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년 매출 500억원 이상을 유지하던 서울 기반 A 건설사는 지난 5월 18일 도산(당좌거래 정지)했다. 지난해 말부터 이어진 유동성 위기 속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에 실패해서다.
#. 전년 매출액이 300억원대였던 부산 기반 B 건설사도 지난 6월 3일 도산했다. 사업 진행 과정에서 자금을 마련하지 못해 어음에서 부도가 발생했다.
집값 하락과 미분양 사태가 속출하는 가운데, 건설사들의 도산 우려도 현실화 조짐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호황기였던 작년 한 해 동안 12개 건설사가 도산한 것에 비해, 올해엔 상반기에만 8개의 건설사가 이미 도산했다. 부동산 업계에선 “이제 시작일 뿐, 공급 과잉의 부작용이 건설사 줄도산으로 나타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활황기 확 꺾인 도산…올해 반등 추세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인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05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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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건설 줄도산 위기 ‘정부 손놨나?’
2007.09.06 18:27
https://www.hankyung.com/news/article/2007090681775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07061305301
LIG건설 등 '줄도산' 우려‥중견 건설사 잇단 좌초
2011.03.22
http://www.su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069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12061419508090872
20120614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12061419508090872
위기사황 2006년 부터 2014년에 끝났음 박근혜정권 때 최경환이 빚내서 집사라 하면서 폭풍열반 올랐음
건설업 줄도산 위기...2기 경제팀 '부동산 부양'에 사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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