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을 부자들이 만들고 가난한 이들이 죽는것
도화선에 불을 붙인 배후세력은 이득만 얻고 피는 엉뚱한 사람이 흘리지
권력자를 믿지 말라
(전쟁전/ 철도 주식 등을 사는 관료들)
차별이 무기가 되다
(민족/ 언어/ 국경/남녀갈등 등)
세르비아가 자꾸 개겨,
타이밍 좋게 세르비아 청년이 오스트리아 황태자의 엉덩이를 찼어
오스트리아가 세르비아의 엉덩이를 차러갔어
세르비아의 친구들이 엉덩이를 왜 차냐고 따졌어
오스트리아의 친구들(독일. 이태리)이 뭐 불만있냐고 따지다
넷플릭스
체포된 가브릴로 프린치프(좌)와 영화속 가브릴로 프린치프
경제적 팽창주의의 충돌
독일제국은/ 베를린-바그다드 철도 프로젝트/ 수주에 많은 관심
1. 베를린과, 오스만령 메소포타미아의 물류 허브인 바그다드, 그리고 페르시아 만의 바스라 항을 잇는 대륙횡단철도
2. 이 철도는 처음엔 영국이 통제하는 수에즈 운하를 통하지 않고 직접 무역이 가능하게 하려고 계획되었다
3. 오스만제국과 독일을 하나로 묶고 (영국, 미국)수에즈운하 물류노선, 석유를 위협
https://kaiserreich.fandom.com
세계 해양 3대 물류수송지
/ 수에즈운하/ 파나마운하/ 싱가포르해협
당시에 Morris Jastrow Jr.는 다음과 같이 기록했다
“영국에서는, 과거에 나폴레옹이 앤트워프(벨기에 안트베르펜)가 대륙 세력의 손아귀에 있는 것은
영국의 심장부를 겨누는 권총과 다름없다고 발언했듯이
독일의 바그다드,페르시아만 지배는 인도를 겨냥한 대포에 다름아니다라는 인식이 팽배했다.”
석유 지정학이 파헤친 20세기 세계사의 진실
[윌리엄 엥달]
20년이 넘는 동안 유럽 대륙과 바그다드를 잇는 근대적인 철도 건설 문제는 독일-영국 관계에 알력을 불러일으키는 주요 요인이었다.
당시 바그다드 철도 프로젝트 협상을 책임지고 있던 인물인 카를 헬페리히 도이치은행 총재의 판단으로는 독일의 증강하는 전함 문제를 제외하면
1914년 이전 15년 동안 런던과 베를린 사이에 긴장을 최고조로 불러일으킨 사안이 바로 그 문제였다
독일과 터키 군대는 이집트(수에즈운하)의 우리 이권 범위 안에 들어올 것이고
페르시아 만에서부터 쉽사리 접근할 수 있을 것이며,
우리의 인도제국도 위협하게 될 것이다.
알렉산드레타 항구와 다르다넬스 해협을 장악하면 독일은 곧 지중해에서 막대한 제해력을 쥐게 될 것이다
1912년, 독일 산업계와 정부는 석유가 육상 운송은 물론 해군 함선을 위해서도 자국의 경제 미래를 책임질 연료임을 깨달았다.
그 당시 독일은 미국의 거대기업 록펠러 스탠더드 석유회사의 트러스트에 묶여 꼼짝달싹할 수 없었다
스탠더드 석유회사의 독일 석유 판매회사가 독일 총 석유 판매량의 91%를 장악하고 있었다
도이치 은행은 독일 석유 판매회사의 9퍼센트에 해당하는 소액 지분만을 보유하여 결정권이 거의 없었다
1912년 당시 독일은 독립적이고 안정적인 석유 공급원을 갖고 있지 못했다
그러나 지리학자들은 오늘날 이라크로 불리는 메소포타미아 지역 안에 있는 모술과 바그다드 사이에서 석유를 발견했다
베를린-바그다드 철도 연결의 마지막 구간으로 계획된 노선은 막대한 석유자원이 매장되어 있다고 추산되는 그 지역을 관통할 것이었다
미국, 영국/ 재벌과 기득권의 이익이 걸린 문제
미국 석유 재벌/ 쓰레기 록펠러
시위하는 직원과 어린 아이까지/ 용병 동원 총격과 불태워 죽인 "러들러 학살사건"의/ 록펠러
트러스트로 많은 기업을 손에 넣은 록펠러(만평)
(21세기 세계1위 부자 아마존 베이존슨 보다 몇배의 부자)
-------------2010년 까지/ 1차대전 배상금 지불한/ 패전한 독일
MBC 2010. 9. 29
1차 세계대전 전쟁배상금 / 1918년~2010년
2차 세계대전의 전쟁배상금/ 1988년 상환완료
-------------개요
-----------심화 버전
왕권주의 (봉건)
약소국 (고래싸움 새우)
민족
식민지 쟁탈전에서 밀려난 독일 등
------------2021년
우크라이나를 안지나가는 / 송유관 ‘노드스트림2
https://news.nate.com/view/20210720n17837
우크라이나를 지나는 송유관
https://prism45.tistory.com/411
세계적 용병회사 블랙 워터/ (오바마정부 바이든 부통령)
우크라이나 2014년 라마단 시위부터 전후로 들어가 활동
대선에 트럼프가/ 바이든 우크라이나 스캔들을 말함
바이든 아들은 우크라이나 석유재벌(부르스마사) 꿀꺽/ CIA가 관리
> usa투데이
헌터 바이든 은 아버지 바이든이 우크라이나(키예프)에서 새 정부를 압박 하여 청소를 하려고 하던 시기에 우크라이나 비즈니스의 어두운 세계에 뛰어들었다
> 미국 더 타임지 (time)
-----------우크라이나가 떠오르는 / 세르비아
세르비아 관점
킹 페타르: 세계대전의 서막
세르비아 인구가 1차세계 대전으로 3분에 1로 줄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FTI6sc_3Gwo&t=2s&ab_channel=%EC%94%A8%EB%84%A4%EB%AA%A8%EB%A6%AC
전직 개그맨/ 법대출신/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
넷플릭스 [뮌헨 : 전쟁의 문턱에서]로 보는 제2차 세계대전 발발 원인
막을 수 있었던 1차대전의 진실
충격적인 1차대전의 참호전
https://www.youtube.com/watch?v=BWeWmAA5cZQ
참호의 길이가 무려 760km였다
서울~ 부산 길이 325 km
병사들로 메워진 지옥의 전장, 솜 전투
https://www.youtube.com/watch?v=1TGpjPcyjrQ&t=2s
영화 [1917] 역사배경 설명ㅣ제1차 세계대전, 서부전선ㅣ조승연 작가
https://www.youtube.com/watch?v=HaDCckgzvnc&t=1s
'쉘 쇼크"/ 1000 야드 시선
넋을 잃고 있는 상태
셸 쇼크(영어: Shell shock)는 제1차 세계 대전 당시, 영국의 심리학자 찰스 사무엘 마이어스(Charles Samuel Myers)가 만든 용어로, 전쟁 중에 많은 병사들이 고통을 겪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의 유형
전쟁 중 아드레날린이 미친듯이 분비되기 때문에 동공이극도로 확장되는데 전투가 끝나면 이런 공허에 찬표정이 나온다고 함 전문 용어로는 "1000야드의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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