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법률/그들은

박 홍기 작가

천사요정 2022. 4. 17. 00:48

년말 주택담보 8% 뉴스 시작.. 앞으로의 문제는 속도.. 생존의 방법과 성공의 방법 코픽스 내달 가파르게 오른다…

대출은 금리 고정 혼합형이 유리

 

kidrock님의 정리 본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2/04/339421/

 

[단독] 첫 내집만 LTV 80%…DSR 규제는 안풀어

인수위, 주택대출안 내주 발표 `2년전 공시가` 동결도 시행 세제는 새정부 출범후 논의

www.mk.co.kr

https://www.fnnews.com/news/202204150701003441

 

주담대 7% 넘어 8% 가나...2030 영끌족 '비상'

기사내용 요약 한은, 기준금리 0.25p 올리면 가계 연간 이자 부담 3.3조 늘어 한경연, 기준금리 2.86%까지 오를 수도…이자부담 345만원↑ [서울=뉴시스] 정옥주 기자 = 한국은행이 전날 기준금리를 1.

www.fnnews.com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1&oid=277&aid=0005074858 

 

"기준금리 연내 2.86% 간다"…'이자 폭탄' 가계 덮친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다음 달 이른바 '빅스텝(한 번에 기준금리를 0.5%포인트 인상)'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 가운데 우리나라의 기준금리도 연내 3%에 육박할 것이란 분석이 제기됐다.

news.naver.com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1&oid=016&aid=0001978194 

 

‘벼락거지’ 피했더니 ‘이자폭탄’ 기다리네

전례없는 4%대 물가 상승에 기준금리가 또 다시 올랐다. 지난해 11월부터 시작된 ‘저금리 시대의 종언’은 최근 8개월간 기준금리를 총 1.00%포인트 올려 놓았다. 시장의 예상보다 속도가 빠르다.

news.naver.com

https://www.nabo.go.kr/Sub/04Etc/04_Search.jsp?query=%EA%B0%80%EA%B3%84 

 

국회예산정책처

 

www.nabo.go.kr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1&oid=011&aid=0004042805 

 

[S머니]코픽스 내달 가파르게 오른다…대출은 금리 고정 혼합형이 유리

[서울경제] 한국은행이 연 1.25%인 기준금리를 1.50%로 올리면서 금융 소비자들의 셈법이 복잡해졌다. 기준금리 인상으로 주요 시중은행들이 정기 예적금 금리를 올린 점은 호재다. 반면 주택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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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ream.kotra.or.kr/kotranews/cms/news/actionKotraBoardDetail.do?SITE_NO=3&MENU_ID=410&CONTENTS_NO=1&bbsGbn=242&bbsSn=242&pNttSn=178490 

 

KOTRA 해외시장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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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주말에 심각한뉴스가 나오는데 다음달부터 코픽스가 폭등한다고 나왔다.

변동금리가 최하가 5% 넘는데 , 하반기에 8%설이 나오고있는데 조금있으면 5%가 넘을거 같다. 

 

내일부터 건설현장이 전국적으로 멈추기 시작할거다. 하락장을 한번도 경험해본적이 없고 , 2017년부터 방송을 했을때 원래는 2020년도에 터질예정이었는데 코로나가 터지면서 거품이 켜졌다. 2019년 135부터 말씀을 드렸는데 그런거 하고 아무의미가 없고 복합불황일때 dsr이 터지면 은행권도 1~2개 부도날수있다고 나와있다. 복합불황일때 은행권도 bis 비율도 붕괴되고 , 2곳정도는 부도가 난다고 나와있다.

 

보험사 1개가 맛이 갔다. mg 새마을 금고가 부도가 났다. 제가 알기로는 부실이 5곳이 지정이될꺼다. 보험사가 말이다. 1곳이 지정이 될뿐이다. 금액이 점점 하부부터 올라갈꺼다. 

 

D사 C사 S사 H사 가 거론이되고 엄청날꺼다. 캐피탈부터 부도가 나고 진실이 나오겠지만 진실에대해서 한국기업평가 2017년부터 나오고있다. 2016년도에 시나리오테스트를 국회예산처에서 했고 복합불황이오면 DSR이 폭팔하면 최하2곳정도는 부실기관으로 지정받을수있다. 그게 나와있다. 

코미디이다.

 

국회예산처에 가시면 2016년 11월15일에 올라갔고 정세균 전의장도 국회의원 직권으로 조사가 끝났었다. 

 

주택가격 변화가 가계부채와 금융안정성에 미치는 영향이라고 2016.11.28에 나왔다. 이때 나왔던 시나리오는 복합불황이다. 복합불황에서 DSR이 터지면 은행권이 부도가 날꺼라고 나와있다.이번에 금융사가 5년내에 부실금융지정이 특정시기가 넘어가면 폭팔적으로 , 증가할것이다.

 

 

요약으로 나와있다. 보시면말이다. 금융손실액이 이때당시금액으로 30조가까이 되고 망하는 은행이 지방은행,제일큰타격이 특수은행 , 시중은행 1금융권 기준 손실액이 부채상환능력으로 바뀔경우에 완화를 하던 지랄을하던 8월1일부터 들어가는거다. 들어가면 2년이내에 이사건이 터진다는거다. 

