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숨지기 전 '주62시간 근무'…고된 노동 시달려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212318&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주 최대 근로시간 69시간·64시간 검토”…과로 고려 논의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30224/118059853/2
정부, 11시간 연속 휴식 없는 ‘주 64시간’ 근무 방안 검토
https://www.hani.co.kr/arti/society/labor/1081102.html
윤석열 주 120시간 노동 발언 논란
정부 "11시간 휴식 없는 週최대 64시간 검토"…노동계 반발(종합)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1710542?sid=102
송곳은 한국까르푸-이랜드 홈에버 노동조합의 위원장으로 있었던,
김경욱씨를 모티브로 해서 만든 캐릭터가 주인공인 ‘이수인’ 입니다.
그냥 단순 만화가 아니라, 우리 사회를 그대로 그려낸 자화상 입니다.
드라마 송곳
부당노동행위..
노동 3권을 침해하는 회사측의 행위
노조만드는거 방해하고, 가입막고, 가입했다고 협박하고 회유하고 이런거 다 2년이하 징역, 2천만원 이하의 벌금
사람들은 대부분 그래도 되는 상황에서만 그래도 되는거야~~
정부가 용인하고 기득권들의 입장에서만 생각하니 노조 탄압하는 거지.
이 정부에서는 노사 협의, 화합이란 것이 없어.
후퇴하고 있지. 검경의 핵주먹으로 지원하고..
18세기로 컴백하는 것이 사측이 원하는 거야
노동유연화?? 52시간 +++빚좋은 개살구지.
사측이 자기들 편한 시간에 부려 먹을거야.해고도 쉽고.
자유 시장 경제를 추구하지만 그냥 있는 자들의 방패막을 만들어 주는 것이지.
그들끼리는 자본력으로 보호 시스템을 만들고.
나머지는 안 끼워져.
정부가 노동법으로 중립을 통해 분배와 견제를 해야 하는데 이건 뭐 깡패짓이야.
사측이 무조건 이야 무조건.
돈만 많이 벌면 돼. 노동자야 산업재해로 많이 죽어도 상관 안하지.
자본주의가 4.0 시대가 되고 이해관계자 자본주의로 전 세계가 가고 있는데
노땅들이라 산업화 시대에서 벗어 나지 못했어
대통이나 총리나 장관들..노욕에 정년이 없다고 하지만
노욕에 탈랄라.
풍경이 바뀌려면 사람도 바꾸어야 해
'정치경제법률 > 윤정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블랙핑크 공연' 美 요청 보고 누락? ...외교·안보 라인 '이상 기류' / YTN (0) | 2023.03.30 |
---|---|
당국, '화약고' 부동산PF 미리 불끈다…'브릿지론→본PF' 20조원 보증 (0) | 2023.03.07 |
2차 난방비 폭탄에도 가스비 인상 기조는 그대로… “안 쓰는 게 답” 국민 인식전환 당부하는 정부 (0) | 2023.02.18 |
1200원에 타던 버스, 2350원 낼 수도…교통요금 쓰나미 온다 (0) | 2023.02.12 |
한덕수 "美 긴축 끝날때까지 시간 걸릴 듯...체감경기 매서울 것" (1) | 2023.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