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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시장, 인공지능 '오토워너'는 이미 알고 있었다.

천사요정 2019. 12. 23. 00:25

시대가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점점 인공지능이 인간의 많은 영역을 대체하고 있다. 이세돌을 이긴 알파고, 오목 인공지능 알파목 등 인공지능의 계산속도를 인간이 따라가기 힘든 것이 사실이다. 유독 변동이 심한 주식 시장, 예측하기 어려운 주가 변동을 인공지능의 데이터가 모두 적중하여 단연 화제다. 급등폭, 급락폭을 거의 근접하게 맞춘 것이다. 더 놀라운 사실은, 이러한 예측값이 이미 한달 전에 나왔다는 것이다. 이에 "오토워너"를 이용한 투자자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종목 분석 인공지능 'Auto Wanna' 는 이전에 다른 인공지능과 차별화되어, 기존에 나오던 데이터의 모수 값을 활용해 상승 종목을 예측해, 아직까지 단 한번의 실패도 없었다. 이 영향으로 높은 수익을 얻은 투자자들은 "사실 인공지능을 다 신뢰하지는 않았고 반신반의 했다, 솔직히 이렇게까지 정확할 줄은 몰랐다." 라고 입을 모아 말했다.


           

▲ 인공지능 로봇 사진



인공지능 “오토워너”는 이미 빅데이터로 주식시장에서 투자자들 사이에서 유명한 프로그램으로 알려져 있다. 주식 투자 전문 기업 워너비인베스트의 “오토워너”는 인공지능 시스템으로 자동 종목 선별부터 매매까지 동시에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빅데이터 분석 및 시장데이터 분석, 실시간이슈 분석과 리포트 생성까지 자동으로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한편, 워너비 인베스트는 오토워너 인공지능 시스템 뿐만 아니라 현재 [1억 만들기 프로젝트] 급등주 문자발송 서비스를 선착순 100명에게 무료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