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을 앗아가는 약을 선호하는 신기한 세상.
생명을 보호하는 길은 천연약재를 사용하는 것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약에 의존하여 병을 치료하겠다고 생각한다.
약은 아무리 최첨단으로 개발된다 할지라도 절대로 불치의 병이란 것을
치료 할수 있는 개발은 없다.
약을 사용하려는 사람은 약을 판매하려는 사람에게 속아넘어가는 우스운
현실이다.
약이 우리를 치료 해줄 것이다 하고 착각 하고 있다. 한번 생각해 보자 정말
약이 중풍을 치료한다면 병원은 어떻게 운영하라고 ......파킨슨을 약으로
치료 가능한 시대가 온다고.....착각하고 있는 것이다.
만약에 약으로 치료가 된다고 생각해 보자....병원 운영은 어떻게 하라고 ....
그 큰 대형 병원들이 왜 생겨 나는지 알겠는가.???
바로 이런 문제의 입장을 바꾸어서 생각해 보아야 한다.
제1의 문제는 약으로 파킨슨이나 중풍이나 고질병들이 치료가 된다라고
하면 병원은 망하기 때문에 절대로 약은 치료가 되는 것이 아님을
증명하는 것이다.
의심스러운 사람은 요양보호사 자격증 시험 공부를 하든지 간호사 공부.
또 더 깊이 의학 공부를 해 보면 알것이다.약이 어디까지 관여하도록
하는지 말이다.
약이 어디까지 어느 많큼 효과가 있도록 하는지를 정확히 알아야 문제를
해결할수 잇는 길을 찾을수 있다.
병원과 의사와 약은 상관관계가 있음을 직시해야 한다.
만약에 약이 질병을 치료하는데 완전한 약이 나온다면....
병원이 망하고 의사는 설곳이 없어지는
상관관계를 이해 하는가 ???
이 문제를 생각할수 있어야 약의 맹신에서 탈피할수 있다.
약의 맹신에 매달리지 말아야 한다.다시 말하면 생명을 앗아가는
약을 선호하기 보다는 다른 대체의학을 연구하여야 한다.
그것은 음식물을 개선하는 문제가 첫번째 과제이다.
질병에 걸린 사람들의 경우에 건강에 관한 기본도 지키지 않으면서
약으로 병이 치료되기를 기대하고 살아간다.
하물며 어떤 사람들은 이런 말을 한다.
나는 술담배 고기 먹고 싶은데로 맘대로 먹어야 하니까
병만 낳게 해 주시요 라고 한다.
한마디로 독약을 먹으면서 살고 싶다는 선포를 하는 것이다.
질병의 과제 제 1순위는 건강의 기본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알아야 한다.
세상이 알려주는 방법은 생명을 앗아먹는 약에 의존하게 만들어 가고 있다.
가장 약한 자에게 가장 가까이 다가오는 말 한마디....
줄기 세포는 우리의 질병을 해결해 준다는 희망을 안겨준다.
분명히 말하지만 이 모든 것이 다 속임수라 는 것이다.
옛날 조선왕조 500년의 역사 속에서도 질병의 치료법을 엿 볼수 있는
대목이 있다.
국가에서 부름받지 아니 하는 산속의 숨은 인재들이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천연 자원속에서 질병을 치료하는 비법이 보인다는 것이다.
질병의 과제 제 1 순위는 음식에 문제가 있음을 알아야 한다.
질병의 과제 제 2 순위는 건강관리법에 문제가 있음이다.
질병의 과제 제 3 순위는 약을 복용 해서는 안되는 사실이다.
어떠한 방법이 나타난다
할지라고 약은 아니다.
약은 약한 자들을 죽이는 또 다른 무덤의 길이다.장기로 병이 스며든다
하면 약으로 될수없음을 명심해야 한다.
물론 깜짝 약으로 가능한 수도 있겠다 하지만
1년 2년 3년을 지나가는 질병 즉 만성적으로 적채되는 질병에는
약으로는 불가하다는 단서를 발견해야 치료 가능한 방법을 찾을수 있다.
약은 분명히 아니다 함을 발견하는 사람에게만 문호는 열려 있다.
이것을 인연이라고 한다.
좀더 이해될수없는 대목을 하나 들어볼까 한다.
유방암에 걸렸다.갑상선암에 걸렸다.위암에 걸렸다
당장에 급하게 찾는 방법은 병원이라 생각한다.
