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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재팬패싱' 겁내는 日, 북미협상 스웨덴서 北최선희 접촉 '총력' [한국증권신문] ‘재팬 패싱’ 몰린 일본, 외무성 고위관료 스웨덴行

천사요정 2019. 1. 25. 20:18
[국제] ‘재팬 패싱’ 몰린 일본, 외무성 고위관료 스웨덴行
남북미 회담 견제 목적 추정... 美 비건·韓 이도훈·北 최선희 3각 협의
북한의 평창올림픽 참가와 3차례 남북 정상회담, 사상 최초의 북미 정상회담 등을 통해 남북미 3자간의 해빙무드가 본격적으로 이뤄지는 가운데 일본이 이를 막기 위한 마지막 몸부림을 치고 있다.


지난해 4월 방한한 가나스기 겐지 일본 외무성 아시아국장. (사진=뉴시스)

출처 : 한국증권신문(http://www.ksdaily.co.kr)



일본 대표도 스웨덴행…남·북·미 회담 견제 목적인 듯



가나스기 국장 20일 스톡홀름 이동
‘재팬 패싱’ 피하기 안간힘
일 언론 “미-일 대북정책 절충 목적”


가나스기 겐지 일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
가나스기 겐지 일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

일본의 가나스기 겐지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이 20일 북-미 2차 정상회담을 위한 실무협상이 진행되는 스웨덴 스톡홀름으로 이동했다.

<지지통신> 등 일본 언론들은 이날 가나스기 국장이 스톡홀름을 방문해 스테판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를 만나 2차 북-미 정상회담에 대한 정보 수집을 하는 동시에 미-일 간의 대북 정책의 방향에 대해 절충을 시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879143.html#csidxb2d5b6efe8234218d817d4dc9610d68 






日,북미 실무협상 열린 스웨덴에서 北최선희 접촉 모색


日외무성국장, 북미 실무협상 종료 직후 美로부터 설명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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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외무성국장, 북미 실무협상 종료 직후 美로부터 설명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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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뉴시스】 조윤영 특파원 =

오는 2월 말 개최되는 2차 북미 정상회담과 관련 양국 실무회담이 열린 스웨덴에서 일본 정부가 북한과의 접촉을 모색하고 있다고 22일 아사히신문이 보도했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122_0000536899&cID=10101&pID=10100



재팬패싱’ 우려 日, 북미협상 스웨덴서 北최선희 접촉 ‘총력’
‘재팬패싱’ 우려 日, 북미협상 스웨덴서 北최선희 접촉 ‘총력’

일본 정부가 2차 정상회담을 앞두고 북미간 실무협상이 진행되는 스웨덴에서 북한과 일본 사이의 고위급 접촉을 꾀하고 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120423&ref=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