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조 부채·부동산투기 논란 이어 직원 주택구입·생활안정자금 대출
지난해 전년대비 최대 759% 폭증
130조 규모의 부채와 직원들의 부동산 투기 등으로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최근 5년간 직원 복지로 제공한 주택구입자금과 생활안정자금 대출 금액이 18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기사 4면
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386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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