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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뉴스레터

천사요정 2021. 1. 11. 07:25

2020 3/4분기 자금순환(잠정)

한국은행은 1.7() 2020 3/4분기 자금순환(잠정) 발표했다.
- 2020
 3/4분기중 우리나라의 경제활동 결과 발생한 국내부문의 자금운용  조달 차액 규모는 28.3조원을 기록함.
- 2020
 9월말 국내 비금융부문의 금융자산은 전분기말에 비해 281.3조원 증가한 9,252.2조원을 기록했으며, 금융부채는 91.7조원 증가한 6,078.1조원을 기록함.

 

 

‘21.1 세계은행(WB) 세계경제전망 발표

기획재정부는 세계은행(WB) 21.1.6() 세계경제전망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전망에서 WB 20 세계경제 성장률을 4.3%, 21 세계경제 성장률을 4.0% 전망함
- 
 나라 정부의 적극적인 경기부양대책과 소비회복에 힘입어 20년은 기존 전망(5.2%) 대비 0.9%p 상승함.
- 
그러나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 재확산 영향으로 21 성장률은 기존 전망(4.2%) 대비 0.2%p 하락함.

 

 

2020 12월말 외환보유액

한국은행은 1.6() 2020 12월말 외환보유액 발표했다.
- 2020
 12월말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4,431.0억달러로 전월말 대비 67.2억달러 증가함.
- 
미달러화 약세에 따른 기타통화 표시 외화자산의 미달러화 환산액 증가, 금융기관 지준예치금 증가, 외화자산 운용수익 등에 기인
- 2020
 11월말 기준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 규모는 세계 9 수준임.

 

 

2020 11 온라인쇼핑 동향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15 631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17.2% 증가온라인쇼핑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10 2,598억원으로 21.9% 증가

전월대비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5.8%,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21.9% 각각 증가

온라인쇼핑 거래액 중 모바일쇼핑 거래액 비중은 68.1% 차지

 세부 상품군별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전년동월대비 음식서비스(60.6%), ·식료품(47.1%), 가전·전자·통신기기(42.4%) 등에서 증가

전월대비 가전·전자·통신기기(14.1%), 의복(11.3%) 등에서 증가

 

 

2021 은행산업 전망과 경영과제

한국금융연구원은 본고에서 2021 은행산업을 전망해보고 코로나19 상황에서 극복해야  경영과제를 제시하고자 하였다.
- 2020
 국내은행은 코로나19 사태라는 대형악재 속에서도 자산건전성과 자본적정성을 유지하며 높은 성장세를 보였으나, 대손비용 증가와 금리 하락 등에 따른 수익성 저하를 경험함.
- 
코로나19 사태가 예상보다 장기화하는 가운데 2021 국내은행은  대손비용 증가,  금융소비자 보호  규제 관련 비용 증가,  초저금리 지속,  디지털채널 경쟁 본격화 등에 직면할 전망임.
- 
이에 2021 국내은행은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는 가운데 초저금리 시대에 맞는 새로운 수익원을 발굴해야 하며, 디지털채널의 경쟁력을 제고할 필요가 있음.
  신용대출을 중심으로 분할상환 대출 비중을 높여 차주의 자발적 디레버리징을 유도하는 한편, 판매상품에 대한 심의기능을 대폭 강화함으로써 신용리스크와 규제리스크를 관리할 필요가 있음.

 

 

가계부채 리스크에 대한 진단

한국금융연구원은 본고에서 가계부채의 리스크 요인을 분석해보고자 하였다.
- 
가계부채 문제를 보면, 향후 담보주택 가격 하락에 따른 금융기관의 리스크가 제한적이고, 가계소득 감소로 인한 부실화도 일부 차주에 한정될 것으로 예상되어 금융권 전반의 시스템 리스크로 확대될 가능성은 낮음. 그러나 위험 요인들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면 금융시스템 리스크로 확산될  있고, 각각의 요인들이 다양한 국지적 문제를 야기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다양한 리스크 요인에 대한 세밀한 대응 방안이 필요함.
- 
우선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가계부채의 상환능력에 대한 평가역량은 유지되도록 관리ㆍ감독해야 하며, 주택시장의 조정 가능성에 대비하여 연체자 주거안정 프로그램을 미리 준비해야 . 

