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은밝혀진다/이명박근혜황교안

황교안의 죄 지속 업데이트

천사요정 2019. 1. 16. 05:41

자신의 행위가 행동이 부끄러운 짓인줄 알 면

숨 죽이고 있지 세상밖으로 나온것은

당신의 죄가 세상에 알려지기 위함이고

하늘에서 심판을 받게 하기 위함이다


명예는 짓밟히고 땅 뒹그러져 더 없는 걸레가 될것이다

그 부끄러움은 당신 혼자만 짊어지고 갈 것이길 바랬것만

아비의 죄를 자식이 대물림이 될것이다

하늘이 당신을 그 자리에 앉친것은 국민을 위한

일을 하라고 권력을 준 것이지 나라를 팔아먹고

국민의 아픔을 짓 밟으라고 앉친 자리가 아님을

이제야 비로소 알 게 될 것 이 다





[단독] 황교안, ‘해경 과실치사죄’ 적용 맞선 검사들 인사 보복


부당 수사외압 ‘황교안 의중’ 반영
‘해경 과실치사’ 정부책임 고리끊기
당시 김진태 총장 ‘지휘’ 안먹히자
김주현 검찰국장 등 법무라인 동원
대검 형사부장과 수차례 고성오가

우병우 민정비서관도 동시행동
동기인 대검 기획조정부장 통해
광주지검장에 ‘청와대 뜻’ 전달
특수본, 윤대진 등 압력전화만 조사

‘반기’ 검사들에 인사보복 칼날
광주지검장·차장 좌천 뒤 옷벗고
조은석·윤대진 등 한직으로 밀려
“국정원 댓글 사건보다 보복 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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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96584.html#csidx53c14668e62c6d687e25b102fc01b45


[박래용 칼럼]황교안의 파렴치



요즘 보수진영에서 황교안 전 국무총리의 이름이 자주 오르내리고 있다. 그는 이른바 ‘애국보수세력’의 아이콘이다. 그가 올린 페북 댓글엔 ‘애국세력의 자존심’ ‘차기 대통령 클래스’ 등의 댓글이 수두룩하게 달린다. 그는 내년 서울시장 후보 여론조사에서 보수진영 후보 1위(지지율 13.6%)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나경원(4.1%)·김성태(1.5%) 의원 등 다른 잠재적 후보들보다 몇 배 앞선 지지율이다. 그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보수 옹호 발언을 쏟아내는 건 자신의 존재를 유지하고 확장하려는 의도일 것이다. 지난 5월12일 총리 이임 인사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5개월여 동안 페북에 올린 글이 24건이다. 1주에 한 번꼴이다. 


[박래용 칼럼]황교안의 파렴치


“우리가 미래로 가야 하는데 지금 그렇게 하고 있는지 걱정된다.” “아무리 말을 그럴싸하게 해도 진정성과 역량이 없으면 좋은 성과를 낼 수 없다.”

글은 거의 문재인 정부의 국정운영을 비판하는 내용이다. 비판은 자유다. 하지만 과연 황 전 총리에게 그럴 자격이 있는지 의문이다. 여권은 당·정·청 3축이 기반이다. 청와대는 대통령부터 비서실장·수석·비서관들이 헌정유린, 국정농단, 부정부패 혐의로 줄줄이 감옥에 들어갔다. 당은 친박계의 비정(秕政)을 방임하고 은폐하다 보수세력을 통째로 말아먹었다. 정부는 시민을 둘로 쪼개 한쪽을 짓누르다 스스로 쑥대밭이 됐다. 국무총리는 대통령을 보좌하며 행정 각부를 통할한다. 총리 한 사람이라도 제대로 깨어있었다면 나라가 그토록 결딴나는 일은 피할 수 있었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 연루돼 구속된 고위 인사만 20명이 넘는다. 그들은 헌법을 위반했고, 법률을 어겼고, 주권자를 배신했다. 총리는 사전에 국정농단을 막지 못했을 뿐 아니라 사후에도 덮고 비호하는 데 급급했다. 그는 특검의 청와대 압수수색 영장 집행을 방해했고, 특검의 수사기간 연장요청을 묵살했다. 진실을 밝혀줄 청와대 기록물은 봉인했다. 그는 국가위기의 공범이자 은폐의 주범이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10232103015&code=990100#csidx92fd0369c7e03819f0a7b8193ff5866


황교안 권한대행 직무유기죄 사건배당


대통령 권한대행 황교안에 직무유지죄로 고발 사건에 대해 서울중앙검찰청에 사건이 배당되었다.

