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은밝혀진다/이명박근혜황교안

"MB 사찰 '목록'

천사요정 2021. 2. 15. 23:42

與 정보위원장 "MB 사찰 '목록' 16일 국정원 보고 받기로"
기사등록 2021/02/15 09:29:40
"정치인·종교인·연예인·노조 간부 등 광범위 사찰"
"세평 수준 아냐…수집 방식·활용 등 진상규명해야"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215_0001338786&cID=10301&pID=10300

 

與 정보위원장 "MB 사찰 '목록' 16일 국정원 보고 받기로"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김경협 국회 정보위원장은 15일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 사찰 문건과 관련, "과연 어느 정도로 사찰이 진행됐는지 그 범위나 규모를 지금은 추정할 수 없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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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이낙연 "국정원 불법사찰, 선거 때문에 덮자? 그게 정치공세"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19378

 

이낙연 "국정원 불법사찰, 선거 때문에 덮자? 그게 정치공세"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 반드시 진상 밝혀야"... 16일 국회 정보위서 논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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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전 터진 ‘MB 국정원’ 국회의원·언론인등 천명 사찰문건 2021.02.15 

 

SBS·동아일보 보도후, 이낙연 “중대범죄, 선거임박 정치공세? 민주주의 중대도전”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1940

 

선거전 터진 ‘MB 국정원’ 국회의원·언론인등 천명 사찰문건 - 미디어오늘

선거를 앞두고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이 국회의원과 법조인 언론인 연예인 등 1000여 명의 인물 동향 파악을 한 문건이 있다는 폭로가 나왔다.SBS와 동아일보가 보도한 데 이어 이낙연 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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