 

 

국내은행의 효율성과 시사점

한국금융연구원은 본고에서 국내은행의 기술ㆍ비용ㆍ수익ㆍ이윤 효율성과 투입물ㆍ산출물 배분효율성을 측정하고 아울러 은행 특성과 시장  거시 요인들이 효율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 연구 목적
. 연구 방법
. 은행 효율성 
. 은행 효율성 결정요인 분석
. 시사점

 

 

 

KDI

 

 

 

 

NABO 재정동향 & 이슈 (2020년 Vol.4, 제15호)

주요 재정지표
  
 총수입총지출
  
 재정수지
  
 국가채무
주요 재정동향
  
 2021년도 예산안 국회 심의 결과
  
 미래 성장동력 관련 기본계획  동향
    - 
「소재·부품·장비산업 경쟁력강화 기본계획」 확정
    - 
「그린 스타트업·벤처 육성 방안」 발표
    - 
2021 국가연구개발 성과평가 실시계획」 발표

 

 

 

 

 

 

 

주간아파트가격동향 (20210104기준)

 한국부동산원(원장 김학규)이 2021년 1월 1주(1.4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은 0.27% 상승, 전세가격은 0.26% 상승했다.

□ [전국 : 0.27%]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 대비 상승폭 축소됐다. 수도권(0.23%→0.26%) 상승폭 확대, 서울(0.06%→0.06%) 상승폭 유지, 지방(0.33%→0.28%) 상승폭 축소(5대광역시(0.45%→0.37%), 8개도(0.23%→0.20%), 세종(0.27%→0.24%))됐다.  시도별로는 울산(0.48%), 부산(0.45%), 경기(0.37%), 대전(0.37%), 대구(0.34%), 경남(0.30%), 경북(0.28%), 인천(0.27%), 제주(0.26%), 세종(0.24%), 강원(0.24%) 등은 상승했다.

 

 

 

 

 

 

 

2021년 1 주택사업경기실사지수

“1  HBSI  85.2, 대비 11.2p↑, 으로   성”

- 12 HBSI  90 크게  1  크게 선-

-규모 업,     보다 아-

□ (지수, HBSI) 1  HBSI  85.2 대비  으로 승(11.2p↑).            려가    과로 됨.

  로나 19        기조 에도 하고   까지  하고,  으로  되자    지고 음.

 

 

 

 

 

 

 

◆[1.8] 미국 무역대표부(USTR), 프랑스의 디지털 과세 관련 대응 조치 연기 

■ 주요 뉴스: 미국 무역대표부(USTR), 프랑스의 디지털 과세 관련 대응 조치 연기

   ㅇ 미국 시카고 연은 총재, 연준은 2024년까지 제로금리 유지 가능성

   ㅇ ECB, 2020년 4/4분기 유로존 경제는 마이너스 성장 

   ㅇ 잉글랜드 은행, 코로나 19 위기로 비은행 문제가 노출 

■ 국제금융시장: 금융시장은 미국의 새로운 정부 출범과 관련 정책에 주목

   ㅇ 주가*: 미국 다우지수와 유로 Stoxx 600 지수는 각각 0.7%, 0.5% 상승 

       *미국은 추가 경제대책 전망, 유럽은 건설·자원주 등이 견인 

   ㅇ 환율*: 달러화지수 0.3% 상승. 유로화와 엔화의 가치는 각각 0.5%, 0.7% 하락  

       *미국 달러화는 경기회복 기대, 유로화는 차익실현 매도 등이 영향 

   ㅇ 금리*: 주요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미국과 영국 상승, 독일 약보합

       *미국은 민주당 신정부의 경기부양책 확대 등을 반영 

 

 

◆[1.7] 미국 2020년 12월 FOMC 의사록,  자산매입 속도에 지지 

■ 주요 뉴스: 미국 2020 12 FOMC 의사록, 현 자산매입 속도에 지지
   
 IMF, 미국과 일본은 경기부양책 효과가 하반기 본격화
   
ㅇ 중국 국가외환관리국, 2021년에는 무질서한 외환시장 변동 회피가 중요  
   
ㅇ 잉글랜드 은행 총재, 금융 서비스 관련 EU의 입장은 문제
■ 국제금융시장: 미국 민주당 상원 결선투표 결과가 시장에 영향
   
ㅇ 주가*: 미국 다우지수와 유로 Stoxx 600 지수는 모두 1.4% 상승
       *
미국은 경기부양책 기대, 유럽은 코로나 19 백신 보급 등이 긍정적으로 작용 
   
