올리고 내릴 수 있는 장치를 설치해 수평을 잡았다. 덕분에 온돌이 더 얇아져 바닥의 무게를 40%까지 줄일 수 있었다.
◆ 자연 환기에도 도움
이중바닥은 환기에도 도움을 준다. 현재는 벽이나 발코니에 급기구를 설치해 강제로 공기를 들어오게 한다. 반면 이중바닥에서는 외부 공기가 빈 공간으로 들어왔다가 온돌에 의해 데워지면서 자연스럽게 위로 올라와 실내로 들어올 수 있다.
특히 겨울에는 찬 공기가 데워진 후에 실내로 들어오기 때문에 난방 효율도 높일 수 있다. 물론 여름엔 이 방법이 통하지 않는다. 조 박사는 “여름에는 외부의 더운 공기를 차게 만든 뒤 실내로 들이는 방법을 개발 중”이라며 “빈 공간은 각종 통신 장비나 케이블을 설치하는 데에도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중바닥은 이미 아파트 6개동을 비롯해 10여 곳에 시범적으로 적용됐다. 국내 특허는 물론 일본 특허도 출원한 상태다. 전통 구들이 세계 건축시장을 공략할 신기술로 부활한 것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26/0200000000AKR20171226139600003.HTML?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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