그런데 예상과는 달리 전신마사지 하는 사람이 매일 전신마사지를 해 주면
암이 사라진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 말이다.
그러나 피부에 손이 닿고 계속 쓰다덤어주면 통증도 사라지고 부종도
사라지고 근종도 사라지고 암이 사라지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이 부분을 병자들은 간과 하고 있다는 것이다.
통증을 약을 먹어야 되는줄 안다.
통증 부위를 계속 눌러는 연습을 해 보라 어느 정도 시간이 흘러가면
통증이 감소할것이다.
물론 전문적인 기술이 필요한 경우에는 다를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갑자기 나타나는 통증에는 통증 부위를 하루에도 수십번씩
손으로 꾹꾹 눌러주는 연습을 해 보라 차도가 일어날 것이다.
이것을 대체의학이라고 한다.
부종이나 근종도 마찬가지이다.
그 부위를 계속 주변을 넓게 자리 잡아서 마사지 해 주면 신기하리 많큼
호전되는 모습을 발견할 것이다.
암도 마찬가지 이다.
깊숙하게 들어간 부분은 어려운 부분이 있어나 어떤 암도 나쁜 형상을
주지는 아니한다.
아주 미세하지만 조금씩 호전되는 모습을 발견하게 될것이다.
특별히 유방암이나 갑상선암.위암같은 경우에는 피부외부의 노출과
상당히 가까이 밀접하여 있으므로 인하여 효험이 극대화 할수 있는 것이다.
사람은 가까이 쉬운 방법을 두고 멀리 멀리 가서 어려운 길만이 질병이
치료되는 길이라는 착각을 가지고 있다.
치료법은 가까이 있다.
손은 사용하면 할수록 계속 발달되어 갈것이다.
나중에는 전문가적인 것을 발견하게 될것이다.
병원은 사람을 우롱하여 약으로 몸을 죽이게 만들어 간다.
허나 마사지는 집에서 집안 식구가 해 줘도 무방한 것이다.
기술이 필요하지 않는다.
어린이를 잠 재울때 자장 자장 우리 아기 하면서 쓰다듬어 주는 정도로
계속 유방을 마사지 하고 갑상선을 마사지 하고 위의 부분을 마사지 하면
내 말이 무엇인지를 알게 될것이다.
그 다음으로 전문적인 부분까지 향할수 잇는 기술이 눈에 들어올것이다.
무릎통증이나 어깨 통증도 마찬가지이다.
이 부분을 잘 살려 나가면 문제없이 할수 잇을 것이다.
이제는 최고의 상 고층으로 올라가면 뇌경색.중풍의 문제가 나온다.
이것도 방법이 있다.
약으로 매달리지 말라.
마사지로서 방법이 있는데 이 문제는 일반적인 분야가 아니라서
좀 습득해야 하는 기술분야가 있다.
더 나아가서는 자폐증.정신분열증.채머리 떨림.틱장애.파킨슨등도
자연치료 요법이 있다.는 것이다.
몸에는 마사지 요법이 있고 머리(뇌)에는 뇌(腦)훈련요법이 있다.
물론 사람마다 100% 아니라 할지라도 많은 사람에게 효험이 뛰어난
훈련요법이다.
이런 자연 치료요법은 멀리하고 외면하고 있는 실상이 안타까운 현실이다.
뇌훈련요법과 산에서 나오는 천연 약제에서 그 실마리를 찾을수 있음을
발견해야 한다.
우리의 질병은 생각지 아니한 곳에서 생각지 아니한 사람이
이 방법과 대안을 가지고 있을수 있다는 것이다.
이 세상의 이름난 유명한 의학 박사는 치료하는 사람이 아니다.
약을 먹게하여 죽게만드는 약 의 의존자이며 약의 존엄자이다.
대체의학에 관념의 눈을 돌려 보라
넓혀서 보라 반듯이 희망이 보일것이다.
경험자의 경험은 수십억의 재물보다 수십억의 학력보다 좋은
우월성이 있음을 인증하여야 가능한 일이다.
우리의 마음은 너무 불신에 꽉 막혀있다.
불신이라는 관념을 깨고 일어서면 조금의 대안이 눈으로 들어올것이다.
분명한 것은 질병이 존재한다 함은 치료 방법이나 대안이 있을 것이다는
것이다.
그 대안은 수술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약이 대안은 될 수 없다.
다른 대안은 무엇이 있는지를 연구 할때 희망은 존재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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