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룰>(앤드루 바세비치 지음, 박인규 옮김, 오월의봄 펴냄 2013). ⓒ오월의봄 원제 Washington Rule
역사상 가장 많은 전쟁을 치른 나라, 미국 미국 역사 240년 동안 219년을 전쟁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39749&ref=twit
역사상 가장 많은 전쟁을 치른 나라, 미국
미국은 인류 역사상 가장 호전적(好戰的)인 국가다. 미국처럼 전쟁을 많이 해본 나라도 없고, 좋아하는 나라도 없으며, 잘하는 나라도 없다. 전쟁을 통해 나라를 세웠고, 전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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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을 다시 일본 품에”…미국의 ‘케넌 설계도'
http://www.hani.co.kr/arti/SERIES/185/374530.html
[길을찾아서] “조선을 다시 일본 품에”…미국의 ‘케넌 설계도’ / 정경모
정경모-한강도 흐르고 다마가와도 흐르고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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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코로나)-방산(전쟁)-정유(국제위기)
남의 불행을 팔아 먹고 사는 악의 축..
<관련기사>
[뉴시스]작년 코로나 백신 시장 78조…"올해 101조 전망"
[서울=뉴시스] 송연주 기자, 등록 2022.03.03 16:30:38
[출처]https://newsis.com/view/?id=NISX20220303_0001780518&cID=10434&pID=13100
코로나19 前 글로벌 백신 시장의 2배 규모
코로나 백신 매출의 83%는 화이자·모더나 차지
[뉴스1]"이토록 잔인한 호재라니"…전쟁·군비증강에 방산株 훨훨
(서울=뉴스1) 강은성 기자 | 2022-03-03 05:30 송고 | 2022-03-03 09:34 최종수정
[출처]https://www.news1.kr/articles/?4602712
미국도 방산주가 강세다. 대표적인 방산주 록히드마틴은 최근 5일간 17.33% 급등한 456.61달러(1일 종가 기준)를 기록했고 노스롭그루먼도 같은기간 15.72% 껑충 뛰어오르며 455.14달러로 거래됐다.
[MBC]미국, 역대 최대 비축유 방출.. 국제유가 급락
김수진, 입력 2022-04-01 06:03 | 수정 2022-04-01 06:10
[출처]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today/article/6355219_35752.html
기사를 보면 바이든이 유례없는 기름값 상승은 러시아 때문이고 푸틴 책임이라고 하는데
그럼 이때까지 기름값을 좌지우지 했던 건 러시아였구나..
그러니 러시아를 전쟁으로 국제적인 왕따로 만들어 러시아의 공급망을 빼앗고 지금 같이 유가가 치솟았을때 팔아서 최대로 이익을 남겨먹으려고.. 비축을 그렇게 많이 해둔 게 전쟁나게 해서 비쌀때 팔아먹으려고 했구나..
김영미 분쟁지역 전문 편집위원 2010.01.25
1929년의 경제공황은 무엇인가?
강철구 이화여대 사학과 교수 | 기사입력 2011.05.13.
현재 우리가 겪고 있는 경제위기의 성격과 그것이 가져올 지구적 파장을 가늠하기 위해 먼저 1929년의 경제공황을 살펴보자. 경제공황이란 영어로 Great Depression이다. 디프레션은 보통 디플레이션(Deflation)과 혼동하기 쉬우나 서로 다른 개념이다. 디플레이션은 인플레이션의 반대말로 통화축소를 의미한다. 반면 디프레션은 높은 실업률, 임금삭감, 물가하락, 기업 활동의 위축을 동반하는 경기침체를 의미한다.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3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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