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B 7월 통화정책회의 예정, 0.25%p 금리인상 예상. 분절화 대책 등도 관심 등

■ 주요 뉴스: ECB 7월 통화정책회의 예정, 0.25%p 금리인상 예상. 분절화 대책 등도 관심  

   ㅇ IMF의 7월 세계경제 성장률 전망, 4월과 비교하여 큰 폭 하향 조정될 가능성  

   ㅇ 미국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과도한 금리인상 우려는 불필요    

   ㅇ 중국 인민은행, 경기부양을 위한 지원을 확대할 방침   

 

■ 국제금융시장(주간): 미국은 경기침체 우려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약화

                         주가 하락[-0.9%], 달러화 강세[+1.0%], 금리 하락[-17bp] 

   ㅇ 주가: 미국 S&P500 지수는 고물가 우려 및 일부 기업 실적 부진 등이 원인     

             유로 Stoxx600 지수는 미국 주식시장과 유사한 이유 등으로 0.8% 하락

   ㅇ 환율: 달러화지수는 연준의 고강도 금리인상 지속 전망 등이 반영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1.0%, 1.8% 하락  

   ㅇ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성장 둔화 가능성 등이 배경  

             독일은 역내 경기침체 우려 등으로 21bp 하락 

 

       ※ 원/달러 환율(주간) 1.9% 상승, 한국 CDS 하락 

 

주간이슈(7.18) :ECB, 11년만에 금리인상. 관심은 인상폭과 분절화 대응책

ㅁ ECB, 11년만에 금리인상 예상되며 그 폭에 주목. BOJ는 통화완화 기조 유지
ㅁ 러시아, 대유럽 가스관 중단 지속할지 관심. EU는 에너지 대응 계획 발표
ㅁ 유로존?영국?캐나다 6월 CPI 발표. 중국 등 다수 신흥국 통화정책회의 개최
ㅁ 우크라이나 곡물 수출을 위한 국제사회 합의 예정. 푸틴은 對서방 연대를 모색
ㅁ 전세계 오미크론 변종의 확산에 주목. WHO는 원숭이두창 보건위기 선언 논의
ㅁ 옐런 미 재무장관 방한. 미 은행 실적 발표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