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눈에 보는 조선왕조 계보도와 기록으로 보는 조선왕조 조선 왕들의 일상생활은 어땠을까. TV 드라마에 등장하는 팔자 좋은 왕의 모습은 본모습과는 다르다. 궁궐 내 삶은 민간보다 고단했다. 모든 권력이 왕권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막중한 업무가 연속되면서 등창· 피부병 같은 직업병에 시달리기도 하였다. 조선왕조 500년동안 태.. 도덕윤리환경/역사는 2016.05.09
조선왕조 500년 ▼ 아래 관심글을 클릭 하세요. 1 대 태조10대 연산 19대 숙종 2 대 정종 11대 중종 20대 경종 3 대 태종 12대 인종 21대 영조 4 대 세종 13대 명종 22대 정조 5 대 문종 14대 선조 23대 순조 6 대 단종 15대 광해 24대 헌종 7 대 세조 16대 인조 25대 철종 8 대 예종 17대 효종 26대 고종 9 대 성종 18대 현종 .. 도덕윤리환경/역사는 2016.05.09
토양검정으로 농가 경영비 감소 당진시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영농철에 앞서 농업인을 대상으로 새해 농사의 첫 걸음인 토양검정을 받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토양검정은 작물이 자라는데 영향을 주는 토양산도(pH)와 유기물, 유효인산, 치환성 양이온(칼륨․칼슘․마그네슘), 전기전도도(EC) 등을 진단하는 .. 귀농귀촌농사/토지는 2016.03.09
비도시지역의 계획적인 개발 확대된다 - 「국토계획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1.29~3.9) 앞으로 보전관리지역이라도 이미 개발된 경우에는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는 면적 제한이 완화되어, 비(非)도시지역에 지구단위계획을 통한 주거, 관광, 물류단지 등의 계획적인 개발이 수월해질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장관.. 정치경제법률/경제는 2016.03.09
귀농사모 활동정지 참 요즘에도 이러한 일이 있는지 혀가 찹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ZnTA__4giU0 필리버스터를 중단한다고 난리 치는 분들의 글을 보면진심으로 걱정하시거나 정말 하나만 아시는분들이 많고 새누리 지지분들의 여론몰이 하시는분들도 많은거 같습니다하지만 우리는 그다음의 커다란 문제를 알아야 할거같아서글 올립니다 첫 번째는.. 도덕윤리환경/지금은 2016.03.03
[주간 프레시안 뷰] 박근혜의 거대한 착각과 치명적 유혹 박인규 프레시안 편집인 '도발'이란 말의 뜻은 '남을 집적거려 일이 일어나게 함'입니다. 남한에 대한 북한의 최대 도발은 6.25전쟁이었습니다. 그 다음으로 큰 도발은 아마도 아웅산 테러가 아닐까 합니다. 1983년 10월 9일, 버마(현 미얀마)를 방문 중이던 전두환 대통령을 겨냥해 자행한 폭.. 정치경제법률/정치는 2016.02.27
"한국 도청 공개" 예고에 화들짝, 정부 "미국에 확인 요청" "35개국 도청", "알면서 도청 지시" 잇딴 폭로로 오바마 궁지 미국 국가안보국(NSA)이 현존하는 '빅브라더'라는 사실이 만천하에 폭로된 가운데, 구체적인 수준이 도대체 어디까지인지를 둘러싸고 미국과 당사국의 진실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의 통화를 도청했다는.. 정치경제법률/정치는 2016.02.27
"미국, 유엔과 협정 어기고 반기문 도청" 위키리크스 "유엔이 어떻게 나올지 자못 흥미롭다" 미국 정부가 지정학적 목적을 위해 초법적인 사찰기구 국가안보국(NSA)을 동원해 세계 정상들을 감시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추가 폭로가 나왔다. 국제적인 폭로조직 '위키리크스'가 23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미국 NSA 1급 기밀 .. 정치경제법률/정치는 2016.02.27
보수 "중국에겐 뺨 맞고 미국에겐 뒤통수 맞아" 미국-북한 '평화협정 극비 논의'에 새누리-보수매체 패닉 미국 정부가 북한의 4차 핵실험 며칠 전인 작년말 북한과 평화협정 체결에 대해 비밀리에 논의한 사실이 드러나자, 새누리당과 보수언론 등 보수진영은 충격과 배신감을 감추지 못하는 등 패닉적 반응을 보였다. 중국의 강력 반발.. 정치경제법률/정치는 2016.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