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은밝혀진다/댓글알바가짜뉴스

개신교 관련 가짜뉴스팩트체크 기사 모여있는 곳

천사요정 2021. 4. 27. 19:17

---개신교 관련 가짜뉴스가 넘쳐나는데 2018년 부터 열심히 기사를 써온 두 신문사 기사모음 링크입니다. ---

 

['가짜 뉴스 팩트 체크' 한곳에 모아 놨습니다] 뉴스엔조이 2018 11 23

'진실' 아닌 '욕망'의 문제라 하더라도교회가 반인권 세력 되면 안 돼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21142

 

가짜뉴스의 뿌리를 찾아서 2018-09-30 18:12 한겨례

http://www.hani.co.kr/arti/SERIES/1147/

 

--- 승려였다가 기독교로 개종했다는 이정훈 에 대한 팩트체크--

 

-이정훈의 강의 내용중 종교자유정책연구원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한국 교회를 전략적으로 공격하는 단체인데요...” “종자연을 만들도록 기획하고 설계했던 사람이 저구요...” “대광고등학교 소송의 사실상 전략가가 저였습니다...” “종자연이 얼마나 전략적으로 기독교를 공격했는지 아실 수 있을 겁니다 - 는 주제로 강의. 차별금지법강의등 교회이데올로기를 주제로 강의함

 

불자였다는 극우 개신교인 동국대학교 법보신문 -2018. 1. 23

http://www.beop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01811

기독교계 언론 자주 등장불자도 기독교인도 아닌 극우적 분노의 화염일 뿐

- 이정훈 교수는 개종전에 정식승려가 아니었고 종자연의 기획자도 아니었다는 내용.

 

울산대 L 교수와 관련한 몇 가지 펙트(fact)드림투게더 네트워크 2018.01.11. 황영익 목사 글

http://www.thedreamtogether.com/news/articleView.html?idxno=444

-글쓴이 황영익 목사는 장로교 목회자이며 선교적 교회론을 연구하는 신학자(Ph.D.)이다. 교회2.0목회자운동, 복음주의교회연합 등에 소속되어 활동하고 있다.

내용-

1. 그가 사랑의교회을 비난하거나 건축 반대에 개입하였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2. L 교수의 회심 스토리는 신뢰할 수 없는 일이다.

3. 그는 승적을 두거나 수도를 한 승려가 아니었다.

4. 4. 그가 말하는 과거 기독교 핍박의 행적은 지나친 과장이다.

5. 그는 작은 교회들을 질투와 죄성 덩어리로 비방하고 있다

6. 그는 공격성이 강한 극단적 종교인이라고 생각된다.

 

개신교로 개종한 전 불교인, 이정훈 교수에게 현 종자연 대표 류상태 목사의 글.

2018. 1. 5 당당 뉴스

http://www.dangdangnews.com/news/articlePrint.html?idxno=29561

- 이정훈교수는 종자연 초기맴버가 아니다. 즉 기획자가 아닌 기간제연구원이었다. 종자연이 기독교말살정책을 위해 만들어진 것은 거짓이다는 내용

 

이정훈 교수에게 보내는 두 번째 공개편지2018 1 17

http://www.dangdang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9610

- 종자연이 불교 산하기관이라는 이정훈 교수에 대한 반박. 종자연은 범종교 시민운동으로 시작했고 출범 초기 재정적 어려움을 겪을 때 참여불교재가연대에서 종자연을 특별기구로 정해서 지원해준 것. 특별기구는 산하기관과 다르다.

 

예수님처럼 종교적 약자 대변하고 싶다"

[인터뷰] 종자연 신임 대표 류상태 목사 2017 4 2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10031

- 류상태 목사는 종자연은 한국기독교를 공략하기 위한 단체가 아니다. 범종교 시민운동단체이다. 종자연은 교회의 교리부분에 문제를 제기 하지 않는다. 어떤 종교이든 강의석군 사태와 같은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켰을 때 문제를 제기한다.

 

오마이뉴스

"개신교 배타성이 강의석 군 퇴학 불러"

기사입력 2004.07.20. 오전 10:1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47&aid=0000048278

<기사내용 일부>

..미션스쿨 내 '종교의 자유'를 주장하다 제적당한 대광고 강의석(18)군 사태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강군에 대한 학교의 처벌이 부당하다고 주장했던 류상태 교목실장이 학교로부터 직위해제 처분을 받은 것이다.

대광고는 지난 15일 이사회를 열고 류상태 목사의 교목실장직과 교목직을 직위해제한다고 결정하고, 이와 같은 내용을 16일 류 목사에게 통보했다. 종교교사로서는 계속 근무할 수 있다는 내용도 전달했다.

 

류상태 교목실장 "직위해제 결정 수용, 강군 복학 학교에 요청"

 

류 목사에 대한 직위해제 결정은 무엇보다 강군에 대한 학교의 제적 처분에 공개적으로 반대 입장을 밝힌 류 목사에 대한 '징계'의 성격이 강하다. 류 목사는 그동안 "강군을 제적처리한 것은 헌법 정신을 위배한 것일 뿐만 아니라 대광고의 설립이념과 목적을 정면으로 거스르는 처사"라며 "학교 당국은 다시 한 번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는 잘못된 처사를 즉각 바로 잡아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이하생략

 

www.youtube.com/watch?v=w_BceGQ4_xY&t=6s

2020. 11. 11.

한국교회에 면죄부를 팔지 말라구요?

잘 모르면 먼저 공부부터 하셔야 합니다.

적어도 누군가를 비판하기 전에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