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학자 레이 커즈와일의 소름돋는 예언

www.youtube.com/watch?v=LKeToX05q44

 

특이점이 온다 기술이 인간을 초월하는 순간

 

지금 우리는 '버전 2.0인체'에 해당되고. 앞서 말했듯이 특이점 시대의 핵심적인 GNR(유전공학, 나노공학, 로봇공학)혁명 덕분에, 우리는 생물학적 인간의 한계를 극복하고 기계가 되어가는 한편 기계는 인간이 된다는 것이다. 그럼 어떻게 해서 이런 일들이 가능할까? 저자는 생물학적인 인간의 특징을 '엄지 손가락'이라고 한다. 침팬지와 같은 영장류도 물건을 잡을 줄은 알지만 힘있게 단단히 붙잡지 못한다는 것에 비추어 볼 때, 인간의 엄지 손가락의 과학성을 혁명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기계가 생물학적인 한계를 극복하려면 인간의 엄지 손가락을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는 인공지능이 되어야 한다고 본다. 그리고 사람의 뇌와 기계의 패턴은 서로 장단점이 명확하다. 사람의 뇌는 연산 속도에서는 느리지만 시냅스가 갖고 있는 고도의 병렬적인 조직(동시성) 덕분에 정보를 삼차원적으로 구축하여 막대한 힘을 발휘한다. 반면에 기계는 연산 속도는 빠르지만 문제 해결에 있어 순차적으로 접근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특이점이 시대에는 기술이 인간을 '초월'한다. 더 이상 기술은 인간의 부속품이 아니다. 바야흐로 기술이 우리의 인생관을 관리하게 된다. 저자는 이런 폭발적인 현상을 통해 인간과 기계의 공존을 장밋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결국에는 그 같은 변화가 인간에게는 새로운 도전이자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https://book.naver.com/bookdb/today_book.nhn?bid=2627729

특이점이 온다

 

어느 주구의 주장

 

캐나다의 빌리어네이어인 나이가드의 ceo는 벌써 몇년전 부터 한방에 5만불이 넘는 줄기세포 주사를 맞으며

임상실험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아바타 프로젝트는 이미 예전부터 시작되었고, 30년쯤 후엔 진짜 영화와 비슷한 수준으로 구현되리라 예상되고 있습니다.

회사가치 수백조원대에 이르는 초거대 아이티 기업들 (마소, 인텔, 아마존, 구글, 페이스북등)이 총력을 기울여 개발하는 인공지능에 딥러닝이 장착되면서 너무나도 빨리 발전이 가속화 되어버렸고, 특이점을 맞이한 컴퓨터와 결합되는 순간 인류는 MIT 최고 수재들이 모인 팀이 4만년을 연구해야 얻을수 있는 성과를 단 몇일만에 모두 풀어낼수 있는 신세계가 열리게 됩니다.

허나 인공지능에 모든걸 맞겨 정체성을 잃어버릴 인류를 걱정한 엘론 머스크가 제안한게 뉴럴 레이스이고, 너무 빨리 발전하는 컴퓨터에 뒤쳐지지 말고 같은 능력를 지녀 인공지능을 제어하자라는 취지입니다.

결국엔 둘다 마인드 업로딩으로 이어져 인공지능과의 결합이 최종 목표이고 불멸의 존재로 나아가는 첫걸음이 됩니다. 과학적으로 모든게 전기작용으로 이루어지는 뇌의 뉴런들과 신경세포들의 상호관계는 얼마든지 기계적으로 재현이 가능하고요,

칩을 뇌의 부속장치로 쓰다가 주처리 장치로 쓸수 있게 되는 순간 인간의 육신은 더이상 쓸모없게 됩니다.

이 대단하고 복잡한 컴퓨터의 시작은 불과 0과 1로 이루어진 이진법입니다.

뭐 최근 4진법 컴퓨터의 개념이 나와 또 더 엄청난 발전이 이루어 질지도..

아무튼 우주 모든 만물과 법칙은 모두 숫자와 공식으로 표현이 가능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