ㅇ 환율*: 달러화지수는 약보합. 유로화 가치는 0.2% 상승, 엔화는 0.3% 절하 
       *
미국 차기 여당의 재정정책 확대 가능성이 달러화 약세로 반영 
   
ㅇ 금리*: 주요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모두 상승
       *
미국은 주가 강세와 향후 경기회복세 강화 관측 등이 주요 요인

 

 

 

 

 

 

 

연초부터 신용대출 '폭발'…당국 예의주시

8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 시중은행의 지난 5 신용대출 잔액은 133조9927억원으로 이틀  약 3445억원 규모의 신용대출을 취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틀 만에 금융당국이 관리하는  신용대출 증가액 한도 2조원의 17% 가량을 소진한 것이다. 억눌린 대출 수요가 연초 들어 분출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마지막 영업일 기준 5 시중은행의 신용대출 잔액은 133조6482억원이었다.
통상 1월은 신용대출 수요가 급증하는 달은 아니라는  금융권의 중론이다. 생활자금 수요가 늘어나는  이사철(3~5월) 아닌데다, 대체로 기업들이 성과급을 지급해 개인들의 신용대출 수요가 다소 줄어드는 분위기가 나타나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같은 영향들이 겹쳐 지난해 1월 5 시중은행의 신용대출 잔액은 109 수준으로 전달 대비 1조1316억원 가량 감소세를 보이기도 했다.

 

 

지난해 1~11 경상흑자 639억달러…전년보다 25%↑(종합)

수출이 코로나19 충격에서 회복하고 수입과 해외여행 등은 줄면서 경상수지가 7개월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한국은행이 8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경상수지는 897천만달러( 97952억원) 흑자로 집계됐다.
지난해 5월 이후 7개월 연속 흑자일 뿐 아니라, 2019 11(597천만달러)보다 흑자 규모가 50.3% 늘었다.
이에 따라 지난해 111월 누적 경상수지 흑자는 6394천만달러로 불었다. 전년도 같은 기간(5564천만달러)보다 24.9% 많고 이미 2019년 전체(5997천만달러)를 넘어섰다.
지난해 11월 상품 수출입 차이인 상품수지 흑자가 954천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215천만달러 증가했다.

 

 

도심 역세권 용적률 '160%→최대 700%'…내주 국무회의 상정

도심 역세권 용적률을 최대 700%까지 올리는 국토계획법 시행령이 다음 주 국무회의를 통과할 것으로 보인다. 평균 160% 수준에 불과한 역세권 주변 개발과 주택공급이 크게 활성화될 전망이다.
8일 국회와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다음 주 열릴 국무회의에 도심 역세권 용적률을 최대 700%까지 높이는 개정안을 상정할 예정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5일 새해 첫 국무회의에서 "혁신적이고 다양한 주택공급 방안을 신속히 마련하겠다"는 발언의 연장 선상으로 해석된다.
정부 관계자는 "서울 307개 지하철역 주변의 평균 용적률은 160% 수준에 불과하다" "역세권의 범위를 확대하고 지구단위계획을 통해 용적률을 최고 700%까지 완화하면 개발이 활성화되고 주택 공급량도 많이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두부·콩나물 값도 인상…연초부터 ‘뛰는’ 생활물가

집밥의 대표주자로 꼽히는 두부와 콩나물 가격이 2년여 만에 인상된다. 음료를 비롯해 생활용품, 상비약 등 가정에서 필요한 생필품들도 올해 일제히 가격을 올린 것으로 조사됐다.
연초부터 생활물가가 들썩이면서 장 보기가 무섭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집안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난 만큼 생필품의 가격 인상은 직접적으로 가계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두부·콩나물 10% 내외 인상…다른 제품도 가격조정 ‘임박’=8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풀무원이 최근 두부와 콩나물의 가격을 10% 안팎으로 인상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대형 유통업체에 두부는 8~14%, 콩나물은 8~10% 가량 가격을 인상한다는 내용의 공문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풀무원이 두부와 콩나물 제품의 가격을 인상한 것은 지난 2019 3월 이후 2년 여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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