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육배움/평화는

남북정상회담 20180919수요일 기사들

천사요정 2018. 9. 19. 20:18

[민중의소리]

화기애애한 남북 정상 환영만찬…“굽이치는 화해와 단합” “백두에서 한라까지”

김정은 위원장 “판문점선언 계승·발전”, 문재인 대통령 “전쟁 공포 완전 해소”

아래는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의 만찬사 전문이다.  

http://www.vop.co.kr/A00001333465.html

 

[민중의소리]

[전문] 9월 평양공동선언 “김정은 올해 안에 서울 방문”

"남북은 오늘 모든 전쟁 위협을 없애기로 했다"

http://www.vop.co.kr/A00001333576.html

 

[민중의소리]

[전문] 역사적인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군사분야 합의서

평양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노광철 북 인민무력상 조선인민군 대장이 군사적 긴장완화를 위한 구체적인 조치에 대해 합의했다.

http://www.vop.co.kr/A00001333654.html

 

[프레시안]

정세현 "김성태가 요구한 김정은 육성 비핵화 나왔다"

[인터뷰] "개성공단-금강산 관광 재개, 용기 갖고 저질러야"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211427

 

[프레시안]

文대통령, 24일 뉴욕서 트럼프 만난다

靑 "공개되지 않은 이야기 전달될 것"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211431

 

[오마이]

섬을 대륙으로 연결시키다... 남북정상회담의 또 다른 가치

[역사로 보는 오늘의 이슈] 바닷길 국가의 쇠퇴 기조, 그 속에서 돌파구를 찾다

 

분단 이후의 한국은 섬이나 마찬가지다. 육로로는 가까운 중국도 갈 수 없다.

 

그래서 서유럽에서 아프리카 남단을 돌아 인도양과 말라카해협과 태평양을 경유해 서유럽으로 향하는 세계 일주 바닷길에 의존하지 않을 수 없다.

15세기 후반부터 서유럽 왕국들의 지원 하에 바스코 다가마, 콜럼버스, 마젤란 등이 개척한 이 루트에 우리 경제가 의존하지 않을 수 없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73402

 

[오마이]

남북 잇는 동해선과 경의선, 연내 착공 가능한 곳은?

동해선과 경의선 연내 착공 구체적 명시... 판문점 선언보다 계획 구체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73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