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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삶에 눈을 뜨게 만들어 줄 영상 | 브루스 립튼 박사

천사요정 2021. 3. 1. 03:40

브루스 립튼 박사의 공개강연입니다. 우리들의 생각과 마음을 과학적으로 분석한 연설입니다 새해 목표를 세우는 당신의 마음가짐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자신의 꿈과 목표 그리고 성공을 위해 흔들리지 않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www.youtube.com/watch?v=hVIHsDGrPgM

당신의 주인은 DNA가 아니다 마음과 환경이 몸과 운명을 바꾼다

책소개

신생물학을 이끌어가는 세계적인 학자 중의 한 사람인 브루스 립턴 박사. 세포생물학자이자 의학자이기도 한 그는 ‘세포’를 통해 ‘인간’의 삶과 운명을 들여다본다. 그리고 자신을 유전자의 꼭두각시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즉 유전적 결정론에 매달려 유전자의 노예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우리의 생물학적 성질을 지배하는 것은 유전자가 아니라는 과학적인 진실과 충고를 들려준다. 우리의 몸과 운명을 바꾸는 것은 유전자가 아니라 ‘믿음’과 ‘환경’이라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그리고 우리가 ‘생각을 바꾸어 사고의 과정을 재훈련하기만 하면 몸도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도 전한다. 이 책은 신생물학을 대표하는 책이다.

 

육체의 병 고치는 긍정의 힘

각기 다른 분야에서 최고로 인정받는 이들이 무엇 때문에 한자리에 모여 왔을까? 바로 감정 자유 기법(EFT·Emotion Freedom Technique)을 확산시키기 위해서다. EFT란 요즘 관심을 끄는 감정 치유 방법. 간단히 설명한다면 침을 사용하지 않고 경락을 손가락으로 두드리는 새로운 침술법이라고나 할까.

두드림과 아울러 ‘나는 ~에도 불구하고 나 자신을 사랑하고 받아들인다’는 자기선언, 즉 확언을 함으로써 부정적 감정을 해소한다.

EFT는 인체의 300개에 가까운 경락 혈(穴) 가운데 14곳만을 두드리니 쉽게 익힐 수 있고, 어디서나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 몸의 주요 경락을 두드려서 치료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을 처음 개발한 사람은 로저 캘러핸이라는 미국의 저명한 정신과 의사였다. 1980년께 그는 극심한 물 공포증 환자를 우연히 한의학적인 경락 지압으로 치료하는 경험을 했다. 이를 바탕으로 많은 시행착오 끝에 그는 감정 치료에 효과가 있는 14가지 경락과 그것들을 두드리는 방법을 찾아냈다.

그러나 그의 방법은 너무 복잡하고 어려웠을 뿐 아니라 치료비도 비쌌다. 이를 보완해 캘러핸의 초기 수강생이었던 게리 크레이그먼이라는 목사가 한꺼번에 14경락을 두드리는 전수 검사 방법으로 발전시켰다. 그는 각종 공포증, 강박 관념, 심각한 알레르기 환자 등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한 환자들에게 이 방법을 응용했다. 짧게 10분, 길게는 며칠간의 치료로 환자들이 증상에서 벗어나는 것을 보고, 그 과정을 화상으로 촬영해 두드리는 방법과 함께 노하우를 무료로 공개했다.

news.joins.com/article/5080333

 

육체의 병 고치는 긍정의 힘

이틀 뒤인 22일(한국시간) 전 세계에서 수십만 명이 인터넷을 통해 만난다. 벌써 3년째 이어지는 행사다. 이름하여 ‘두드림의 세계 정상회의(2011 Tapping World Summit)’.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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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 뭘까요?"

 

이 대표에 따르면 세포생물학자 브루스 립튼 박사는 여섯 살 이전에는 이성과 논리 필터가 없이 모든 경험을 고스란히 무의식에 저장한다고 주장한다. 즉, 영유아기의 기억이 무의식 속에 남아 평생을 좌우한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대표는 어린시절 엄마가 아이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로 행복한 엄마의 모습을 꼽았다. 아이들은 행복한 모습을 가감없이 그대로 받아들이기 때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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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2754

 

"아기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 뭘까요?" - 베이비뉴스

【베이비뉴스 김정아 기자】\"엄마라면 누구나 아이에게 최고를 주고 싶죠. 최고로 좋은 것을 먹이고 입히고 최고의 교육을 해주고 싶어합니다. 그런데, 아이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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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의 잣대로 인간 들여다보기

 

 

삼포세대란 치솟는 물가, 학자금 대출, 취업난, 부동산 가격 등 경제적, 사회적 압박으로 ‘연애·결혼·출산’의 세 가지를 포기하는 젊은 세대를 일컫는다.

 

이런 사회 경향 때문에 낭만적이어야 할 연애와 결혼이 일종의 ‘스펙’으로 취급되는 현상이 번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여전히 ‘내 일생의 단 한 사람’, 말하자면 소울메이트를 꿈꾼다. [중략]

 

저자는 생명체의 운명은 오직 DNA에 달려 있다는 기존 과학계의 뿌리 깊은 믿음을 흔든 대표적인 신생물학자이다.

 

립튼 박사의 최신작 ‘허니문 이펙트’는 믿음과 의식을 통해 어떻게 우리가 원하는 관계를 맺어갈 수 있는지를 세포생물학, 양자물리학, 생화학 등 관점으로 재해석한 독창적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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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science.donga.com/news/view/4070

 

진화의 잣대로 인간 들여다보기

교보문고 제공◆인간동물 관찰기(마크 넬리슨 著, 푸른지식 刊) 진화는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인간 행동의 중요한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다.우리의 상식이나 의지보다는 진화라는 오랜

dongascience.donga.com

우리가 태어나서 어떻게 프로그램되는지 알아야 합니다 | 깨닫게 하는 동기부여 | 브루스 립튼

www.youtube.com/watch?v=DILAg32rCmE

세포생물학 박사 브루스 립튼의 무의식 컨트롤를 통한 인생변화의 방법을 들어봅니다 자신의 꿈과 목표 그리고 성공을 위해 흔들리지 않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나는 할 수 없어, 저걸 내가 어떻게 해, 내 미래는 어두워.

이런 잠재의식에 세뇌된 상태라면 타협하는 삶을 살게 될 것이고.

 

나는 할 수 있어, 나도 똑같은 사람인데 못할 건 뭐야, 내 미래는 밝아.

이런 잠재의식에 세뇌되고, 실제로 행동하고, 성취의 경험을 조금씩 연습한다면 진짜로 이루게 됩니다.

"나는 할 수 있어"에 최대한 노출되세요.

노력하는 방법을 알고 조급함만 절제한다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성공한 사람이 드문 이유는 조급함과 포기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www.youtube.com/watch?v=PVNcsLEx5BM&t=0s

www.youtube.com/watch?v=1nBHxkT36Lg

잠든 상태에서는 세타파가 나오는데 이때가 잠재의식의 프로그램을 바꿀 수 있다는 거죠.

그래서 잠든 상태에서 "나는 나를 사랑한다"라는 말을 반복해서 들으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잠재의식 속에 내가 나를 사랑하고 아낄 수 있는 것들을 프로그램 시킬 수 있다는 말인 것 같아요.~

덧붙히자면, 이루고자 하는 부분이 있다면 의식적으로 현실에서 열심히 하는 건 당연한거고, 잠재의식이 긍정적이라면 현실에서 많은 일들에 긍정적인 영향을 알게 모르게 끼친다고 저는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성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