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2/11/19/2022111990067.html
[앵커]
부동산 시장에 닥친 한파가 분양 시장에 고스란히 넘어왔습니다. 서울 아파트에서도 미계약 물량이 쌓이자, 털어내기 위해 각종 혜택을 내세우고 있는데요, 관리비를 대신 내주거나 수 천만원의 지원금을 내걸기도 합니다. 차갑게 식은 청약 열기가 완전히 회복되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김예나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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