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연준 주요 인사, 7월 75bp 금리인상 가능성 시사. 시장의 100bp 인상 우려 완화
ㅇ 바이든 대통령, 사우디아라비아 방문 및 사우디의 추가 증산 기대
ㅇ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 중앙은행들의 금리인상으로 내년 인플레이션 둔화 전망
ㅇ 중국 2/4분기 GDP, 전년동기비 0.4% 증가하면서 코로나19 이후 최저
■ 국제금융시장: 연준 7월 100bp 금리인상 우려 완화, 미국 경제지표 호조에 주목
주가 상승[+1.9%], 달러화 약세[-0.5%], 금리 하락[-4bp]
ㅇ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연준 금리인상 우려 완화 속 지표 호조에 영향
유로 Stoxx600지수는 미국 6월 소매판매 호조로 1.8% 상승
ㅇ 환율: 달러화지수는 연준 인사들의 7월 100bp 금리인상 우려 진정 발언으로 하락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6%, 0.3% 상승
ㅇ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기대 인플레이션 하락 등으로 보합
독일도 미국 국채시장과 유사한 이유로 4bp 하락
※ 원/달러 1M NDF환율(1318.89원, -6.76원) 0.5% 하락, 한국 CDS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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