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은밝혀진다/신천지사랑교정치

[PD수첩] '사랑제일교회'의 재개발 보상금 '500억 원'과 헌금의 사용처

천사요정 2022. 9. 28. 01:28

- PD수첩, 전광훈 목사 단독 인터뷰. 전 목사가 밝힌 보상금 500억 원과 헌금 사용의 진실
- <사랑제일교회 정관>을 입수한 PD수첩, 정관에는 당회장의 집행결과에 대해 책임을 물을 수 없다는 내용이 포함돼, 교인들은 헌금 사용에 대해 문제제기를 할 수 없는 구조
- 교회 재정으로 부동산을 구입했다는 전 목사. 하지만 PD수첩 조사 결과 그중에는 교회 명의가 아닌 개인 명의로도 구입한 부동산도 존재해


27일 밤 PD수첩 <법 위에 목사? 믿음 뒤에 돈방석!>에서는 <장위 10구역 주택재개발조합> 측에게 재개발 보상금 500억과 대토 부지를 받게 된 사랑제일교회와 전광훈 목사에 대해 취재했다. <장위 10구역 주택재개발조합> 약칭 ‘조합’은 2020년 5월부터 <사랑제일교회>와 명도소송을 통해 보상금 문제를 둘러싸고 재판을 진행해왔다. 조합은 재판 1, 2심을 승소해 교회를 상대로 6차례의 명도 집행(강제집행)을 진행했다. 하지만 교회의 강제 집행은 교인들이 격렬한 저항해 뜻대로 진행되지 않았다. 이후 2022년 1월 대법원에서 조합 측의 승소를 판결했지만, 같은 해 9월 6일. 언론은 조합 측이 총회를 거쳐 교회 측에 500억 원의 재개발 보상금과 150억 원에 달하는 대토 부지 제공 등에 찬성을 결의했다는 충격적인 보도를 전했다.

https://imnews.imbc.com/news/2022/society/article/6411860_35673.html

 

[PD수첩] '사랑제일교회'의 재개발 보상금 '500억 원'과 헌금의 사용처

- PD수첩, 전광훈 목사 단독 인터뷰. 전 목사가 밝힌 보상금 500억 원과 헌금 사용의 진실 - 을 입수한 PD수첩, 정관에는 당회장의 집행결과에 대해 책임을 물을 수 없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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