 

 

BIS비율1등급이 10% 상회한다는건 14.5~16%라는얘기인데 ,은행들특수은행들이 부도가 난다는거다. 그래서 은행손실이 30조이다. 자본금 30조가 이때당시에 날라가는거다. 금융권에 대출금액이 몇%폭증했냐고 하면 약 40%가 폭증한다고 보면된다. 2017년보다 말이다. 최하가 말이다.

 

 

 약 40조원에서 60조원정도가 충당금이니 뭐니 사실상 어느정도 손실이냐면 금융권의 손실액이 100조라고 하면 , 충당금이 이런게 50~60조 제하고 순수 손실액이 40~50조라는 얘기이다. 금융권의 총자기자본이 180조 된다. 자본금의 25%가 날라간다는 예상되는거다. 

 

 

충당금이니 선제적으로 적립했던걸 다날리고 , 자본금의 25%가 날라가는거다. 자본금의 25%가 날라가는데 또 후순위채 하고 선순위채 채권이라는거다. 금융권의 50% 자본이 날라간다고 예상이 없다. IMF때도 그만큼 날라간적이없다. 일본에서 1994년도에 날라간적이 있다. 

 

 

2016년도부터 예고된 재앙이고 2017년도 부터 강의를 한거다. 

 

 

2017년 2월 20일 월요일에 국회의장이 직권조사를 한다. 이때당시에 이제는 200만가구에서 300만가구로 증가했다. 100만가구 증가한거다. 5년사이에 한계가구가 더는거다. 

 

책으로 폭로했는데 , 계속 하더라구 

 

30% 가까이 위험이 더폭팔하고 돈을 더많이 풀어서 제일위험한게 어떤거냐  봤을때 2020년부터 긴축을 할려고 한건데 긴축이 연기된거다. 2017~2019년도 2019년도 하반기에 역전세도나타나고 2019년도에 코로나가 터지면서 확대된거다. 

 

복합불황으로 가고있는거다. 최하 복활불황될가능성은 스트레스 테스트 할대 10~20%미만인데 , 코로나가 터진거다. 한계가구가 300만가구이고 위험가구가 30만에서 100만가구로 폭등할꺼다. 

 

 

물가이미 사상최대로 폭등하고있고 시작된거다. 월요일부터 전국에있는 1군공사업체가 공사가 중단할꺼다. 

 

 

부자들은 현금으로 다바꾸어놨고2016년 이때부터 말이다 타격될 가구는 고소득 중산층이다. 다알고 간거다. 제일정확한거다. 이런이야기를 왜한거냐 ? 이미예상되있던일이다. 

 

여기에 직간접적으로 피해를 볼가구가 500만이 될꺼다. 가구수의 25% 극단적인 피해를 볼꺼다 부채때문에 말이다. 

 

뉴스가 나오는게 흉흉한거다. 

 

과거 DTI 시대하고는 차원이 틀린시대인거다. 가족들한테 다 인계된다.그렇죠 5% 주죠 ... 

 

DSR 별거 아니래매... LTV 가 80%가 신혼부부만 80%만 풀었다.  DSR은 안푼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게 유익하냐 ? 선진국병에서 살아남은자들은 어떤자들이 유리한가 ?  앞으로 시장은 어떻게 갈꺼냐 ? 제가공부한걸로는 소비나 이런게중간이 없어진다. 고소득하고 저소득시장하고 초양극화된다. 

 

가심비 가성비시장이라고 한다. 본인이 여유있는사람은 명품으로 사고 , 나머지 90%는 가성비안하면 소비를 안한다. 장사를 할때 중간이 없어진다. 초양극화가 되는거다. 두가지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가심비냐 가성비냐... 

 

마음움직이는거 가심비 , 다필요없고 가성비.... 

요시장으로 흘러간다. 어떤사람이 살아남냐... 직장도 노동자냐 쓸만한 노동자냐 초엘리트냐 ... 둘중에 하나다. 

현장노동자냐 , 아니면 초화이트칼라냐 .. 노동시장도 중간이 없어질꺼다. 있긴있지만 과거와는 틀리다. 블루칼라 노동자를 더선호한다....

현장형 아니면 초첼리트 국제변호사니  둘중에 하나다. 

 

예술가는 조금만 하면 선진국에서 더잘번다. 우리나라가 왜 예술가들이 가난했냐 ? 콘텐츠 비용을 지불하지 않았다. 지금까지는말이다. 앞으로 뭐든건 창의성 콘텐츠가 엄청난돈이된다. 

이게 나라의 경쟁력이라 예술가들에게 지원하는 사람이 생계가 부족하다고 하면 200만원씩 줄꺼다... 

국가 경제 생존의 역량의 문제가 될수도있다. 예술활동을 그만두는게 말이다. 

앞으로 작업실 아파트 생계비가 나올꺼다. .10년후에 말이다. 거기서 부자나오면 기술자들하고 예술가와 우대하는 걸로 바뀐다. 독일 프랑스 일본 이런데가 말이다. 왜그런데 문화 콘텐츠가 없으면 국가 브랜드가 유지가 안된다. 

 

제일중요한게 , 한국에서 서울대 나오고 삼성 나왔어요 이렇게 하면 해외에서는 비웃는다. 

가늘고 길게 생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