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내용] 해외 시민 단체들 인터뷰
정의연 관련 보도 팩트 체크/ 관련자 증언
민중의소리/ 2020. 5. 25
----------[전체내용]
해외 일본군’위안부’ 활동 단체들 "왜곡 보도 중단해달라"/정의연 연대 해외시민단체들 기자회견
JNC TV2020.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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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해외활동가들, "한국언론, 왜곡보도·편가르기 중단하라"
더브리핑 / 고일석 기자/ www.thebriefing.co.kr/ 2020.05.26
미국, 일본, 독일, 호주, 뉴질랜드 5개국/ 17명 활동가들/ 24일(한국 시간)/ 비디오 미팅 열어
정의연 사태와 관련된 왜곡보도를 정정하고/ 해외 위안부 운동을 비롯한/ 정의연 운동의 역할과 성과에 대한 이해를 촉구
LA희망나비의 린다리(Linda Lee)씨 진행/ 한국 언론의 보도에 대한 사실 확인과 배석한/ JTBC 기자와의 문답
(jtbc는 왜 기사 안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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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연 연대 해외시민단체/, "왜곡 보도, 위안부 운동 역사 하루아침에 훼손"
23시간전 | TBS
미국 LA 나비모임을 만든 시민활동가 린다 리 씨는 오늘(26일)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과의 인터뷰에서 "왜곡되고, 편파적인 보도들이 그간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눈물로 이뤄 놓은 역사를 훼손하고 폄하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리 씨는 "대부분 팩트 체크 없이 익명의 제보자가 말한 내용을 보도한 것이고,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언론사에) 이의를 제기해도 정정을 안 해준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리 씨는 "해외 활동가와 시민단체들이 언론과 정치인의 악의적인 허위 사실 유포 중단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온라인 기자회견도 열었지만, 언론에서 보도를 안 해줬다"며 "지난 몇십 년 동안 이뤄 놓은 해외 위안부 운동의 역사가 하루아침에 훼손되는 상황에 통곡하고 싶은 심정"이라고 토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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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활동가/, 정의연 모금 의혹 반박/ "할머니 체류비 드린 적 없다"
23시간전 | 한국일보 | 다음뉴스
리씨는 정의연의 해외 모금액이 불투명하게 쓰였다는 의혹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이 정의연 이사장 시절 미국을 방문할 때마다 후원 모금행사를 진행하며,
체류비를 교민에게 내게 했다는 취지의 보도에 “체류비라든지 항공료, 호텔비 등 현지에서 드린 것은 전혀 없다”며 “할머니들이 오시니까 집밥 정도의 식사를 한끼 대접한 것밖에는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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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연 연대 해외 보도, 팩트체크 없이 하시면 안되죠!" (린다 리)│
김어준의 뉴스공장 2020. 5. 25
https://www.youtube.com/watch?v=sIZAIDqXXm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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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본질 무관한 과장 보도 많아..신상털기에 굴복 안돼"
3시간전 | 뉴스1 | 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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