이에 앞서 15일  정의연대, 개혁입법네트워크,민권연대등 "황교안 고발 및 탄핵을 위한 시민연대" 회원 14명이  제기한   청와대의 압수수색 거부를 용인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을 형법 제 122조 공무원의 직무유기죄로 처벌해달라며 서울지방검찰청에 고발장을 제출하였다.

이들은 고발장을 제출하기 전에 서울중앙지검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황교안의 청와대 고발은 검찰에 고발조치하게 된 경위를 설명하였다.

시민단체들은 황교안의 직무유기죄 근거로 지난 10일 열린 국회 대정부질의에서 민주당 의원 송영길이 "특검의 압수수색 영장을 거부한 주체가 박흥렬 경호실장과 조대환 민정수석 아닌가"라고 묻자 그는 "기본적으로 압수수색은 피압수물이 있는 장소와 물건에 대해 하는 것"으로 "법에 정해져 있는 데 따라서 진행하고 있다"고 두루뭉술한 답변을 하다 송영길의원이 "지금 청와대를 책임지는 사람은 누구인가"라고 다그치자 그는 "지금 문제가 되는 부분은 피압수물과 소재, 장소와 물건"이라며 "그것을 책임지는 사람은 청와대 경호실장과 비서실장"이라고 대답하다가, 송영길의 끈질긴 추궁에 그는 비서실장과 경호실장을 감독하는 사람은 자신이라고 '고백'했다는 사실이 그 증거라고 주장하였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ss_pg.aspx?CNTN_CD=A0002299548&PAGE_CD=&CMPT_CD=



[긴급진단] 대기업, 황교안의 입만 쳐다보다


[뉴스워치=어기선 기자] 아이러니하게도 특검 수사 선상에 오른 롯데 혹은 SK와 같은 대기업들이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의 입만 쳐다보게 됐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을 구속한 이후 다른 대기업 수사는 현실적으로 시간이 부족하다면서 특검 기한 연장을 해줄 것을 요구했다.

이재용 부회장이 뇌물죄 혐의 등으로 인해 구속된데 이어 다른 대기업들도 특검 수사 선상에 올라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대기업 수사가 이뤄지지 않고 있으며 특검 기한이 연장되지 않으면 사실상 불가능하게 됐다.

현재 수사선상에 오른 대기업 중 대표적인 대기업은 SK와 롯데 등이다. SK그룹은 최태원 회장의 사면을 대가로 미르·K스포츠재단에 111억원의 자금을 출연한 혐의가 있다. 안종범 전 대통령 정책조정수석은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변론에서 이미 박근혜 대통령의 지시를 받아 최태원 회장의 사면을 검토giT으며 김창근 SK이노베이션 회장을 통해 사면사실을 전달한 적이 있다고 증언했다.


http://www.newswatch.kr/news/articleView.html?idxno=9557



입에 침도 안 바르고… 황교안의 7가지 거짓말 


황교안 국무총리가 3일 오전 대국민 담화를 통해 국정교과서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황 총리는 “편향된 역사교과서를 바로잡아야 학생들이 우리나라와 우리 역사에 대한 확실한 정체성과 올바른 역사관을 가질 수 있다”며 “지금 학교에서 배우는 역사교과서가 무엇이 문제인지, 왜 국정화가 필요한지에 대해 몇 가지 사례를 들어 말씀드리겠다”고 했다. 

그가 내세운 교과서 국정화 추진 논리 및 사례는 △6‧25전쟁을 남북 공동 책임으로 서술 △대한민국은 ‘정부 수립’, 북한은 ‘국가 수립’으로 서술 △북한의 반인륜적 군사도발 외면 △교과서 집필진, 정부 상대 소송 남발 △김일성 헌법 및 주체사상 선전 △교과서 집필진의 편향성 △학교의 교과서 선택권 실력 저지 등이다. 


