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트 그룹 세번째 이야기.. 2013.07.28. 09:49
글쓴이 실바람
어느듯 주말이네요..
비 몇번오고 기온도 정상적인 7월의 기온을 보이고, 어느듯 휴가철이네요..
아래 몇편에 장비를 더 보시지요...
자, 여기서 제가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은 이런것입니다.
바이트사는 의류제작에 참여 하고 있고 기계화로 대량생산에 기여 하고 있으며
봉재후 의상에 볼륨감을 살려 착용했을때 편안함과 착용감을 높여 디자인이 원하는
모양을 살려 낸다는 것입니다...
바이트 보다 의류에 대하여 어느 장비회사가 잘 이해할수 있을까요?
이런 장비 외에도 린넨 서비스 업계에도 많은 장비를 생산하고 있으며,
현재 세탁잡지에 선전으로 세탁업계를 농락하는 이들이 과연 얼마나 의류에 대하여
얼마나 알고 장비를 제작 할까요?
언제가 누가 그러더군요...
셔츠 머신을 누가 제일 처음 만들었냐고 물었더니, "S"사라고 대답을 하더군요.
'S'사의 창업주가 세탁인 입니다. 하며, 1979년도에 창업한것으로 기억하고 있고
미국에서 진출이 1980 중.후반이며, 미국 최초 셔츠 장비 제작사는 에이 젝스사
이고, 그후 포렌타, 유니 프레스 상코샤, 이쯔미 순일것 입니다.
이역시 바이트사의 장비를 Copy 하여 조금 변형하여 세탁업소에 마추어 제작
된 것 입니다.
그래요,
후발주자라고 장비가 좋치 않다. 단정지울수 없씀니다.
하나, 이들은 겨우 흉내내기에서 더이상 발전이 없다는 이야기이죠....
최근 Wet-Cleaning의 활성화로 업계에 이름을 내놓기 시작했죠!
jinhyung 씨네 업소에 방문해 바이트를 열어보고 깜짝 놀란것은 파트 입니다.
모터계에서 제일 비싸다는 시멘스 모터를 사용 했으며, Relay도 AGE 독일제
등등이 탄탄한 설계에 내구성이 강한 파트들의 조합이 내구성을 높이지 않나
생각 합니다.
일본제 장비는 PLC는 미씨비씨, Relay 등등의 전자 제품은 OMRON을 사용 하더군요
글쎄요. PLC는 시멘쓰에서 개발된 장치이며. 현재 Human Interface라는 8세대
까지 개발되여 있는 상태이며 참 맹박이가 사대강에 풀어놓으려 했던 로봇 물고기는
6세대 입니다. 세탁 장비에 사용하는 PLC는 2세대 정도 입니다.
뱀발이 길었네요...
Wet Cleaning 으로 시작된 바이트 장비가 세탁업소에 유입되는 이시점에 어떤회사인지
장비인지 알고 쓰는것이 중요합니다. 바이트라고 고장이나 Mis-operetion이 없지
않을 것 입니다.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장비 Empty-rotation 을 최소화 하는것이
시간절약과 효율을 높이는 것 일것입니다...
이 정도면 바이트사에 대하여 충분하지 않치만 어떤장비 회사인지를 알수 있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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