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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저 연체율의 진짜 이유는 정부 지침에 따라 전 은행권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대상 대출 만기를 1년째 미뤄주고 있어서다.
올해 중 만기 연장 및 이자 상환 유예 조치가 종료되면 그동안 미뤄뒀던 부실 폭탄이 한꺼번에 은행에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 은행권이 꾸준히 "만기 연장은 하더라도 이자 유예는 끝내야 한다"고 주장해온 이유다.
소상공인 코로나 대출, '이자유예' 6개월 추가 연장에 무게
입력 2021.02.1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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