원문보기: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5889#csidx99454742e71c4138771de8b23b73c56


'0.1%' 위한 국정화 강행…'간첩 수사발표' 방불


http://www.nocutnews.co.kr/news/4498325


황교안 '자위대 입국 허용 발언' 두고 여야 설전

"박 대통령, 친일교과서 자위대 망언 사과하라"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와 이종걸 원내내표, 강창일 의원 등이 15일 오후 국회에서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자위대 입국허용' 발언을 해 파문을 일으킨 황교안 국무총리와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추진하는 박근혜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 "박 대통령, 친일교과서 자위대 망언 사과하라"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와 이종걸 원내내표, 강창일 의원 등이 15일 오후 국회에서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자위대 입국허용' 발언을 해 파문을 일으킨 황교안 국무총리와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추진하는 박근혜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51726&CMPT_CD=P0001


'황교안 자위대'·'강동원 개표부정'…與野 격돌

여야가 황교안 국무총리의 일본 자위대 관련 발언과 강동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의 '2012년 대선 개표 부정' 발언을 놓고 15일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날선 공방을 주고 받았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5101510247625841&outlink=1&ref=http%3A%2F%2Fsearch.daum.net


황교안 "日자위대, 한반도 유사시 입국 허용"


황교안 국무총리는 14일 한반도 유사시 일본군 자위대의 한반도 진입과 관련, "일본이 우리와 협의해서 필요성이 인정된다면 입국을 허용할 것"이라고 밝혀 파장을 예고했다.

황교안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의에서 강창일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유사시 일본 거류민의 신변이 위협받을 경우 일본군이 한반도, 한국에 진출하려 할 때 어떻게 할 것인가"라고 묻자 이같이 답했다.

이에 강 의원은 "아주 심각한 말을 했다. 필요하면 일본군이 한반도에 진출할 수 있다는 것인가"라고 재차 묻자, 황 총리는 "우리가 판단해서 필요한 범위내 부득이할 경우 상의해서 할 수 있다"며 거듭 국내입국 허용 방침을 분명히 했다.

그러자 강 의원은 "한국 정부 입장과 아주 틀린 방향"이라고 비판했으나, 황 총리는 "기본적으로 안 된다고 분명히 말씀을 드렸다"면서도 "부득이한 경우 우리 입장상 동의하면 가능하다"고 한발도 물러서지 않았다.

황 총리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조약이나 협정으로 된 것은 아니고 양국간 협의를 통해 포괄적으로 협의했고 구체적 약속이 있다"며 "다른 공식 과정에서 필요한 얘기를 충분히 나눈 것으로 안다. 일본과 직접적인 협의가 있었고 미국과 함께 한 3자협의도 있었다"며 한미일 3국간 이면합의를 강력 시사하기도 했다.

황 총리는 그러나 자신의 답변이 거센 파장을 일으키자 오후에 추가 답변을 통해 "정부 입장은 정부의 동의가 없으면 일본 자위대의 입국이 용인되지 않는다 하는 게 기본입장이고, 그 취지이고, 기본입장에 변함없다"고 파문진화에 나섰다.

그러자 양창영 새누리당 의원은 "우리 정부의 동의없이 일본 자위대의 활동을 용인해선 안 된다"고 거들었고, 황 총리는 "네. 아까도 그렇게 말했다. 아까도 그런 취지로 말했다"고 화답했다.

정진형 기자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4869



검찰 "사드 설명회때 황교안 차사고 영상 끊긴 건 시동꺼짐 탓"



문무일 "시동 끄면 녹화 중단…문제 되면 영상감정 받겠다"

2016년 7월 15일 사드배치 설득을 위해 경북 성주를 방문했다 주민 반발로 철수하는 황교안 국무총리 [연합뉴스 자료사진]
2016년 7월 15일 사드배치 설득을 위해 경북 성주를 방문했다 주민 반발로 철수하는 황교안 국무총리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2016년 황교안 당시 국무총리가 경북 성주 사드배치 설명회 때 타고 있던 승용차 충돌사고 영상에서 녹화 중단 부분이 발견되면서 고의적 편집 의혹이 제기된 데 대해 검찰은 편집이 아니라 차 시동이 꺼져 발생한 현상으로 파악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181025171100004?input=1179m

국민 알기를 등신으로 아는... 에혀



꽃가마 타고 자유한국당으로 간 ‘탄핵총리’ 황교안

http://www.vop.co.kr/A00001370876.html



황교안의 정치 도전이 실패할 수밖에 없는 이유

http://www.kookminnews.com/news/view.php?idx=20114



정유라는 잡아놓고 조현천은 왜?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85643&CMPT_CD=P0001&utm_campaign=daum_news&utm_source=daum&utm_medium=daumnews


'계엄령 문건' 박근혜·황교안 수사 중지…"조현천 못 잡아서"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10709448250910&outlink=1&ref=http%3A%2F%2Fsearch.daum.net


기무사 수사, 박근혜·황교안 '계엄령 검토' 연루시 폭발력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71011407671185&outlink=1&ref=http%3A%2F%2Fsearch.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